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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galaxy28   (number: 2156)
Name (Nick) 보민아빠
Average of Ratings 74.2 (116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08-04-18 09:48 Last Login 2017-12-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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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King Diamond  -  preview  Them (1988) (80/100)    2008-11-11
Them 킹 다이아몬드 최고의 앨범인 "Them"

본 앨범은 킹 다이아몬드의 어린시절 정신병을 앓고있던 할머니에게 영감을 얻어 제작된 두장의 앨범중 첫번째 작품으로 유령이 살고있는 저택인 Amon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을 한편의 공포영화처럼 풀어낸 컨셉 엘범중 1부이다. 2부는 본 앨범 다음에 발매된 Conspiracy.

스토리 라인

주인공(King)의 할머니가 정신병원에서 퇴원하여 유령(They)이 살고있는 저택인 Amon으로 돌아오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령들은 쇠약한 할머니를 조종하여 King에게 King의 어머니의 피로 만들어진 차를 마시게하여 주문을 걸게되고 King은 할머니와 마찬가지로 유령에게 지배당하게 된다. 이를 알게된 King의 여동생 Missy는 킹에게 정신을 차리고 구조를 요청하자고 하지만 킹은 거절하게되고 이에 Missy는 유령들에게 중요한 의식(티 파티)의 도구였던 차주전자를 깨버리게 된다. 이에대한 보복으로 유령들은 도끼로 Missy를 살해한다.

차주전자가 깨지면서 약간의 정신을 회복한 King은 저택밖으로 피신하게되고 이곳에서는 유령의 힘이 미치지 않음을 알게되고 할머니를 집밖으로 유인하여 목을 물어뜯어 살해하게된다. 이후 경찰에게 발견된 King은 정신병원에 감금되게되고 오랜 치료기간 후 퇴원하여 저택으로 돌아왔지만 저택에서 King을 기다리고 있는건 이미 유령들과 함께하게 되버린 할머니의 목소리뿐이다.

주) 쓰기제한으로 올리지못한 각 개별곡의 스토리는 --> http://blog.naver.com/galaxy288/50037851882

스토리에서 알 수 있듯 잔인하고 끔찍한 앨범의 컨셉은 당시 헤비메틀 매니아에게는 열광적인 반응을, 기독교 단체에게는 사타니즘이 낳은 광기어린 앨범이라고 혹평을 받았다. 그러나 기괴한 앨범의 스토리를 담은 이들의 연주는 매우 테크니컬하며 아이러니하게도 클래식한 분위기까지 느껴진다.

늘 킹 다이아몬드와 함께한 Andy LaRocque의 현란한 기타솔로와 Mikkey Dee의 신들린듯한 드럼 플레이에 얹혀진 킹의 독특한 보컬은 한편의 공포영화처럼 음산하면서도 의외로 서정적이며 파워풀하다. 가성을 사용한 고음부와 실제 목소리를 내는 중음부의 톤이 완전히 달라 마치 보컬이 두명인듯 착각하게 되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킹의 목소리는 지구상의 어떤 보컬리스트와도 차별화된 독특함을 선사한다.

또한 메가데스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곡전개는 클래시컬한 분위기와 결합하여 높은 음악적 쾌감을 느끼게하는 중요한 요소.

한편의 공포영화를 보는듯한 본 앨범을 제대로 즐기려면 꼭 불을 끄고 스피커를 통해 감상할 것을 권한다. 이어폰으로 들을때와는 차원이 다른 오싹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단, 너무 공포와 스토리에 집착한 나머지 환상적인 킹의 보컬을 비롯한 이들의 출중한 연주를 놓치는 실수는 범하지 말기 바란다.

사족) 실제로 킹은 사타니스트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사타니스트는 아니고 이 세상에는 종교가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무신론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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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Vince Neil  -  preview  Exposed (1993) (80/100)    2008-08-02
Exposed 케리어 통산 2,000만장의 판매고, 1991년 American Music Awards의 Favorite Heavy Metal/Hard Rock Album 부문 Dr. Feelgood 수상, LA 메틀을 넘어 명실상부한 헤비메틀 세계최고의 인기그룹이며 연일 매진을 기록한 투어로 엄청난 부와 명예를 손에넣은 Mötley Crüe.

