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n and Bear It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1992 |
Genres | Heavy Metal |
Labels | JVC |
Length | 39:26 |
Ranked | #81 for 1992 , #3,789 all-time |
Added by Eagles
Album Photos (11)
Grin and Bear I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When the Well Runs Dry | 3:58 | 80.8 | 6 | |
2. | Ball and Chain | 3:29 | 87.2 | 9 | |
3. | Wake Up Sally | 5:24 | 78 | 5 | |
4. | Power of Love | 4:17 | 86.4 | 7 | |
5. | Under the Gun | 4:02 | 78 | 5 | |
6. | Endless Nights | 4:21 | 78 | 5 | |
7. | City's On Fire | 4:37 | 77 | 5 | |
8. | Grin And Bear It | 4:27 | 80 | 4 | |
9. | Dance | 4:50 | 75 | 4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Rob Rock : Vocals
- Chris Impellitteri : Guitars
- Chuck Wright : Bass
- Ken Mary : Drums
Grin and Bear It Reviews
(3)Date : Sep 28, 2021
With the turn of the 90’s, guitar-hero-lead Neoclassical Metal was one of the many Metal styles to see a sharp decline in both quantity and quality. Impellitteri’s sophomore album “Grin and Bear It” is unfortunately not an exception, but rather a testament to that fact.
Grin and Bear It manages to be the top Neoclassical Metal album of the year by this fact alone. While Impellitteri’s debut not only had very memorable guitar leads, it also was commanded by the legendary Graham Bonnet on vocals. New vocalist Rob Rock does a good job and even has a similar sound to Bonnet, but he can’t match the man when it comes to crafting earworm hooks and interesting lyricism. Impellitteri himself is still putting out impressive solos and riffs, but similarly, they just aren’t very memorable. There’s also a lot less “power” on this one compared to the debut, and it sounds more in line to hit some commercial success (though I’m sure it never did).
One plus is that the production is much better than the debut, which was a mess for no good reason. None of the songs are bad by any means either, it’s just nothing to write home about. The track “Power of Love” is an easy cut above the rest, with some classic Power Metal sensibilities to it.
Grin and Bear It manages to be the top Neoclassical Metal album of the year by this fact alone. While Impellitteri’s debut not only had very memorable guitar leads, it also was commanded by the legendary Graham Bonnet on vocals. New vocalist Rob Rock does a good job and even has a similar sound to Bonnet, but he can’t match the man when it comes to crafting earworm hooks and interesting lyricism. Impellitteri himself is still putting out impressive solos and riffs, but similarly, they just aren’t very memorable. There’s also a lot less “power” on this one compared to the debut, and it sounds more in line to hit some commercial success (though I’m sure it never did).
One plus is that the production is much better than the debut, which was a mess for no good reason. None of the songs are bad by any means either, it’s just nothing to write home about. The track “Power of Love” is an easy cut above the rest, with some classic Power Metal sensibilities to it.
Date : Jul 29, 2014
4년만의 복귀작인 본작은 Vocal이었던 Graham Bonnet이 나가고 첫 앨범의 멤버였던 Rob Rock으로, Drum을 맡았던 Pat Torpey가 나가고 Ken Mary로 교체 되었다. 멤버만 바뀐게 문제는 아니지만 Impellitteri라는 밴드만의 그 사운드가 바뀌어 버리는 Impellitteri의 문제작으로 평가된다.
Heavy Metal과 Hard Rock 사운드로 채워진 본작은 Heavy함이나 날카로움이 덜하고 화려하게 수 놓았던 Chris Impellitteri의 Guitar 속주는 한발 물러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곡들과 조화롭지 않게 섞이는 불협을 들려준다. Guitar로 인해 곡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고 흐트러뜨리는 곡들이 대다수라 듣는 내내 조금 이질감과 불편함을 주었다.
Rob Rock의 Vocal 또한 Hard Rock 스타일의 곡에서는 뭔가 어울리지 못하는 목소리를 가진 듯하다. Heavy Metal 스타일의 곡에서는 그 자체만으로도 완벽하게 곡에 스며드는데 조금이라도 Bluesy스러우면 음색이 영 안 맞는 것 같았다.
스타일이 다르다고 전반적으로 곡이 별로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곡 자체만의 문제가 아닌 Chris Impellitteri의 Guitar가 제일 거슬리는 점이 문제점이라 생각된다.
Best Track : Power Of Love, Ball And Chain, Under The Gun
Heavy Metal과 Hard Rock 사운드로 채워진 본작은 Heavy함이나 날카로움이 덜하고 화려하게 수 놓았던 Chris Impellitteri의 Guitar 속주는 한발 물러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곡들과 조화롭지 않게 섞이는 불협을 들려준다. Guitar로 인해 곡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고 흐트러뜨리는 곡들이 대다수라 듣는 내내 조금 이질감과 불편함을 주었다.
Rob Rock의 Vocal 또한 Hard Rock 스타일의 곡에서는 뭔가 어울리지 못하는 목소리를 가진 듯하다. Heavy Metal 스타일의 곡에서는 그 자체만으로도 완벽하게 곡에 스며드는데 조금이라도 Bluesy스러우면 음색이 영 안 맞는 것 같았다.
