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최고다. 곡 구상과 게스트 섭외의 달인 토비아스 사멧의 놀라운 창조물. 다양한 레파토리의 곡들과 훌륭한 녹음이 빛을 발한다.   Oct 4, 2021

이것은 혁명이다. 버릴 곡 하나 없는 본좌의 앨범!! 기타는 말할것도 없이 참신하며 리듬 파트가 굳건하다.   Oct 4, 2021

여타 글램메탈 그룹들과는 다른 고품격 멜로디가 일품이다. 기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wait, tell me 같은 대중적인 트랙들과 lights and thunder, lady of the valley 등 곡구성과 음악성이 뛰어난 곡들.. 너무 만족하는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Sep 29, 2021

이정도면 준수하다. 개성 있는 기타 인스트루멘탈. fuel injection stingray, novocaine kiss 를 좋게 들었다.   Sep 29, 2021

알짜배기 베스트 앨범. eagle fly free 가 빠진 것이 의아하지만 나머지 곡들이 장난 아니라 큰 아쉬움은 없다. 헬로윈의 입문 앨범으로 본격적으로 메탈에 탐닉할 수 있게 한 고마운 컴필레이션 앨범!! b-side 곡들인 livin' ain't no crime, don't run for cover 도 너무 좋다.   Sep 28, 2021

메탈음악을 들으면서 내가 메탈을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 첫번째 앨범~!! 기타가 열일하며 작곡과 어레인지, 녹음까지 탁월하다. 누노의 리듬, 리드 기타는 신세계이다. 모든 곡들이 다 좋다. 이 정도면 베스트 컴필레이션이라 해도 믿을만하다.   Sep 28, 2021

베스트 앨범은 이렇게 내는 것이다~ 앨범 단위가 베스트인 이들에겐 본 컴필레이션은 데프레파드 입문자들에겐 최고의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주옥같은 퍼레이드에 신곡인 when love & hate collide 까지 베스트니.. 더할 나위가 없다!!   Sep 28, 2021

어쿠스틱향 진하게 풍기는 미니 EP. 신곡 두곡 보다 선배 그룹 커버곡들인 levitaion, and i hear you call 은 이들의 재해석 능력을 실감하기에 충분한 멋진 곡들이다. 괜히 아모피스 하는게 아니다.   Sep 28, 2021

일년에 한번 들을까 말까한 앨범. 빈약하고 내실이 없다. 컴필레이션은 누구나 낼 수 있지만 그 결과는 처참 하기도 하다.   Sep 28, 2021

고딕메탈 수작이래서 사서 들어보니 대박이다. 느림의 미학속에 모든 메탈의 매력이 다 들어있다. shattered 를 특히 좋게 들었다.   Sep 23, 2021

호불호가 갈리는듯 한데 본인은 참 좋게 들었다. 빵빵한 음질과 더욱 센스있는 편곡, 대중적 멜로디 라인 등 매우 칭찬을 하는 바이다. the wolves die young, running lights, larger than life 를 좋게 들었다.   Sep 18, 2021

색다른 느낌의 앨범. 초창기 격분하는 스타일이 아닌 정돈되고 더욱 감성적으로 치우친 앨범. 물론 기타가 한명 나갔으니 그런진 몰라도 빡센 콘도 좋지만 이런 느낌도 나쁘진 않다.   Sep 18, 2021

화통한 테크노풍 메탈이다. 아무 생각없이 머리 흔들기 딱 좋으며 청량감마저 느껴진다. push it 만 들어봐도 이 앨범 전반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다.   Sep 18, 2021

진정 웰빙 파워메탈이다. 메탈의 강력함과 소프라노 창법의 우아함과 질주감, 황홀한 멜로디 등등. 너무 감칠맛 나는 앨범이다. gethsemane, sacrament of wilderness, moondance, walking in the air 를 좋게 들었다.   Sep 18, 2021

너무 소프트해져서 탈인데 그래도 녹음이 좋고 기분전환 하기에 좋다. breadline 을 좋게 들었다.   Sep 18, 2021

탄탄한 리듬 파트에 독창적이고 재밌는 기타연주들, 모든곡들에서 고유한 느낌이 있다. 이런 스타일의 앨범이 수만번 곱씹어 들어도 질리지 않는것이다. wake up dead, peace sells..., good morning / black friday 를 좋게 들었다.   Sep 8, 2021

신명나는 멜로디와 밝은 분위기, 랄프의 보컬과 카이의 기타는 정말 찰떡 궁합이다. heaven can wait, the silence, free time 를 좋게 들었다.   Sep 8, 2021

제왕의 정상급 앨범. 청자를 가지고 노는 흑마술사 같은 스래쉬. 완급 조절과 헤비니스가 궁극이다. 미치지 않을 수 없다. war ensermble, blood red, dead skin mask, seasons in the abyss 를 좋게 들었다.   Sep 7, 2021

