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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6/100
시작부터 창대할 것임을 예견하는 매우 뛰어난 신주류 멜데스 '데뷔' 앨범. Dec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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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8/100
역시 루피의 보컬은 강력하다. 멜파워이지만 프록적 구성이 도드라지는 앨범 Dec 4, 2009
caLintZ 84/100
오랜만에 바하의 목소리를 들어서 좋았으나, 전작보다 살짝 부족하다 그럼에도 좋은곡이 많다. Dec 4, 2009
caLintZ 88/100
Henning Pauly는 프록씬에서 분명 뛰어난 아티스트이다. 분위기가 너무 좋다. Dec 4, 2009
caLintZ 92/100
데뷔작보다 더욱 발전했다. 다음앨범이 무척이나 기대되는 밴드. 멜로딕컬함이 대단하다. Dec 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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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2/100
이번 앨범은 1보다 전체 곡 유기성에 좀 더 중점을 둔 모습이다. 그래서 더더욱 좋아하는 앨범 Dec 4, 2009
caLintZ 90/100
두말할 것 없는 환상적인 테크닉과 또한 말 할 필요도없는 작곡 능력은 환상적인 앨범을 낳앗다 Dec 4, 2009
caLintZ 74/100
건조한 분위기 속에서 복잡한 구성을 갖게 하려 하는 의도가 보이나, 마무리가 조금씩 아쉽다. Dec 4, 2009
caLintZ 90/100
컴필 앨범이지만 이렇게 정규앨범으로 발매되었다면 대 호평을 받았을 대박 앨범. Dec 4, 2009
caLintZ 84/100
이정도면 훌륭하다. 특색있는 분위기와 긴장감을 유발시키는 악곡 구성과 훌륭한 연주력 Dec 4, 2009
caLintZ 92/100
DT의 SFAM 에 필적할만한 위대한 컨셉앨범. 역시 SG는 휘황찬란한 프록메탈을 한다. Dec 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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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60/100
난해하게 꼬다가 망한 듯 한데, 내가 이해를 못하는 것일까 싶기도 하다. Dec 2, 2009
caLintZ 84/100
전작과 비슷한 분위기를 유지하고있으며, 역시 프록메탈에 있어서 중요한점을 놓치지 않는 모습 Dec 2, 2009
caLintZ 86/100
현대적이고 상쾌한 멜로디와 프로그레시브함의 조화가 출중한 훌륭한 앨범. Dec 2, 2009
caLintZ 86/100
남녀 혼성보컬과 함께 앨범 전반에 걸쳐 그들 특유의 신비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괜찮은 프록 앨범 Dec 2, 2009
caLintZ 86/100
역시나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역량을 한번더 보여준다. 이정도면 프록씬에서 훌륭한 밴드. Dec 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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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6/100
난해하게 꼬는듯 하지만 멜로디의 포인트를 놓치지않는다. 이럴 경우 그 앨범은 수작이 된다. Dec 2, 2009
caLintZ 94/100
legacy 앨범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할나위없이 놀라운 앨범. 새 보컬도 역량이 출중하다. Dec 2, 2009
caLintZ 96/100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오페스가 내는앨범은 명반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하다. Nov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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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8/100
취향차이겠지만, 이분위기의 오페스가 훨씬 좋다. 역대 최고작. 버릴곡이 단 하나도 없다. Nov 28,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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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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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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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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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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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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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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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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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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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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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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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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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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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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