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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Revolutio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hrash Metal
LabelsSteamhammer
Length56:39
Ranked#72 for 2001 , #2,341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32
Total votes :  34
Rating :  83.3 / 100
Have :  35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edit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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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Violent Revolution CD Photo by gusco75Kreator - Violent Revolution  Photo by BOMBERKreator - Violent Revolution CD Photo by Electric eyeKreator - Violent Revolution CD Photo by ggerubumKreator - Violent Revolution CD Photo by amoottKreator - Violent Revolution CD Photo by 꽁우
Violent Revolutio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1389.26
Audio
2.The Patriarch0:52815
3.4:5591.98
Audio
4.6:1288.36
5.5:10895
6.4:48905
7.5:0588.67
8.7:34885
9.3:5888.36
10.5:25895
11.3:57895
12.4:33905

Line-up (members)

  • Mille Petrozza : Vocals & Guitars
  • Sami Yli-Sirnio : Guitars
  • Christian Geisler : Bass
  • Jurgen "Ventor" Reil : Drums

Violent Revolution Reviews

 (2)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2001년, Kreator는 Violent Revolution을 통해 한 가지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들의 귀환이라는 메시지를 말이다. 1980년대 후반, 독일 스래쉬 메탈의 선봉장이었던 Kreator는 90년대에 접어들며 방향을 틀었다. Renewal에서 시작된 실험은 Cause for Conflict, Outcast, 그리고 Endorama로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인더스트리얼, 고딕,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적 시도를 감행했다. 이 시기의 앨범들은 밴드의 음악적 유연성과 탐험 정신을 보여줬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팬들에게 혼란과 거리감을 안기기도 했다. 하지만 Violent Revolution은 그 방황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 앨범은 Kreator가 자신들의 뿌리인 스래쉬 메탈로 회귀한 작품이다. 물론 단순한 복귀가 아니다. 80년대식 원초적인 스래쉬의 폭력성과 함께, 90년대 실험을 통해 얻은 멜로딕한 감성과 곡 구성력을 접목시켜, 훨씬 더 세련되고 밀도 높은 사운드를 완성해냈다.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진화한 스래쉬다. 예전의 무조건적인 속도전이 아닌, 각 곡에 맞춘 리듬 변화와 멜로딕한 리프들이 살아 숨쉰다. Kreator는 과거의 영광에만 기대지 않고, 자신들의 실험적 경험을 발판 삼아 더욱 강력하고 정교한 음악을 만들어냈다. 이 앨범은 밴드의 새로운 전성기를 여는 신호탄이 되었고, 이후 Enem ... See More
Reviewer :  level 6   80/100
Date : 
크리에이터의 초기 앨범의 음악은 우리가 너무나 추구하는 성향을 가지고있음에 틀림없지만 앨범적인 구성으로서는 구입조차 망설여지는 구성을 보여주는것과 달리 이 음반은 매우 유기적인 진행을 이룬다.
완급조절이 너무나 잘 되어 있고 56분에 달하는 러닝타임은 지루함 보다는 오히려 풍부한 느낌을 준다.
크리에이터의 다른 어떤 앨범보다도 멜로디가 많이 나타나는데 혹 멜로딕 메탈을 듣는느낌이 들수도 있다.

후기 크리에이터 스래쉬 복귀작의 출발이며 앞으로 출시되는 음반들도 또한 Violent Revolution의 성향을 뛰는것을 알 수 있다.
2 likes

