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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데스메탈의 전설로 평가받는 앨범. 개인적으로 Dimilich의 보컬이 Massacre의 곡들과 잘 어울릴 것 같다. Sep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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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low gutturals are insane! Wish I had those vocals. Sep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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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guys rule! They sound a bit like epicardiectomy somehow. Sep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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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을정도로 테크니컬한 앨범. Sep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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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악과 brutal death를 섞는 시도가 인상적인 앨범 Sep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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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크니컬해진 Obscura같은 느낌입니다. Sep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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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멜로딕(?)한 리프와 빨라진 속도, 그리고 저명한 보컬들(The Black Dahlia Murder의 Trevor Strnad 등)의 피처링! 기대했던 것 이상이다. Sep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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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수준이 경이롭다. Hear Me에서 66samus의 드러밍이 돋보인다 Sep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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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인 앨범이 없는 밴드인 가운데 그나마 제일 선호하는 앨범 Sep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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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앨범이라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를 가진 앨범. Sep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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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이 특이한 점이 마음에 든다 Sep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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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최고의 걸작이라고 생각된다. 보컬부터 드럼까지 부족한 것이 없는 앨범이다. Sep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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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하나하나의 리프가 굉장한 앨범이다. 음원을 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Sep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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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가 사악하다. 음질만 좋았더라면 완벽했을 것 같다. Sep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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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 기분전환 용도로 듣는 앨범 Sep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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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곡이 없는 명반. Count of Tuscany는 꼭 시간을 내서라도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Sep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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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블랙메탈 앨범들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편은 아니지만, 이 앨범은 걸작 중 걸작이다 Sep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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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전작들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앨범. Sep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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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에서 드럼이 트랙에 미치지 못하는 점이 아쉽지만 앨범 자체는 훌륭함 (수정 : 드러머 새로 영입되고 나서는 라이브에서도 그대로 연주함 ㄷㄷ) Sep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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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Cranium을 산산조각낼 순도 95% Slam Metal Sep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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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m Worldwide에서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첫 곡 듣자마자 반했습니다 Sep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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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커버는 제 취향이 아니지만 곡 하나하나가 죽여줍니다 Sep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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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연 드러머님 Swivel technique 너무 멋있으십니다 Sep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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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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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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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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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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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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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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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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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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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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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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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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