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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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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Silent Waters
preview  Amorphis preview  Silent Waters (2007)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생각했던것보다 아주 말랑하면서도 서정적이다. 무엇보다도 특유의 멜로디가 아주 일품이다   Feb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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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lative Coexisten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솔직히 놀랍다. 곡들이 이렇게 잘 감기면서 지겹지 않을줄이야   Feb 28, 2012
Beast
preview  DevilDriver preview  Beast (2011)
level 13 녹터노스   84/100
밴드명답게 시원스럽게 달려주는 메틀코어를 보여준다   Feb 17, 2012
Resolution
preview  Lamb of God preview  Resolution (2012)
level 13 녹터노스   82/100
마지막 트랙 King Me는 정말 압권이다.. 중간중간에 별 감흥없는 트랙들이 흠이긴하지만 이쯤이면 멋진 앨범이다   Feb 8, 2012
Curse of the Red River
level 13 녹터노스   94/100
솔직히 오페스 사운드를 생각하고 음반 구입을 했지만 오산이었다.. 이들만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탄탄한 구성력으로 무장된 멋진 앨범   Feb 6, 2012
United Abominations
preview  Megadeth preview  United Abominations (2007)
level 13 녹터노스   66/100
앞의 두트랙을 제외하고 뒤로가면서 상당히 쳐지는 앨범... 그야말로 용두사미의 전형   Feb 1, 2012
Rebel Extravaganza
preview  Satyricon preview  Rebel Extravaganza (1999)
level 13 녹터노스   50/100
끝없는 추락의 시작.... 이앨범 내기전에 해체했어야했다   Jan 30, 2012
Kill
preview  Cannibal Corpse preview  Kill (2006)
level 13 녹터노스   74/100
신나게 때리고 부수지만 기억에 남는 곡이 없다..   Jan 29, 2012
Where Death Is Most Alive
level 13 녹터노스   86/100
공연장의 분위기가 정말 잘 살아있는 앨범이지만 보컬이 너무 아쉽다. 보컬만 완벽했어도 괜찮은 라이브 앨범이 되었을듯.   Jan 28, 2012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
level 13 녹터노스   96/10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엠페러의 최고의 앨범이다. 장엄한 곡 전개와 함께 진행되는 사악함은 듣는 도중 사람을 경악케 한다.   Jan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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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quisitors Of Satan
level 13 녹터노스   92/100
개인적으로 꼽는 데스스펠오메가의 최고작. 너무 복잡하고 무거운 후기작에 비해 로블랙에 충실하면서도 훌륭한 작품   Jan 28, 2012
Infernal Battles
level 13 녹터노스   82/100
지금과는 달리 엄청나게 양질의 로블랙메탈을 들려주고 있으며, 후반부 음질은 아쉽지만 상당히 들을만하다   Jan 28, 2012
A Cave Full of Bats
preview  Celestia preview  A Cave Full of Bats (1999)  [EP]
level 13 녹터노스   84/100
다소 어중간한 구성이 있지만 그럭저럭 들을만하다. 이들의 스타일 시작   Jan 28, 2012
Apparitia - Sumptuous Spectr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아마 지금 무수한 포스트블랙밴드들이 이 앨범에 영향을 엄청 받지 않았을까 하는 로맨틱한 블랙메탈의 표본   Jan 28, 2012
Profanum Aeternum - Eminence Of Satanic Imperial Art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기타없는 키보드 사운드로 만들어낸 몽환적이면서 어두운 세계를 보여준다.   Jan 27, 2012
2 likes
Morningrise
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level 13 녹터노스   88/100
너무 길다는 단점만 빼면 이들의 앨범중 가장 드라마틱하다   Jan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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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 Park
preview  Opeth preview  Blackwater Park (2001)
level 13 녹터노스   94/100
오페스의 부드러운 면과 어두운 면의 최고 결정체 앨범.   Jan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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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Life
preview  Opeth preview  Still Life (1999)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좋은 앨범이긴 하나 The Moor 외에 그다지 감흥을 느끼지 못하겠다   Jan 27, 2012
Shores of Sorrow
preview  Inferi preview  Shores of Sorrow (2006)
level 13 녹터노스   84/100
너무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리프만 아니었어도 높은 점수를 매길 음반이 아니었을까..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구성력이 좋아 끝까지 들을수 있는 디프레시브 앨범   Jan 27, 2012
高砂軍 (Takasago Army)
level 13 녹터노스   80/100
토속악기도입도 괜찮고 멜로디도 뛰어나지만 뭐랄까.. 음악은 보통수준인듯하다   Jan 26, 2012
The Cult Is Alive
preview  Darkthrone preview  The Cult Is Alive (2006)
level 13 녹터노스   74/100
여기서부터다크스론에 관심이 떨어졌다   Jan 22, 2012
Rituale Satanum
preview  Behexen preview  Rituale Satanum (2000)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괜찮은 블랙메탈! 멜로디도 물론이고 특히 보컬이 앨범을 돋보인다 수작   Jan 14, 2012
Si Monvmentvm Reqvires, Circvmspice
level 13 녹터노스   84/100
데스스펠오메가 변화의 시작.. 좋긴하지만 끝까지 듣는게 약간 힘들다   Dec 27, 2011
no image
preview  A Winter Lost preview  Weltenende (2010)
level 13 녹터노스   68/100
겨울미가 물씬 풍겨야할듯한 앨범이나 전혀 그렇지가 않다.. 그냥그냥 고만고만한 음악;   Dec 26, 2011
Livets ändhållplats
level 13 녹터노스   84/100
1집과 함께 초기 샤이닝을 대표하는 앨범이나 1집에 비해 약간 묻히는 앨범이다.   Dec 26, 2011
Within Deep Dark Chambers
level 13 녹터노스   88/100
어둡고 우울하면서 탁한 느낌을 주는 앨범이다.   Dec 26, 2011
IV - The Eerie Cold
preview  Shining preview  IV - The Eerie Cold (2005)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샤이닝 변화의 시작이다. 이전처럼 극도로 우울하진 않지만 멋을 잃지 않았다.   Dec 26, 2011
Death Cult Armageddon
level 13 녹터노스   70/100
2번트랙은 정말 장르 불문하고 좋은 곡이나 나머지는 영...   Dec 26, 2011
A Sombre Dance
preview  Estatic Fear preview  A Sombre Dance (1999)
level 13 녹터노스   80/100
분명 좋은 앨범이나 그렇게까지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너무 과대평가된 앨범   Dec 26, 2011
Make a Change... Kill Yourself
level 13 녹터노스   74/100
느려진 Angantyr... 곡들 중간중간에 나오는 효과음들은 오히려 곡들을 길게만 할뿐 지겨운 느낌도 들었다   Dec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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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7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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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Cold Winter
preview  Cinderella preview  Long Cold Winter (1988)