Violent Revolution Comments

 (32)
level 13   90/100
Just like Sodom and Destruction, Kreator see a return to form at the start of the new century, delivering a modern (at the time) Thrash Metal masterpiece.
2 likes
level 10   90/100
Great return to form from Kreator.
1 like
Kreator - Violent Revolution Photo by BOMBER
level 15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4 likes
level 13   90/100
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5 likes
Kreator - Violent Revolution CD Photo by amoott
level 15   85/100
with the Violent Revolution album, the band jumped back into pure Thrash Metal
2 likes
level 18   80/100
그 전작인 Endorama 앨범 이후 Kreator의 중기 시절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했던 앨범. 몇몇곡은 평범하고 몇몇곡은 상당히 괜찮고
2 likes
Kreator - Violent Revolution CD Photo by The DEAD
level 19   70/100
취향에 맞지 않는 앨범...개성이나 감흥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1 like
Kreator - Violent Revolution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1   80/100
특출난 면은 없지만 독일식 스래쉬의 매력을 무난하게 잘 보여주는 앨범이다. 이들의 음악은 많이 들어보질 못해서 다른 앨범들의 수준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Overkill 정도의 실력을 갖춘, 역사도 있고 그에 따른 관록도 있는 괜찮은 밴드라고 생각이 된다. 독일산 맥주를 마시면서 들으면 뭔가 시원한 기분이 느껴진다.
2 likes
level 21   85/100
great album
1 like
level 12   95/100
긴말 필요없음. 2천년대를 통틀어 최고의 스레쉬메탈 앨범. (헤외에서도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음)
2 likes
level 21   85/100
회귀한 앨범들이 과거의 영화를 다시 불러일으키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 '회귀'를 선언한 앨범들이 언제나 욕만 먹는 것도 아니다. 간혹 그 '약간의 아쉬움'이 대박은 아니어도 모두를 꽤 충족시켜주는, 큰 만족감을 이끌어 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 앨범이 그럴것이다. 멋진 멜로디 라인과 질주감 가득한 거칠면서도 세련된 앨범. 끝내준다.
5 likes
Kreator - Violent Revolution CD Photo by 똘복이
level 12   85/100
평가가 박한것에 굉장히 의아했던 앨범. 첫곡제목부터 노골적으로 우리다시 빡씨게 달릴꺼다 란 각오를 보여주고있다 킬링트랙도 많고 완급조절도 잘되있어서 초기작보단 듣는재미가 더있었다. 멜로딕하고 구성도 찰진 크리에이터의 첫걸음! 그래도 다음작에 비하면 아쉬운건사실
3 likes
level 14   80/100
이질적인 스타일로 채워졌던 그들의 90년대 음악은 새천년이 시작되면서 다시 날카로움을 장착한 스래쉬로 회귀합니다. 튜토닉스래쉬에서 자주 맛볼수있는 독일제 전차같은 질주감과 폭력성을 담고있는 음악으로, 밀레 특유의 쥐어뜯는 창법이 인상적입니다. Coma of Souls 보다 더 빠르고, 직선적이고, 호쾌한 리프 난타로 이뤄져 있는 사운드가 새시작을 알립니다.
3 likes
level 15   95/100
(수정) 크리에이터는 언제나 옳다.
6 likes
level 16   85/100
초창기 과격한 Kreator 스타일에서 벗어나 유려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앨범. 아직 과도기 단계라 애매하게 달리고, 애매하게 멜로디컬해서 아쉽지만, 변화하려는 모습만큼은 박수쳐주고 싶다.
4 likes
level 20   90/100
기타파트가 멜로딕하며 격정적이다. 리프, 파워 모두 잡아낸 기똥찬 스래쉬 앨범! Violent Revolution, Ghetto War, Slave Machinery 가 지린다.
9 likes
Kreator - Violent Revolution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1   85/100
난 이앨범 좋기만하던데....
2 likes
level 9   80/100
A slight revamp of sound; Kreator actually reached out to their early Thrash roots. It therefore shows a fusion of old Thrash and slightly groovy Metal, making a whole new sound for Kreator.
2 likes
level 21   90/100
Návrat k thrash metal-u a hutnému soundu. Potrebných viac vypočutí, ale album je kvalitné
2 likes
level 11   80/100
나쁘진 않은데 중간중간에 좀 쳐지는 듯한 느낌도 있고 끝까지 듣기에는 좀 지루한 면도 있다.
1 like
level 6   85/100
Violent Revolution 너무좋다!!
2 likes
level 12   75/100
앨범 타이틀곡은 참 좋다..
2 likes
level 3   95/100
Coma of Souls - Violent Revolution - Enemy of God 으로 이어지는 가장 크리에이터 다운 사운드의 백미~
2 likes
level 6   88/100
음악의 방황을 접고 다시 스래쉬노선으로 갈아탄 Kreator의 앨범.. 초기 앨범이 보여준 과격성은 조금 부족해 보일진 몰라도 곡들 하나하나의 완성도는 지극히 높다!
2 likes
level 5   66/100
한번에 듣기에 너무 지루하다. 무난한 톤의 평범한 음악.
2 likes
level 15   80/100
공격적인 느낌도 좋고 한데 역시 끝까지 듣기엔 뭔가 좀 지루하다.
1 like
level 14   74/100
중고도 아닌 새거를 5000원 주고 산거여서 그냥 만족하고 듣는다.
level 5   80/100
평작. 그래도 결코똥반은아니다.
1 like
level 15   80/100
3번트랙의 무서움을 그대들도 느껴보라
1 like
level 6   80/100
앨범커버의 머리통을 꼬매고 귀환했다. 그런데 제대로 꼬매진 못했다.
1 2

Kreator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00
Album88.4373
EP84.481
Album91.8796
Album89.6382
EP83.840
Album89.2311
Album90.8393
Album81.8201
Album77.3171
Album79.4152
Album80.8281
▶  Violent RevolutionAlbum83.3342
Live90.690
Album89.8503
Album84.6241
Live8510
Live-00
Album85341
Live-00
EP-00
Live-00
Album86.2321
Live87.520
Live-00
Live9031
Album85.5232
Album-00
Info / Statistics
Artists : 51,646
Reviews : 11,817
Albums : 185,860
Lyrics : 22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