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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80/100
Spread your fire를 빼고나면 이렇게까지 좋은 평을 받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전작인 rebirth가 훨씬 더 좋은 앨범같다. Jul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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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75/100
나는 카멜롯과는 맞지 않는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좋은줄 모르겠다. Jul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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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80/100
All Over the Nations은 진짜 많이 듣고 여전히 좋아하는 곡이지만, 다른곡들은 좀 손이 안간다고 해야하나..암튼 킬링트랙은 저곡 Jul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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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95/100
잉베이의 창작력이 절정에 올랐던 시기였던것 같다. 싱글 지향적인 이 앨범은 많은 수록곡 전곡이 추천곡이 될 정도로 좋다. 베세라의 보컬도 잉베이의 음악과 정말 잘 어울린다. Jul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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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95/100
엠피리움이 생각나는 친자연 블랙메탈. 멜로디도 작살난다. 가장 추천하는 곡은 Glare of Autumn Jul 16, 2018
스트라토 90/100
무식하게 마구 달리는 음악이 땡길때 간간이 생각나는데 이들의 음반 중 유일하게 이 음반이 생각이 많이 난다. 이후 앨범들은 비슷한 곡들이 많다는 거에 동감하는데 이 앨범은 곡 하나하나에 인상깊은 멜로디가 있어서 특별히 손이 많이 가는듯 하다. 이들의 앨범중 가장 괜찮다 생각함. 추천곡은 Black Winter Night, Starfire, Evening Star, Heart Of A Dragon 이 네곡은 작살 Jul 9, 2018
스트라토 100/100
듣고있으면 전쟁터와 오크들의 행진이 생각나는 웅장한 음악. 서모닝 앨범중 가장 많이 들음. 추천곡을 뽑자면 3, 6, 9번 Jul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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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95/100
앨범자켓부터 "나 졸라게 전위적임" 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음반 역시 아방가르드의 전설 Jul 4, 2018
스트라토 100/100
이 음반은 진짜 아방가르드의 전설이라고 생각함. 들을때마다 천재적인 광기를 느낄수 있다. Jul 4, 2018
스트라토 100/100
1집 못지않게 수려한 멜로디들이 넘실대는 뛰어난 바이킹 블랙 Jul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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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100/100
인더스트리얼과 쇼크록의 믹스라고 하면 될까.. 마릴린 맨슨만의 기괴한 분위기는 정말 특별하다. Holy wood 앨범과 함께 최고로 치고싶은 앨범. Jul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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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85/100
변박이 난무하고 헤비한 예전의 드림씨어터를 기대한다면 실망적일 앨범, 하지만 하나의 ost나 락오페라라 생각하고 시간을
가지고 느긋하게 들으니 괜찮다. 개인적으론 웅장하고 인간적 느낌의 이 앨범이 맘에 든다. Jul 3, 2018
스트라토 90/100
Flight of the Sapphire Dragon 이곡은 정말 많이 들었고, 전체적으로 멜로디가 다 좋다. 에픽을 넘어서 판타지 메탈이라 칭해야할 만큼 판타지적인 분위기의 앨범 Jul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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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85/100
six feet under류의 그루브한 데쓰메탈을 좋아한다면 분명 맘에 들 앨범 Jul 1, 2018
스트라토 90/100
When The Crowds Are Gone 은 힘들때 무한반복으로 듣는 노래중 하나.. Jun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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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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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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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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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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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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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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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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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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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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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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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아씨 90/100
비록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졌고, 전반적으로 다소 밋밋한 멜로디와 훅이 아쉽지만, 나머지는 완벽에 가까웠다. 특히 고급진 프로듀싱과 기타 리프의 향연은 그야말로 경이로운 수준.... 그저 만수무강 하시기를... Ma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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