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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Use Your Illusion II
level 7 FOAD   100/100
1에는 November Rain과 Coma가 있지만 2에는 Civil War와 Estrainged가 있다. 1보다 조금 더 전곡의 퀄리티가 좋고 여유로운 느낌이 있으며 앨범으로 감상하기에는 1보다 조금 더 좋다. 2022리마스터 디럭스는 음질이 더 좋아져서 아주 흡족. 91년도 같은 롹의 시대는 영원히 오지 않을것 같다…   Nov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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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Empire or Dark Faerytales in Phallustein
level 7 FOAD   100/100
크래들의 결국 한장은 이 앨범이다. 다들 추억이 비슷하다. 명동에서 구한 씨디를 숨겨놓고 감상… ㅋ 앨범 부클릿처럼 아름다움, 에로티시즘, 뱀파이어, 추악함, 폭력, 피비린내가 뒤섞여 가공할 작품이 나왔다. EP라는 사실은 전혀 문제되지 않으며 3집과 함께 심포닉 블랙메탈의 전당 맨 꼭대기에서 군림하는 작품일것이다.   Nov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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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elty and the Beast
level 7 FOAD   95/100
이작품은 무조건 Re-Mistressed로 감상하길 추천. 피비린내 나는 Theatrical 블랙메탈로 엘리자베스 바쏘리의 이야기를 거의 완벽하게 음악으로 표현했다. 기승전결 전개가 완벽한 악곡으로 연주되며 V Empire… 앨범처럼 공포감과 비릿한 피 냄새가 나지만 한편의 잔혹한 연극을 본것같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Nov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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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Windows
preview  Rush preview  Power Windows (1985)
level 7 FOAD   95/100
온전히 앨범에 실린 곡들의 완성도만 놓고 보자면 Moving Picture와 함께 투탑으로 볼만큼 뛰어나다. 더 이상 프로그레시브가 아니라고? 전조, 변주, 한곡에 박자가 세번이나 바뀌고 이것들이 뉴웨이브 풍의 신디사이즈, 적재 적소에 꽂히는 기타, 스티브 해리스 싸다귀 날리는 베이스 연주와 어우러진다. 이게 프로그레시브가 아니면 도대체…? 훌륭한 녹음은 보너스.   Nov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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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7 FOAD   100/100
이 앨범에 코멘트가 필요할까 싶지만… 4집의 Harvester of Sorrow를 연주하면서 단순한 악곡이 오히려 라이브 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들도 연주하기 즐거워서 5집의 방향성을 단순과 집중으로 정하고 만들었다는 인터뷰가 새삼 떠오르고..심플하지만 헤비한 명곡들이 즐비한 명반이다. 작년 박스셋의 91년 러시아 라이브는 왜 이들이 메탈리카인지 알게해준다.   Nov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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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tards
preview  Motörhead preview  Bastards (1993)
level 7 FOAD   95/100
그냥 쌍남자 개마초 메탈 형님들의 중기걸작. 다 필요없고 가죽바지 밑에 흠뻑 젖은 땀냄새 풀풀 나는 숫컷 헤비메탈이다. D비트로 조져주는 초반도 좋지만 어쿠스틱 인트로의 “아빠가 키스하게 하지마” 부터 시작하는 후반부도 좋다. 베비메탈,러브바이츠등 로리타변태뽀르노메탈같은, 거지 발싸개로도 안쓸 음악에는 없는 원초적인 에너지가 넘친다.   Oct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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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nd Dangerous
preview  Thin Lizzy preview  Live and Dangerous (1978)  [Live]
level 7 FOAD   100/100
Deep Purple 의 Made in Japan과 70년대 라이브 앨범 양대 작품이라 생각함. 관객과 호흡이 그대로 느껴지는 현장에 있는 듯한 미친 생동감이 최고이며 국내에서는 별로 인기없는 초중기 곡들이라 아는 곡이 없어 고민하지 않아도된다. 일단 시작하면 자연스레 빠져들며 즐기게되는 최고의 라이브 앨범이다.   Oct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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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ristmas Carol
preview  Majestica preview  A Christmas Carol (2020)
level 7 FOAD   90/100
어떻게 보면 이 앨범이 더 디즈니 메탈인데… 메탈에 캐롤이라니…!!! 근데 기가 막히다. Fellowship은 유치해서 도저히 들어줄 수가 없는데 이 앨범은 마치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을 음악적으로 구현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메탈과 이질감 없이 잘 녹여낸 명작이다.   Oct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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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 Crew Deathroll
level 7 FOAD   90/100
1, 2집이 취향에 맞지 않아 언제나 스킵 대상이었던 밴드. 근데 이 앨범은 끝내주네여. 키보드가 줄고 환상적인 기타워크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고 멜로디도 아주 좋네요. 그동안 안들은게 아쉽고 전집을 정주행해야 겠네요. 4번째 곡은 아우야…   Oct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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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 Remains
preview  Lorna Shore preview  Pain Remains (2022)
level 7 FOAD   90/100
첫 세곡의 거트럴 보컬, 과한 브레이크 다운만 참으면 Cursed to Die부터는 진짜 미쳐버린다. Souless Existence, Apotheosis를 비롯한 중후반기 곡들의 퀄리티는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 브레이크 다운과 거트럴만 조금 줄였으면 완벽한 심포닉 데쓰코어의 기준이 될 뻔했다.   Oc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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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Noise Alliance
level 7 FOAD   95/100