level 14 meskwar   95/100
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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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ella - Long Cold Winter CD Photo by meskwar
Cinderella - Long Cold Winter Vinyl Photo by meskwar
Ram It Down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Ram It Down (1988)
level 19 서태지   100/100
이 앨범 페인킬러보다 좋다. Ram It Down부터 Monsters of Rock을 거쳐 리마스터반에 수록된 Night Comes Down, Bloodstone 라이브 트랙까지 완벽 그 자체. 이것이야말로 한 트랙도 절대 빼버릴 게 없는 무결점의 헤비메탈 명반이다.   Jun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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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Ram It Down CD Photo by 서태지
Slippery When Wet
preview  Bon Jovi preview  Slippery When Wet (1986)
level 12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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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level 5 psychikk   90/100
락/메탈의 시대 흐름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앨범. 메탈헤드 모두가 수긍할 만한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당시 Slayer도 Public Enemy도 좋아했던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였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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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Vinyl, CD Photo by psychikk
From Hell I Rise
preview  Kerry King preview  From Hell I Rise (2024)
level 5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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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Into Infinity
level 2 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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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ishment for Decadence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전곡이 훌륭한 테크스래시 초명반. 93.5점.   Ma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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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er - Punishment for Decadence Vinyl Photo by Crimson아이똥
Get a Grip
preview  Aerosmith preview  Get a Grip (1993)
level 6 gusco75   90/100
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좋아하는 앨범...   Ma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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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ester Race
preview  In Flames preview  The Jester Race (1996)
level 9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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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heart
preview  Bathory preview  Hammerheart (1990)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사나이 심장을 울리는 웅장한 음악. 88점.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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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12 GFFF   90/100
얼터너티브 뽕을 제대로 맞기전 마지막 인플의 멜로딕 데스메탈 작품이다, 이 앨범도 역시 얼터뽕이 들어간 곡이 많이수록 되어있다. 90년대의 뭐랄까 쓸쓸함이 느껴지는 인플만의 감성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이전작들에서 들어본적 없는 중독적인 후크송도 있고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May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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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Clayman CD Photo by GFFF
Hell, Fire and Damnation
level 15 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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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istence of Time
preview  Anthrax preview  Persistence of Time (1990)
level 13 metalnrock   85/100
1 ,3, 8 이 제일 좋고 2 번도 굿. 완전 장난기 많은 사운드는 아니지만 벨라도나 1기 다운 앨범이다. 하지만 벨라도나 1기 중에는 여전히 among 앨범이 평균적인 느낌으로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벨라도나 1기 시절은 끝이 난다.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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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Pink Bubbles Go Ape
level 6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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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preview  Scorpions preview  Sting in the Tail (2010)
level 10 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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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ternal
preview  Mayhem preview  Life Eternal (2008)  [EP]
level 19 서태지   95/100
기존의 1집보다는 조금은 거친듯한 질감의 사운드를 음미할 수 있는 음반. 곡 퀄리티야 뭐 최상급이고...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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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hem - Life Eternal CD Photo by 서태지
Eclipse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Eclipse (1990)
level 1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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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level 15 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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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and Words
level 3 Stanley   90/100
아무리 구글링 해봐도 이만한 앨범 없더라.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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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439
Reviews : 10,074
Albums : 166,568
Lyrics : 217,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