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mments](/img/Album_Comments.gif)
14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level 6](/img2/m2-6.gif)
1CD는 Load앨범을 생각나게 한다. 그럭저럭 들어줄만 함. 2CD는 듣다가 포기함. Nov 18, 2016
![](/img3/like-off.png)
![level 6](/img2/m2-6.gif)
몇몇의 늘어지는곡만 제외하면 나름 괜찮게 들었다.. 대부분의 곡들이 싱글앨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뿐더러 특히 타이틀곡인 Hail to the King 은 수작인거 같다. 기타솔로를 끝장내게 뽑아냈으니까.. Mar 1, 2016
![](/img3/like-off.png)
![level 6](/img2/m2-6.gif)
몇몇곡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곡들이 단조롭고 심지어 졸립기도하다... Halo of Blood 에서 부활한줄 알았는데 저 사신이 관속으로 들어간 느낌이다 Nov 8, 2015
![](/img3/like-off.png)
![level 6](/img2/m2-6.gif)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들이 물 흐르듯이 연주되는거 같다. 포크형식의 멜로디와 Amoprhis의 특유의 감성적인 기타솔로가 결합되어 있어서 듣기가 무척 편했다. 인상 깊었던건 토미 조우첸은 어떻게하면 클린보컬과 데스보컬을 자유자제로 넘나드는지.. ㄷㄷ Oct 23, 2015
![](/img3/like-off.png)
![level 6](/img2/m2-6.gif)
뮤직비디오의 임팩트만 강할뿐 음악은 속빈 강정같았고 이 앨범을 끝까지 듣는건 내겐 고문과도 같았다. Oct 23, 2015
![](/img3/like-off.png)
![level 6](/img2/m2-6.gif)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메탈리카 세인트앵거와 더불어 끝까지 듣는거 조차 고문일정도.. Feb 10, 2015
![](/img3/like-off.png)
![level 6](/img2/m2-6.gif)
글쎄.. 건질게 하나도 없다.. siren charms보다는 나은 수준. Dec 19, 2014
![](/img3/like-off.png)
![level 6](/img2/m2-6.gif)
차갑고 또 차갑다. 하지만 그 차가움속에 아름다움이 있다. 마치 겨울에 피는 꽃처럼.. Nov 11, 2014
![](/img3/like-off.png)
![level 6](/img2/m2-6.gif)
글쎄... 곡간의 격차가 너무 큼.. 허나 이정도면 만족한다. 전작의 삽질에 비교하면 나름 준수한 작품이라 할 수 있음 Oct 3, 2014
![](/img3/like-off.png)
![level 6](/img2/m2-6.gif)
이 앨범이야말로 Children Of Bodom의 색깔에 맞는 가장 정확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차갑게, 때로는 묵직하게,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백미는 수려한 키보드연주와 기타솔로가 아니겠는가 Sep 6, 2014
![](/img3/like-off.png)
![level 6](/img2/m2-6.gif)
돌아온 아치에너미! 초반 트랙부터 후반 트랙까지 쉴 틈이 없다. 보컬과 기타리스트가 바뀌어서 예전만큼의 기량을 못 보여주는게 아닌가라고 우려하시는 분들한테 그러한 우려를 종식시키기 위한 올해의 필청 앨범! Jun 28, 2014
![](/img3/like-off.png)
![level 6](/img2/m2-6.gif)
이 앨범은 멜로딕데스메탈이란 장르에서 멜로딕한 부분은 증가됬을진 몰라도 In Flames식 데스메탈은 상당히 사라진 느낌이다. 마치 멜로딕 얼터네이티브메탈을 듣는 느낌 Jun 17, 2014
![](/img3/like-off.png)
![level 6](/img2/m2-6.gif)
단순히 전작보다 혹은 이전 앨범과는 다르다고 전혀 폄하할건 없다고 본다. 전작의 무게감은 줄었을진 몰라도 멜로디는 한층 업그레이드됬다. Feb 28, 2014
![](/img3/like-off.png)
![level 6](/img2/m2-6.gif)
Raining blood 에서 피 뿌려질때 진짜 개소름돋았다. Feb 6, 2014
![](/img3/like-off.png)
![level 6](/img2/m2-6.gif)
기분 잡치고 싶은사람은 추천합니다. 멘탈이 파괴되는걸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음 Jan 10, 2014
![](/img3/like-off.png)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evel 7](/img2/m2-7.gif)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img3/like-off.png)
![level 14](/img2/m2-14.gif)
![level 19](/img2/m2-19.gif)
![level 12](/img2/m2-12.gif)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img3/like-off.png)
![level 5](/img2/m2-5.gif)
![level 5](/img2/m2-5.gif)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img3/like-off.png)
![level 8](/img2/m2-8.gif)
![level 9](/img2/m2-9.gif)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img3/like-off.png)
![level 15](/img2/m2-15.gif)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img3/like-off.png)
![level 13](/img2/m2-13.gif)
![level 6](/img2/m2-6.gif)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img3/like-off.png)
![level 10](/img2/m2-10.gif)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img3/like-off.png)
![level 19](/img2/m2-19.gif)
![level 1](/img2/m2-1.gif)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img3/like-off.png)
![level 15](/img2/m2-15.gif)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img3/like-off.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