이 밴드의 축복받은 보컬리스트인 빈스 닐은 황당하게도 나머지 맴버들로부터 해고통보를 받고만다. 대부분 이혼의 이유가 성격차이듯 빈스 닐은 음악성 차이로 인해 밴드를 탈퇴한것으로 발표 되었지만 빈스 닐은 탈퇴 이후 "주도권 싸움에 의한 해고"라고 언급했다고 보도되었음을 볼 때 Metallica에서 해고된 데이브 머스테인과 비슷한 상황이었으리라 추측된다.

데뷔이후 한번도 실망스러운 결과물을 내놓지않은 大 밴드의 프론트맨에서 졸지에 실업자로 내몰린 빈스 닐. 그는 이대로 포기하기엔 너무 젊었으며 그의 보컬실력은 출중하였기에 재빨리 정신을 차리고 그만의 밴드를 조직한다. 새로운 보컬리스트를 영입하여 신보를 준비중인 Mötley Crüe를 엿먹일 멋진 앨범을 준비하기 위해.

빈스 닐은 Billy Idol의 기타리스트였던 세계적인 테크니션 스티브 스티븐스(Steve Stevens)를 깜짝 영입함으로 기대감을 증폭시켰으며 곡 작업 또한 오지 오스본, 빌리 아이돌의 베이시스트였던 Phil Soussan, Night Ranger와 Damn Yankees를 거친 실력있는 뮤지션인 Jack Blades와 함께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빈스 닐은 앨범에 실린 모든곡의 작사/작곡에 관여했음은 물론이다.

당시 세계최고의 테크니션이었던 스티브 스티븐스의 현란한 기타속주가 인상적인 첫곡 Look in Her Eyes를 비롯하여 완성도높은 11곡을 수록하고 발매된 본작은 발표직후 빌보드 앨범차트 20위권 이내를 기록할만큼 팬들의 성원이 뜨거웠으며 빈스 닐에게는 술과 섹스, 마약에 찌든 철부지 보컬리스트에서 진정한 뮤지션으로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은 두말할 여지가 없었다.

여자를 좋은 와인에 비유한 Fine, Fine Wine, 스티븐 스티븐스의 엄청난 기타솔로가 인상적인 Forever, 특이한 기타리프가 인상적인 전형적인 LA메틀 넘버인 Living Is a Luxury등 어느 한곡도 버릴곡이 없으며 녹음상태도 매우 훌륭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때마침 몰아친 그런지의 열풍속에서도 멋지게 LA 메틀의 황혼기를 장식하였다. 물론 그를 등진 Mötley Crüe 맴버들에게 그들을 능가하는 훌륭한 작품으로 시원하게 가운데 손가락을 펴보였음은 당연하다.

리뷰를 위해 정말 오래간만에 꺼내들어 감상해본 본 앨범은 발매된지 15년이 지났지만 지금들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정도로 현대적이고 감각적이니 필히 구입하여 감상할것을 권한다.

또한 빈스 닐의 보컬보다는 스티븐 스티븐스의 기타에 촛점을 두고 감상하는 센스도 잊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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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Exodus  -  preview  Force Of Habit (1992) (50/100)    2008-08-01
Force Of Habit 공변자 무발전(恐變者 無發展)이라고 했던가.

밴드에게 있어 스타일의 변화는 토탈리콜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알약을 손에쥔 아놀드 슈바제네거처럼 고민되는 일이리라...

Iron Maiden처럼 소신있게 그들만의 스타일을 25년 이상 고집하면서도 여전히 많은 지지를 받는 축복받은 밴드가 있는가하면 Crimson Glory처럼 밴드의 성장을 위해 "변화"를 택한 단 한장의 앨범으로 인해 팬들의 뇌리에서 사라져간 불운한 밴드도 있었다.