전작에서 이미 부활했지만 이번에는 한층 더 좋아졌다. 무엇보다 전성기의 미들템포지만 드라이브감이 느껴지는 악곡과 기타 솔로가 거의 완벽하게 재연되었고 곡 길이도 늘어났으며 녹음은 근래들었던 앨범들 중 최고수준이다. 토드의 보컬은 현 시점에서 제프를 뛰어넘었고 Forest에서는 자신만의 색깔도 드러낸다. 전작과 함께 후반기 필청작.   Oct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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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lace for Disgrace
level 7 FOAD   90/100
동시대의 밴드들과 비교하면 촘촘하게 엮여진 기타워크가 아주 훌륭하며 에릭의 깨끗한 보컬이 매우 특징적인 앨범. 공격성은 좀 약할지 몰라도 듣는 재미가 아주 좋은 매우 저평가된 작품입니다.   Oct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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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of the Tyrant
level 7 FOAD   95/100
멜로디, 공격성, 구성, 연주력, 기타 리프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다. 안젤라의 보컬 표현력의 다양성이 좀 떨어지나 크게 영향을 주진 않는다. 아치 에너미의 베스트 작품.   Sep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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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ivers
preview  Arch Enemy preview  Deceivers (2022)
level 7 FOAD   70/100
한 이년만에 나온 신보라면 다음을 기대하겠지만…. 오랜만에 나온 작품치곤 좀 실망이 크네요… 내 최애 스머패티 더 나이먹기 전에 Rise of the Tyrant 같은 작품 한번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ㅜ   Sep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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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ig
preview  Mr.big preview  Mr.big (1989)
level 7 FOAD   95/100
이 앨범이 이런 평가를…? 개인적으로 필러곡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최강의 데뷔 앨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듣기에는 편하나 곳곳에 기가막힌 연주와 송라이팅이 번뜩이는 최고의 앨범.   Sep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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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 Halmstad
preview  Shining preview  V - Halmstad (2007)
level 7 FOAD   100/100
디프레시브란 단어에 이보다 더 들어맞는 음악이 있을까…? 그야말로 처연하고 우울하며 그 고통에 몸부림치고 울부짖는, 급기야 표지처럼 권총을…. 그만 써야지. 디프레시브 블랙을 좋아한다면 아니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들어야할 절.대.걸.작.   Sep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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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le With Care
level 7 FOAD   90/100
다시 데뷔 앨범처럼 하드코어 펑크 냄새 물씬 풍기는 아주 스트레이트한 곡들로 가득 채워진 앨범입니다. 곡의 수준은 데뷔앨범보다 좋습니다만 녹음이 너무 러프하게 되서 아쉽습니다.   Sep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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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e
preview  Nuclear Assault preview  Survive (1988)
level 7 FOAD   95/100
하드코어 펑크와 스래쉬의 이상적 결합. 댄 릴커의 영향이겠지만 그래서 동시대 스래쉬 그룹들과 확연히 차이나는 음악 스타일이 아주 좋다. 데뷔 앨범에서의 그라인드코어 영향은 줄었지만 그들만의 개성이 확립되었다. 매우 저평가된 스래쉬 앨범입니다.   Sep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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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level 7 FOAD   80/100
선공개 곡들보다 나머지 곡들은 좀… 메킹은 메가데스에 너무 후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엔드게임에도 못미친다 생각합니다.   Sep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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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s
preview  Wormrot preview  Hiss (2022)
level 7 FOAD   95/100
달릴땐 살벌하게 달려주고 쉬어갈땐 기존 그라인드 코어에서 보지 못했던 참신한 방법으로 변화를 주고… 크러스트 펑크에 기반한 많은 그라인드 밴드들 보다 좋게 들었습니다. 작년 Full of Hell이 너무 노이즈코어에 가까운 사운드를 들려주어 실망했는데 Wormrot의 이 작품은 색소폰등 참신하게 변화를주어 아주 좋게 들었네요.   Sep 21, 2022
Impera
preview  Ghost preview  Impera (2022)
level 7 FOAD   100/100
올해의 하드락 앨범은 거의 확실. 올해 최고의 노래는 Twenties. 기가 막힌 리듬과 리프, 멋진 솔로가 어우러진 노랜데 왜 싱글로 밀지 않았을까…. 포문을 여는 Kaisarion, 대미를 장식하는 Respite on the Spitalfields도 끝내준다.   Sep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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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quering
preview  Employed to Serve preview  Conquering (2021)
level 7 FOAD   90/100
메탈코어를 듣는 이유? 신나게 대가리 흔들면서 스트레스 풀려고. 브레이크가 어쩌고 저쩌고 모르겠고, 잘 달리고 곡들이 참 좋네요. 보컬이 좀 힘이 달린다는 느낌이 있지만 곡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고 다채로운 리프와 곡 전개에 점수를 높게 주고 싶습니다.   Aug 12, 2022
La Morsure du Christ
preview  Seth preview  La Morsure du Christ (2021)
level 7 FOAD   95/100
그러고 보니 블랙메탈을 안들은 지가 너무 오래되었는데 이 앨범으로 엠퍼러, 딤무 보르게르, 악츄러스 등에 빠져살던 때로 다시 돌아갔다. 1집도 당시에 누가 추천해서 들었는데 그닥… 이후로는 완전 잊혀진 밴드였다가 이 앨범으로 다시 접했는데… 감동의 눈물이 찔끔… 이샨은 엠퍼러를 재 결성하라!!!!!   Aug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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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ce Unimagined
