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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kas 95/100
독창적인 멜로디와 구성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타이틀곡도 대단히 훌륭하다. 다만 전체적인 앨범 감상에 있어 이질적인 곡들도 몇몇 포함되어 있어 끝까지 집중하기는 힘든 면이 있다. Apr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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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kas 95/100
곡의 다채로움은 물론 앨범 전체로 봤을 때 완급 조절, 보컬의 강약조절 등 Epica-The Quantum Enigma 보다 훨씬 좋다 Mar 10, 2015
Tukas 100/100
전무후무한 최고의 오케스트라 협연 Live 음반. 그냥 Scorpison 곡들 자체가 교향곡이 되어버렸다. 이런 음반은 Scopions 이외 그 어떤 밴드도 불가능하다. 베를린필이 라이브로 협연을 해 준 메탈밴드는 이 음반 이외에는 없었다. Mar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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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kas 70/100
좋은 점수 주기에는 이전 앨범들이 너무나도 훌륭했다. 키보드와 기타리스트 교체와 맞물린 과도기 작품 Feb 22, 2015
Tukas 80/100
평가점수가 음반이 얼마나 메탈스러운가 여부가 기준인 것인지? 개인적으로 댄서블하고 대중적인 멜로디들 자체로만 저평가를 주는 것은 일종의 편견이라 생각되며, 대중성이 얼마나 완성도 있게 구현되었는가, 밴드 고유의 색깔은 유지한 채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인가 여부가 중요하다 Feb 21, 2015
Tukas 60/100
과유불급. 밴드 고유의 색을 버리면서까지 심포닉 헤비니스에 집착할 필요가 있을런지. 음반의 완성도를 떠나 귓가에 남는 멜로디는 없을 뿐더러 창법이나 곡 전개에서도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지루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 Feb 21, 2015
Tukas 90/100
연주곡 제외 야마비가 전곡 가창하였으면 100점짜리 앨범 Dec 3, 2014
Tukas 75/100
Communion, The Great Mass에서의 모습은 어디가고 Dimmu Borgir가 되려고 하는지... Sep 16, 2014
Tukas 90/100
이 음반을 어쿠스틱으로 발매하면 그냥 뉴에이지가 되버릴 정도의 부드러운 선율 Aug 22, 2014
Tukas 80/100
멤버들의 탈퇴와 함께 음악적으로도 아직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지 못한 과도기에 있다고 생각되는 앨범 Aug 22, 2014
Tukas 70/100
이게 등록이 되면, sound horizon이 섭섭해 하지 않을까? ㅋㅋㅋ Industrial Metal 밴드들도 섭섭해 할 듯. Mar 14, 2013
Tukas 85/100
1집보다 많이 세련되어졌다. 영어발음이 괜찮긴 하지만 역시 원어로 불러야 제맛. 중국어 버전을 더 선호한다. Mar 13, 2013
Tukas 40/100
과대평가되도 너~~~무 과대평가된 앨범 중의 하나. 개인적으로 멜파메 통틀어 로이칸 음색이 가장 매력없다고 생각. Mar 13, 2013
Tukas 65/100
여성보컬때문에 -20점. Epica, Tristania, Within Temptation, Theatre of Tragedy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Mar 13, 2013
Tukas 80/100
곡의 구성과 분위기, 멜로디도 흠잡을데가 없지만 여성보컬 음색이 이 장르에 딱히 적합해 보이지는 않는다. Mar 13, 2013
Tukas 95/100
처음 발매되었을 때는 gallery만 못하다고 생각했지만 10년이 지난 뒤에도 즐겨 듣는 것은 바로 이 Damage Done 음반이다. 1,3,5,7,11 순서대로...killing track들이 해마다 바뀌게 되는 정말 신기한 음반 Mar 13, 2013
Tukas 95/100
곡 하나하나에 다채로움이 더해져 있으면서도 구성에 응집력이 있다. 올해의 최고작이 될 듯. Mar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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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kas 95/100
Dark Lunacy 음반 중에서 뿐만이 아니라 멜데스 계열에서도 가장 아름답다고 할 수 있다. ETOS - Chaotic Beauty음반 과 더불어. Mar 12,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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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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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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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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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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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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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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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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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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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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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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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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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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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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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