Metallica와 Megadeth는 그들의 오래된 골수팬들에게 조롱에 가까운 비아냥을 들었던 앨범을 통해 더욱 더 많은 새로운 팬들을 흡수하여 마이스터로 성장했으며 Judas Priest는 은퇴를 고민해야할 시기에 헤비메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을 내놓아 팬들을 경악시켰으며 결과적으로 밴드의 생명력도 연장했다. 모두 그들의 음악 스탈에 변화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Exodus는 성공적인 메이져 레이블 데뷔엘범인 전작 Impact Is Imminent 이후 다음 앨범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으며 수많은 논의끝에 그들의 연주방식을 전면적으로 쇄신하기에 이른다. 기존 스타일을 고수하느냐 변화를 주느냐의 갈림길에서 그들은 변화를 택한것이다.

오랜 산고끝에 탄생한 본작 Force of Habit은 13곡의 수록곡과 70분에 육박하는 러닝타임을 볼때 공들여 만든흔적이 역력하지만 (애석하게도) 스티브 제트로 수자의 보컬만 제외하면 이게 Exodus 맞나? 싶을정도로 당황스러운 앨범이다. 리프는 단순해졌으며 사운드는 둔탁해지고 무뎌졌으나 밀도감은 늘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기존 지지층들에게 비난을 받을수밖에 없었던것은 그 어떤 밴드보다도 "닥치고 달려" 정신에 가장 충실했던 그들 특유의 스피드와 꽈배기 리프의 실종이었다.

밴드의 성장을 위한 변화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차가웠으며 냉정했고 이 앨범이후 Exodus는 얼터너티브의 열풍속에 기나긴 침체기로 들어가게 된다.

Exodus는 수많은 동료 스래쉬 밴드의 재기열풍에 힘입어 120% 기존 스타일로 회귀한 Tempo Of The Damned로 다시 일어서기까지 12년을 허송세월해야 했으니 "변화"가 주는 독약을 누구보다 쓰게 들이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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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Vivo! preview  Iron Maiden  -  preview  En Vivo! (2012)  [Live] (85/100)    2014-08-26
이 공연과 100% 동일하게 한국의 3천 관중 앞에서 공연했음을 기억하자.
Unisonic preview  Unisonic  -  preview  Unisonic (2012) (70/100)    2012-04-22
내한소식도 반갑고, 몇 곡은 확실히 가슴을 파고든다. 다만 카이+키스케의 과거를 기대했다면, 그것은 오산
Killing Season preview  Death Angel  -  preview  Killing Season (2008) (65/100)    2011-04-06
이쯤되면 이들이 계속 앨범을 내준다는데 감사하자. 기타톤이 조금만 더 말랑했으면 어땠을까?
The Art Of Dying preview  Death Angel  -  preview  The Art Of Dying (2004) (65/100)    2011-04-06
반가운 복귀작이고 여전히 파워풀했지만 김빠진 맥주를 먹는 느낌. 킬링트랙을 찾을 수 없었다.
Speed Metal Symphony preview  Cacophony  -  preview  Speed Metal Symphony (1987) (70/100)    2011-04-06
두 젊은 천재 기타리스트의 협연을 들을 수 있다. 다만 들리는것은 오로지 기타 솔로뿐.
America's Least Wanted preview  Ugly Kid Joe  -  preview  America's Least Wanted (1992) (60/100)    2011-04-06
Madman으로 화려하게 메탈씬에 등장했지만 안타깝게도 후속타는 터져주지 않았다.
Chaos A.D. preview  Sepultura  -  preview  Chaos A.D. (1993) (70/100)    2011-04-06
Arise와 매우 다르다. 이 앨범을 먼저듣고 Arise를 들어라.
Powerplant preview  Gamma Ray  -  preview  Powerplant (1999) (85/100)    2011-04-03
감마레이 최전성기의 위용.jpg
Hate Crew Deathroll preview  Children Of Bodom  -  preview  Hate Crew Deathroll (2003) (85/100)    2011-04-03
강렬하고 귀에 쏙쏙박히는 컴팩트함이 매력적인 앨범. 장르불문, Rock 팬이라면 구입해도 후회없다
Master of Puppets preview  Metallica  -  preview  Master of Puppets (1986) (95/100)    2011-04-03
내가 주는 95점은 용감하게 40점을 날린 두분의 경이로운 리뷰에 대한 골수팬의 화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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