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mments](/img/Album_Comments.gif)
51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level 12](/img2/m2-12.gif)
Ulver가 데뷔작으로 딸랑 하나 내고 더이상 하지 않는 음악, 대가 끊긴 전통을 이들이 이어받은 느낌이다. Ulver의 색이 짙지만 오히려 더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Oct 26, 2020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압도적인 자켓, 그 분위기와는 다르게 음악이 너무 밝아서 놀랐다. 장르의 구분에 상관없이 꽤 좋은 음악인데, 이상하게 금방 질린다는 단점이 ㅠㅠ Oct 18, 2020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Black Metal에 De mysteriis dom sathanas가 있다면, Heavy Metal엔 이 앨범이 있다. 교과서이자 정석이자 이걸 뛰어넘을 앨범은 미래에 없을것이다. 익스트림 메탈을 주로 듣고 헤비메탈은 거의 듣지 않지만, 이 앨범의 위엄은 단번에 알아차릴수 있다. Oct 11, 2020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FW의 희대 역작은 2집이라고 생각한다. 1집은 잘 안찾게 된다. Sep 30, 2020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노르딕 데스메탈 파워란 이런것이구나. Aug 16, 2020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이걸 이제야? 음반을 구하고싶다. 국내에서 찾기 거의 불가능한 블랙메탈 작품이다. May 25, 2020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장르를 떠나 음악이 너무 좋다고만 느껴진다. 당장 음반을 구매해야겠다. Jan 23, 2020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바로 전 작품의 하위 호환 버젼. 좋은듯 지루하다. 평이 낮아서 억지로 듣지 않았었는데, 계속 안들었어도 되었겠다. Dec 28,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level 12](/img2/m2-12.gif)
추천음반으로 올라온 스트리밍 어플 덕분에 우연히 알게 되었다. 멜로딕한 분위기가 이쪽 장르를 입문하기에는 좋지 않을까 싶다. 음반 자켓 - 음악 너무나도 근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유의 클린보컬(?)이 너무 거슬린다는 점이 아쉽다) Nov 30,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데뷔작 혹은 그다음 작품까지가 최고인 것 같다. 미숙함, 어설픔 따위는 가볍게 넘길정도의 열정이 느껴진달까. 특유의 풋풋한 맛이 너무 좋다. Nov 28,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특이하다. 진짜 특이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1,2,3집의 흔적들이 몽땅 담겨있는데 결코 훌륭하다는 느낌이 안든다. Nov 25,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level 12](/img2/m2-12.gif)
![level 12](/img2/m2-12.gif)
![level 12](/img2/m2-12.gif)
![level 12](/img2/m2-12.gif)
![level 12](/img2/m2-12.gif)
음질이 너무 안좋다. Leipzeig 와 Zeitz면 충분하다. 이런 악질 음질의 음악을 음반으로 판다는게 참 피스빌레코드에게 실망이다. 옛 귀중한 녹음 자료를 대중에게 공개했으니 박수를 쳐줘야 하는것일까? (음반점에서 오늘 처음 발견해서 19년도 발매반 인줄) Oct 10,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익스트림 메탈씬의 훌륭한 두 씨앗 1,2집. Bathory라는 거름과 만나 블랙메탈이라는 한 객체로 자라난 바로 그 시원(始原). 어마 무시한 역사적 의의에도 불구하고, 바쏘리 이후의 메탈 밴드들에 비하면 듣기 힘든 게 사실이다. 베놈 멤버들이 어릴 때부터 들어오던 음악이 기껏 해봐야 블루스, 로큰롤, 하드 록(블랙 사바스) 뿐이었다는 점이 한계였다면 한계였을까. Oct 6,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사운드, 보컬, 녹음상태 너무 마음에 든다. 그래서 더욱 아쉬운 음반이다. 3번 트랙 마지막 부분은 화재경보기 인줄. Oct 4,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level 12](/img2/m2-12.gif)
유튜브 광고때문에 알게 된 밴드. 유튜브에 익스트림메탈 밴드 광고가 올라온건 처음이다. skip버튼 누르려고 5초 기다리다가 끝까지 보고 입덕했다. Sep 6,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확실히 초기작들과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너무나도 평범한 블랙메탈. Normal Black Metal 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써도 될듯한 평범의 극치 ㅋㅋㅋㅋ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다 Sep 5,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시원스러운 스래쉬. 달콤한 멜로디, 보컬이 참 뭐랄까, 스래쉬 입문하기 참 좋을법한 음반이라는 생각을 들게한다. 근데 이미 스래쉬메탈 장르의 거친 맛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심심한 구간들이 너무나도 많다. Aug 25,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지옥의 문을 두들기다!! "사탄이 락앤롤을 한다면 이런느낌일까" 라는 말이 너무나도 공감이 간다. 비틀즈, 척베리의 사탄 빙의버젼. 블랙메탈 팬으로서 이런류의 기념비적 음반은 최소한 +10점은 더 쳐주고싶다. 아쉬운건 베놈의 가장 듣기 좋은 음반은 이게 유일하다는것. Aug 23,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Enslaved는 뒤늦게야 최신작들에 입덕했다. 초기의 명성에 최신작의 빛을 가려왔다. 베일을 벗기니, 대단한 팀이라고 느끼는 중이다. Aug 20, 2019
![](/img3/like-off.png)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evel 7](/img2/m2-7.gif)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img3/like-off.png)
![level 14](/img2/m2-14.gif)
![level 19](/img2/m2-19.gif)
![level 12](/img2/m2-12.gif)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img3/like-off.png)
![level 5](/img2/m2-5.gif)
![level 5](/img2/m2-5.gif)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img3/like-off.png)
![level 8](/img2/m2-8.gif)
![level 9](/img2/m2-9.gif)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img3/like-off.png)
![level 15](/img2/m2-15.gif)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img3/like-off.png)
![level 13](/img2/m2-13.gif)
![level 6](/img2/m2-6.gif)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img3/like-off.png)
![level 10](/img2/m2-10.gif)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img3/like-off.png)
![level 19](/img2/m2-19.gif)
![level 1](/img2/m2-1.gif)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img3/like-off.png)
![level 15](/img2/m2-15.gif)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img3/like-off.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