스타일이 다르다고 전반적으로 곡이 별로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곡 자체만의 문제가 아닌 Chris Impellitteri의 Guitar가 제일 거슬리는 점이 문제점이라 생각된다.
Best Track : Power Of Love, Ball And Chain, Under The Gun
Date : Aug 29, 2010
Chris Impellitteri가 누구인가? Yngwie Malmsteen과 함께 속주 기타리스트 가운데 수위를 다투는 기타 마이스터가 아니었던가. 그런 명인이 본작에서는 특기인 속주를 버리다시피 했다. Grin And Bear It을 Impellitteri 시원스러운 속주를 기대하고 듣는다면 낭패본다는 이야기다. 개인적으로도 속주를 기대하고 앨범을 샀는데 기대했던 내용물이 전혀 아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본작에서 Impellitteri가 보여주는 것은 Heavy Metal과 Hard Rock 사운드이다. 머리를 식히고 듣는다면 이 앨범의 장점은 충분히 보일 것이다. 적어도 Impellitteri와 Rob Rock이라는 대가가 참여한 앨범이다. 기대에서 벗어난 헤비메틀-하드록 사운드를 구사함에도 Impellitteri의 기타 연주는 그가 누리는 명성에 비해 조금도 아쉽지 않다. 속주를 하든 완주를 하든 무엇을 연주해도 그는 빛나는 연주자다. Rob Rock 역시 헤비메틀씬에서 굴지의 실력가인 만큼 본작에서 그 존재감을 충분히 과시하고 있다. 단지 Stand in Line이나 Screaming Symphony를 좋아하는 리스너에게는 이 앨범이 그다지 와닿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Grin And Bear It은 결코 형편없는 작품이 아니다. 이 앨범 역시 전성기 Impellitteri의 작품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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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n and Bear It Comments
(23)Jan 8, 2024
Sep 26, 2023
album "Grin and Bear It" pokračuje v smere debutu, pričom na albume sa udiala zmena na poste speváka. Rob Rock má taktiež výborný hlas, čiže výška kvality ostáva zachovan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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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9, 2022
데뷔작과 스타일이 다소 달라져서 평가가 굉장히 엇갈리지만, 졸작은 아니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전작보다 레코딩 상태도 훨 낫고, 클래시컬한 터치는 줄었지만 좋게 말하면 마치 잉베이 맘스틴의 Odyssey처럼, 임펠리테리 앨범 중 가장 대중적인 사운드가 아닌가 싶네요. 누군가에겐 애매하겠습니다만, 생각보다 좋은 곡이 많아서 종종 듣게 되는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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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21
속주 기타리스트라는 프레임으로만 바라보던 시선을 밴드라는 공동의 지향점을 향해 음악을 보여주는 스타일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이전 앨범에 비해 힘과 속도는 다소 줄이는 대신 멜로디와 밴드원들간의 합으로 본인들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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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21
임펠리테리하면 속주겠죠. 그런데 그게 안나옵니다. 속도와 멜로디, 고급진 스타일, 거기에 힘있는 맛까지 몇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아놓은 수려한 데뷔작으로 청자를 홀려놓고, 전혀 기대도 예상도 없던 하드록을 멋드러지게 깎아놨습니다. 음악이 구린건 아닌데 하드록만 놓고보면 이거보다 뛰어난 작품이 한트럭이기에. 다행히 바뀐 보컬이 제몫을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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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0
Jul 1, 2015
기본은 해주는 음반. 전작이 워낙 대작이라 상대적으로 가혹하게 평가받는 면도 있고, 임팩트있는 트랙도 없지만, 졸작은 아니다. 4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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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12
첫 EP와 비교한다면 엄청나게 밝아진 분위기. 밝은 느낌 때문에 욕을 먹는건가? 사실 음악적으로는 크게 나쁜건 없다. 다만 끝내준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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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11
저주 받은 앨범....이 게 대망만 안했더라면 우리는 현재 더 좋은 모습의 임페리테리를 듣고 있었을것이다....킬링트랙 Ball and 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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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Impellitteri | EP | Jan 21, 1987 | 84.4 | 17 | 1 |
Stand in Line | Album | 1988 | 88.2 | 64 | 5 |
▶ Grin and Bear It | Album | 1992 | 81.1 | 26 | 3 |
Victim of the System | EP | Nov 21, 1993 | 83.1 | 15 | 1 |
Answer to the Master | Album | 1994 | 85.1 | 28 | 3 |
Screaming Symphony | Album | May 22, 1996 | 89.6 | 55 | 7 |
Fuel for the Fire | EP | 1997 | 68.8 | 4 | 0 |
Eye of the Hurricane | Album | 1997 | 80 | 29 | 4 |
Live! Fast! Loud! | Live | 1998 | 60 | 1 | 0 |
Crunch | Album | 2000 | 81.9 | 15 | 3 |
System X | Album | 2002 | 83.5 | 12 | 2 |
Pedal to the Metal | Album | 2004 | 64.5 | 15 | 1 |
Wicked Maiden | Album | Feb 25, 2009 | 82.3 | 29 | 2 |
Venom | Album | Apr 17, 2015 | 85.5 | 26 | 1 |
The Nature of the Beast | Album | Oct 12, 2018 | 87.7 | 13 | 1 |
War Machine | Album | Nov 8, 2024 | 86.3 | 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