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Sepultura - Roots cover art
Artist
Album (199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Groove Metal, Alternative Metal, Nu Metal

Roots Comments

  (56)
level 10   85/100
good album by Sepultura and last with Max Cavalera. It is not as excellent as the previous two, but it contains quite a few good songs, but also a few average ones.
2 likes
level 6   85/100
중간 중간, 나의 정서와 취향과는 거리감이 있는 곡들이 다수 있다. 그럼에도 이들의 실험성과 전통음악과의 융합을 시도했다는 도전정신과 대중적인 성공까지 이뤄냈다는 점은 높이 평가받을만 하다.
1 like
level 2   80/100
뉴메탈 최고의 앨범 중 하나. 그러나 장르적 한계 때문인지 몰라도 곡마다의 개성이 없는 것은 사실
1 like
level 7   100/100
I love that it is kinda nu-metal like.
2 likes
Sepultura - Roots CD Photo by AlbertTheKing
level 8   95/100
내게는 2집 다음으로 사랑받는 앨범이다. 이것은 정말 유일 무이한 이쁜 녀석, 나의 학창시절의 큰 한 부분 중 하나..
1 like
level 12   50/100
Insane nose-dive by Sepultura here. There are practically no riffs, just rhythmic one-note picking along to tribal drumming.
level 9   85/100
Roots Bloody Roots*****
2 likes
level 14   95/100
The passion comes through very clearly, and I even loved the tribal chants. The only question I have is why did the record company choose Ratamahatta for introducing Sepultura to a whole generation?
3 likes
level 9   95/100
브라질 밴드 세풀투라의 정체성이 커버아트와 음악에서 매우 훌륭하게 조합된 걸작이다. 이 앨범처럼 밴드의 고유한 기질을 잘 보여주는 작품은 메탈씬 전체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다. 사운드 실험의 수위가 파격적이라 정통주의자들에게는 다소 산만하게 들릴 여지는 있다. 그러나 편견의 보호필름을 벗겨내면 독특하고 놀라운 음악적 성취를 만날 수 있다.
6 likes
level 19   100/100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앨범. 개인적으론 극호이다. 시도 자체도 참신하지만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생각한다. 이들이 왜 아마존의 아들들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roots bloody roots 를 듣고 머리털이 섰으며 ratamahatta 를 듣고선 까무러칠 수 밖에 없었다. 본작 최고의 수확은 ratamahatta 라고 생각한다.
6 likes
Sepultura - Roots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5   80/100
Roots The album was quite good but their previous albums were much better
2 likes
level 11   90/100
I spent many hours listening to this record during an uncomfortable and long work away from home... I like it
4 likes
Sepultura - Roots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9   45/100
My 8937th most played just bad.
1 like
level 10   85/100
90년대는 다양한 메탈씬의 뉴메탈화가 진행되던 시기였다. Machine Head, Slayer도 이런 기류에 합류하였고 그 결과 냉혹한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Sepultura는 앞서 언급한 밴드들의 비판을 고스란히 이어받진 않았다. 솔직히 꽤나 성공적인 선회라고 생각한다. Sepultura 최고의 앨범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몇 곡을 제외하고는 다 들을만 하기 때문에.
3 likes
level 15   80/100
토속악기들의 소리를 매력적으로 담은 이 엘범의 실험정신은 오늘날까지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명밴드 답게 출중한 메탈음악이 가득 담겨 있지만, 멜로디의 선율 보다는 박자위주의 단조로운 곡들로 엘범을 통으로 감상하기에는 부담감이 느껴진다. 호불호가 극과극인 이유는 이 부분의 취향차이인 것 같다.
4 likes
level 8   100/100
앨범아트부터 느낌이 물씬 풍겼고, 내용물 역시 훌륭했다. 동년에 나온 판테라의 앨범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의 그루비함을 느낄 수 있다.
4 likes
level 10   90/100
Sepultura - Roots is awesome!!!
3 likes
level 13   75/100
브라질 원주민들과 함께 만든 토속적인 사운드 기반의 메탈입니다. 낯설고 이국적인 사운드가 한무더기는 나옵니다. 열대우림 속 어느 부족 전투력의 기상과 흥겨움, 어떠한 생존력마저 느껴집니다. 기세좋게 시작한 첫트랙 이후로 원주민들이 튀어나올때만 신선함에 '오?'하게 하고는 이윽고 깝깝함속으로 꼬라박습니다. 불필요한 부분을 너무 많이 넣었습니다.
1 like
level 4   95/100
'월드뮤직'으로서의 메탈이 이루어낸 의미있는 (어쩌면 유일한) 성취.
4 likes
level 13   75/100
1번트랙이너무좋아서 싱글벙글햇다가 갑자기힘빠진다
3 likes
level 10   75/100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처진다고 생각함. 1,2는 그나마 건질만한 트랙.
1 like
level 8   70/100
뉴메탈이란 장르에서 적어도 선방한 앨범에 불가하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존재.
1 like
level 6   90/100
마지막 진짜 세퓰츄라의 앨범.. 이후 앨범들은 안습.. 토속적인 타악기들과 뉴메틀의 조화가 훌륭하다.
2 likes
level 9   90/100
11 12 16처럼 민속음악으로만 미는 트랙보다는 약간씩만 가미한 트랙들이 최고. 또 내가 그루브를 좋아라하기도 하고. Sepultura 작품 중에 제일 즐겨찾는다.
2 likes
level 1   95/100
Roots bloody roots로 익스트림 메탈을 처음 접했었다. 머리통을 꿰뚫고 정신을 날려버린 그 충격이 뇌리에 선하다.
2 likes
level 12   90/100
난폭함과 그루브 모두를 사로잡다
2 likes
level 16   60/100
초기작으르 접했던 나에게는 너무 낮선 앨범.. 그냥 별로다
1 like
level 4   95/100
Sepultura라는 밴드의 가장 전성기 때 앨범이다. 생각보다 평점이 낮은데, 음악적인 가치를 말할 자신은 없고, 누가 뭐라하든 난 이 앨범이 가장 좋더라. 1번, 4번, 9번, 10번 추천한다.
2 likes
level 13   90/100
세풀투라 최고의 앨범. 막스의 초절정 단순 그루브와 안드레아스의 뒤틀린 기타의 시너지가 극에 달한 느낌이다.
2 likes
level 11   85/100
본인이 그루브 성향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딱 좋은 앨범. 단순한 리프로 이렇게 잘만들기도 어려울 것 같다.
1 like
1 2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07
Reviews : 10,034
Albums : 165,725
Lyrics : 21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