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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TheKing 100/100
There is NOTHING bad about this album. Jan 12, 2024
Brown 100/100
귀에 쏙쏙 박히는 기타리프들과 시원시원한 보컬. 명실상부 메이든 최고의 명반 Jan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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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TheKing 100/100
Very good. i usally don´t listen to "emo" music. but i LOVE this! Jan 11, 2024
magdalen9 100/100
타이틀곡 전주 기타는 진짜 죽여준다. 마이클 쉥커는 역시 최고의 기타리스트다 Jan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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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ER 100/100
This and welcome to my nightmare are his best. Jan 11, 2024
FOAD 100/100
강렬한 하드락과 팝적인 센스의 기가 막힌 조화는 이 앨범에서 완성되었다. 특히 필과 스티브의 트윈 기타 리프가 그들의 디스코그라피를 통틀어 가장 세련되며 하드한 맛을 잘 살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3번 곡 stagefright를 가장 애정한다. Jan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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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100/100
Tornado of Souls, Hangar 18을 비롯해서 머스테인과 프리드먼의 투기타가 처음부터 끝까지 불을 뿜는 스래쉬메탈 최고명반 Jan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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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 100/100
My introduction to this band was through this EP, specifically tracks 1 & 5 (Ups & Downs, Rollin'). One of the best Metalcore releases of the 2010s (In my opinion). *Part of what I like to call (and made up myself) the Crystal Lake trifecta. Consisting of Cubes, The Sign, and True North. (All of which I consider to be the best of Crystal Lake's discography.) Jan 10, 2024
Theo 100/100
My favorite Crystal Lake album and in my (unpopular) opinion their best album. The atmosphere on this album is amazing. Every listen instantly reminds me of the day I first listened to it in early 2017 (so I'm VERY nostalgic about it). Definitely has a BIT of a softer sound to it in parts but it does not detract a thing from it as the heavy tracks still hit hard. Jan 10, 2024
Brokkel 100/100
Crazy concept album, best one from 2006, also want to get this one in top 50 for the lulz Jan 10, 2024
냐호 100/100
이미 전작에서 메탈이란 장르를 완벽히 완성시켰으니 이제 메탈만으로는 더 보여줄 것이 없는 블랙사바스였다... 여러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 모두 완벽했고, 첫 트랙과 끝 트랙의 구조를 같게 한 것은 최고의 신의 한 수였다. Jan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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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100/100
1,2,3집을 거치며 음악적 완성도가 폭발한 시기가 이 앨범이 아닌가 싶다. Jan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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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100/100
전설의 하드록트랙 Whole Lotta Love, Heartbreaker, Ramble On과 괴상한 가사로도 유명한 블루스트랙 The Lemon Song, 감미로운 4번트랙까지 빈틈없는 구성의 레드제플린 최고 명작 Jan 9, 2024
Brown 100/100
캐치한 리프와 훌륭한 연주력. 4집에 견줄만한 명반 Jan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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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Brown 100/100
1번부터 마지막까지 명곡들로 채워진 레드제플린의 진수 Jan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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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100/100
29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내내 미친듯이 달려주는 앨범. 들을때마다 느끼지만, 마지막 트랙이 끝나고 나면 머리에 망치 몇 대는 맞은 기분 ㅎ Jan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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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tMahlerShout 100/100
저에겐 이 형 보컬 작품도 너무 좋아요ㅎㅎ 특징의 하나잖아요 ^ ^ Jan 8, 2024
GFFF 100/100
Brown 100/100
메탈리카 디스코그래피에서 앨범 호흡이 가장 적절하고 명곡들이 많은 명반 Jan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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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100/100
메탈리카 커리어 최고 명반. 오리온은 들을 때마다 전율이... Jan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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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n. 100/100
내가 아방가르드 들어간 장르를 단 한 번도 좋아해본 적이 없지만 그것도 지금부터는 아니게 됐다. 아방가르드 스타일을 접목시킨 밴드들이 그토록 많은 실패를 해온 것은, 그 장르 자체에 문제가 있고 한계가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길들이기가 어려운 고급 재료이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블랙메탈 본연의 스타일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펼쳐낸 것이 특히 맘에 듦. Jan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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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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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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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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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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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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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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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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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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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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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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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der 75/100
그 어떤 한곡도 페인킬러에 견줄만한 전율을 느끼지 못했다. 심각하게 과대평가당한 음반. 올드한 괜찮게 뽑은 앨범같은데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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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85/100
전작보다 사운드면에서 조금 더 깔끔해졌다. 악곡도 좀 더 다듬어졌다. 키보드는 원래부터 훌륭했지만 말이다. 86.5점. Apr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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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초기 5작 이후 가장 좋아하는 앨범. 롬바르도가 빠지고 보스타프가 투입되는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날 서고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Apr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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