level 7 FOAD   95/100
후반기 카니발콥스의 압도적 대표작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훌륭한 불탈앨범. 좀 있음 거의 환갑인데 예전작들보다 더 쪼이고 달리고 있음. 모던 테크데쓰의 홍수 속에 맞서는 오리지날 불탈데쓰의 수호신으로 등극함.   Aug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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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preview  Testament preview  Low (1994)
level 7 FOAD   90/100
드라이브감 넘치는 긁직한 스래쉬 리프가 많이 없어졌지만 대신 데쓰메탈의 양념을 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앨범이다. 처음엔 적응이 쉽지 않았지만 이제는 때때로 기분에 따라 개더링 앨범보다 좋게 들릴때도 있다.   Aug 9, 2022
The Hybrid Suns
preview  Exocrine preview  The Hybrid Suns (2022)
level 7 FOAD   95/100
올해의 데쓰메탈은 Cancer Culture로 끝나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또 뭡니까… ㅋㅋㅋ 요새 프랑스에서 기깔난 밴드들이 많이 나오네요. 테크데쓰의 현재까지 최종 진화버젼이라면 너무 극찬일지… 올해는 익스트림계가 만개하네요. 강추합니다.   Jul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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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thering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Gathering (1999)
level 7 FOAD   95/100
2집과 더불어 테스타먼트의 양대 명반임. 데쓰메탈의 양념을 쳐서 만든 최고로 빡쎄고 훌륭한 송라이팅을 자랑하는 20세기 최후의 쓰래쉬 개명반.   Jul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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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Order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New Order (1988)
level 7 FOAD   95/100
누군가에게 스래쉬를 추천할때, 테스타먼트의 앨범을 추천해야 할때, 나는 무조건 이 앨범이다. 데뷔작의 들쭉날쭉한 송라이팅과 조악한 녹음상태가 개선된 최고의 작품이다. 굵직한 스래쉬 리프와 춤추는 듯한 기타 솔로도 아주 일품이며 척의 보컬은 마치 천등소리와 같다.   Jul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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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r Culture
preview  Decapitated preview  Cancer Culture (2022)
level 7 FOAD   100/100
2023년 수정함. 아무리 들어도 2022년 익스트림 메탈의 단 한 장은 이 앨범이다. 기타리프와 곡의 전개가 너무 참신하며 그들의 이전 어떤 앨범과도 다르고 연주 테크닉도 기가 막히다. 딱 37분 동안 정말 아무생각이 안날정도로 압도적으로 청자를 밀어 붙이며 쉬어갈 곡이 없다. 6번 Iconoclast 는 그중에서도 발군이다.   Jul 18, 2022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7 FOAD   95/100
exhorder의 그루브와 톤을 베껴서 진정성이 없다라…ㅋㅋㅋ 한숨만 나온다. Slaughter in the Vatican은 가장 저평가된 데뷔앨범 중 하나이긴 하지만 이렇게 억지로 끼우진 맙시다. 이 앨범은 이 자체로 훌륭한 “헤비메탈” 앨범입니다.   Ma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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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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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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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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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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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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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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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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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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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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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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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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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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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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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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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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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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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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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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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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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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