건질게 많은 보석 같은 스래쉬 메탈 앨범. 늦어도 좋으니 죽기 전엔 한번쯤 접해야만 하는 앨범. 진정한 스래쉬의 깨달음을 선사한 앨범. the new order, trial by fire, into the pit, disciples of the watch, the preacher...   Sep 7, 2021

이전작들도 쟁쟁하나 본작은 그 차원을 넘어서 아예 우주 유영을 하고 있다. 고차원적 데쓰메탈의 정점. Death 만의 무한 잠재력.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지경이다. suicide machine, lack of comprehension, cosmic sea 를 좋게 들었다.   Sep 7, 2021

이것이 진정 내가 원했던 데쓰메탈에 가장 근접하다. 기타가 열일하며 탄탄한 리듬워크가 발군이다. Chuck 은 진정한 신이 내린 뮤지션이었다. living montrosity, spiritual healing, genetic reconstruction 를 좋게 들었다.   Sep 7, 2021

드디어 입수해서 들어본 결과..과연 왜 Death를 찬양하게 되는지 알것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하는 명 리프들이 즐비하다. denial of life, torn to pieces 를 좋게 들었다   Sep 7, 2021

기타 연주 때문에 일부러 골라 들을 정도로 가공할만한 앨범. 시원스런 Mike Vescera 의 보컬도 상당히 어울린다. you shook me, twenty-five days, red light shooter, long after midnight 을 좋게 들었다.   Aug 24, 2021

짜임새있는 기타워크와 박력있는 질주감이 일품이다. 요한 릴바의 보컬이 힘이 좀 딸리나 나머지 연주파트들이 너무 출중해서 감상에 무리는 없다 silverwing, seed of hate 를 특히 좋게 들었다.   Aug 24, 2021

투박한 맛과 헤비메탈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강한 곡들도 좋지만 united, living after midnight 같은 곡들도 듣기 좋다. 역시 메탈갓!!   Aug 11, 2021

더 이상 두 말 하면 입이 부르틀 절대작. 이것이 랩소디 2집이다. 두 장 사야 하는 앨범. 너무 들어서 너덜거릴지 모른다. 한곡 한곡이 예술이며 파워메탈의 페이지이다.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beyond the gates of infinity 를 인상 깊게 들었다.   Aug 11, 2021

웰메이드 파워메탈의 본보기. 흠 잡을곳이 보이질 않는다. 주구장창 들어야 하는 앨범. 모든 곡들이 균등히 좋으며 풍족한 녹음 상태가 너무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dargor, shadowlord of the black mountain 을 특히 좋아한다.   Aug 11, 2021

대중적 노선과 팝적인 센스가 다량 함유. 놀라운 속주, 조 린 터너의 명품 보컬. 더이상 부연 설명을 생략한다. hold on, heaven tonight, crystall ball 등의 트랙들이 특히 그러하다.   Aug 11, 2021

스트레이트한 연주들과 드라마틱함, 비장감이 감도는 역작. 알렉스 스콜닉은 과연 신의 손이 맞다. chance, alone you breathe 두 대곡이 백미이나 taunting cobras, nothing' s going on 같이 질주하는 곡들도 인상적이다.   Aug 11, 2021

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May 27, 2024

이 앨범 페인킬러보다 좋다. Ram It Down부터 Monsters of Rock을 거쳐 리마스터반에 수록된 Night Comes Down, Bloodstone 라이브 트랙까지 완벽 그 자체. 이것이야말로 한 트랙도 절대 빼버릴 게 없는 무결점의 헤비메탈 명반이다.   Jun 4, 2024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락/메탈의 시대 흐름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앨범. 메탈헤드 모두가 수긍할 만한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당시 Slayer도 Public Enemy도 좋아했던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였다.   May 18, 2024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전곡이 훌륭한 테크스래시 초명반. 93.5점.   May 19, 2024

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좋아하는 앨범...   May 20, 2024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사나이 심장을 울리는 웅장한 음악. 88점.   May 23, 2024

얼터너티브 뽕을 제대로 맞기전 마지막 인플의 멜로딕 데스메탈 작품이다, 이 앨범도 역시 얼터뽕이 들어간 곡이 많이수록 되어있다. 90년대의 뭐랄까 쓸쓸함이 느껴지는 인플만의 감성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이전작들에서 들어본적 없는 중독적인 후크송도 있고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May 24, 2024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1 ,3, 8 이 제일 좋고 2 번도 굿. 완전 장난기 많은 사운드는 아니지만 벨라도나 1기 다운 앨범이다. 하지만 벨라도나 1기 중에는 여전히 among 앨범이 평균적인 느낌으로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벨라도나 1기 시절은 끝이 난다.   May 26, 2024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기존의 1집보다는 조금은 거친듯한 질감의 사운드를 음미할 수 있는 음반. 곡 퀄리티야 뭐 최상급이고...   May 31, 2024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아무리 구글링 해봐도 이만한 앨범 없더라.   Jun 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