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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생각했던것보다 아주 말랑하면서도 서정적이다. 무엇보다도 특유의 멜로디가 아주 일품이다 Feb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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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2/100
마지막 트랙 King Me는 정말 압권이다.. 중간중간에 별 감흥없는 트랙들이 흠이긴하지만 이쯤이면 멋진 앨범이다 Feb 8, 2012
녹터노스 94/100
솔직히 오페스 사운드를 생각하고 음반 구입을 했지만 오산이었다.. 이들만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탄탄한 구성력으로 무장된 멋진 앨범 Feb 6, 2012
녹터노스 66/100
앞의 두트랙을 제외하고 뒤로가면서 상당히 쳐지는 앨범... 그야말로 용두사미의 전형 Feb 1, 2012
녹터노스 86/100
공연장의 분위기가 정말 잘 살아있는 앨범이지만 보컬이 너무 아쉽다. 보컬만 완벽했어도 괜찮은 라이브 앨범이 되었을듯. Jan 28, 2012
녹터노스 96/10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엠페러의 최고의 앨범이다. 장엄한 곡 전개와 함께 진행되는 사악함은 듣는 도중 사람을 경악케 한다. Jan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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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2/100
개인적으로 꼽는 데스스펠오메가의 최고작. 너무 복잡하고 무거운 후기작에 비해 로블랙에 충실하면서도 훌륭한 작품 Jan 28, 2012
녹터노스 82/100
지금과는 달리 엄청나게 양질의 로블랙메탈을 들려주고 있으며, 후반부 음질은 아쉽지만 상당히 들을만하다 Jan 28, 2012
녹터노스 84/100
다소 어중간한 구성이 있지만 그럭저럭 들을만하다. 이들의 스타일 시작 Jan 28, 2012
녹터노스 90/100
아마 지금 무수한 포스트블랙밴드들이 이 앨범에 영향을 엄청 받지 않았을까 하는 로맨틱한 블랙메탈의 표본 Jan 28, 2012
녹터노스 90/100
기타없는 키보드 사운드로 만들어낸 몽환적이면서 어두운 세계를 보여준다. Jan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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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4/100
너무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리프만 아니었어도 높은 점수를 매길 음반이 아니었을까..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구성력이 좋아 끝까지 들을수 있는 디프레시브 앨범 Jan 27, 2012
녹터노스 80/100
토속악기도입도 괜찮고 멜로디도 뛰어나지만 뭐랄까.. 음악은 보통수준인듯하다 Jan 26, 2012
녹터노스 84/100
데스스펠오메가 변화의 시작.. 좋긴하지만 끝까지 듣는게 약간 힘들다 Dec 27, 2011
녹터노스 68/100
겨울미가 물씬 풍겨야할듯한 앨범이나 전혀 그렇지가 않다.. 그냥그냥 고만고만한 음악; Dec 26, 2011
녹터노스 84/100
1집과 함께 초기 샤이닝을 대표하는 앨범이나 1집에 비해 약간 묻히는 앨범이다. Dec 26, 2011
녹터노스 90/100
샤이닝 변화의 시작이다. 이전처럼 극도로 우울하진 않지만 멋을 잃지 않았다. Dec 26, 2011
녹터노스 70/100
2번트랙은 정말 장르 불문하고 좋은 곡이나 나머지는 영... Dec 26, 2011
녹터노스 80/100
분명 좋은 앨범이나 그렇게까지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너무 과대평가된 앨범 Dec 26, 2011
녹터노스 74/100
느려진 Angantyr... 곡들 중간중간에 나오는 효과음들은 오히려 곡들을 길게만 할뿐 지겨운 느낌도 들었다 Dec 26,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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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서태지 100/100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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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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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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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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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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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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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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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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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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