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esting Putridity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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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ne 6, 2011 |
Genres | Slamming Brutal Death Metal |
Labels | Amputated Vein Records |
Length | 44:33 |
Ranked | #6 for 2011 , #297 all-time |
Album Photos (5)
Ingesting Putridit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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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Force Fed Shredded Genitalia | 4:53 | 100 | 3 | |
2. | Sedated and Amputated | 5:53 | 100 | 3 | |
3. | Strangled and Sodomized | 3:38 | 95 | 3 | |
4. | Ball-Gagged and Gutted | 4:28 | 95 | 3 | |
5. | Spastic Anal Lacerations | 4:53 | 90 | 3 | |
6. | Colostomy Bag Asphyxiation | 5:01 | 98.3 | 3 | |
7. | Necrocoprophagia | 5:20 | 100 | 3 | |
8. | Maggot Infested Fuck Hole | 4:30 | 90 | 3 | |
9. | Skullfucking Neonatal Necrosis | 5:56 | 98.8 | 4 |
[ Rating detail ]
Ingesting Putridity Reviews
(1)Date : Jul 12, 2017
흐름에 맞게! Visceral Disgorge 입니다. 11년도 부르탈 우수앨범다운 다운리프며 음질부터 고퀄이라 본국에서 평이 아주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보이스는 큰 개성은 없지만 기타, 베이스의 크로스는 아주 환상적이며, 때론 변칙적인 연주도 간혹 보이는 편입니다. 단순히 쭉 달리는 구성이 대부분이지만, 드럼이 아주 묵직함과 적절한 흐름을 잘 잡아주고 있으며, 엇박구성도 엿보이는 앨범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 빠져드는 드러밍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Ingesting Putridity Comments
(9)Nov 11, 2018
요거 진짜 명반이다. 브루털에서 슬래밍은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 앨범은 다르다. 쓸데없이 축축 늘어지는 게 아닌 적당한 완급조절이 앨범 전반적인 균형을 잘 잡아줬다 생각한다. 뭐 사운드며 전개며 틈새가 보이지 않은 탄탄한 브루털 명반.

Oct 10, 2017
처음 인트로에서 한 30명 토막낼 거 같은 음산한 인트로로 양껏 기대를 모았는데 뚜껑 열고보니 살짝 김새는 느낌? 나쁘진 않지만 조금 더 타이트하게 쪼아줬으면 보컬이 어떻게 불렀을지 궁금하다는...

Aug 4, 2012
간만에 러닝타임도 길고 음질이 매우 좋은 불탈을 들어서 좋았습니다. 감미롭고 감성적인 보컬을 가지고 있습니다. 9번트랙 중독성이 쩌는군요

Visceral Disgorg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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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esting Putridity | Album | Jun 6, 2011 | 96.3 | 10 | 1 |
Slithering Evisceration | Album | Sep 13, 2019 | 80 | 1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