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bound Comments

오버킬의 앨범들은 마켓이 작은 한국에도 라이센스가 많이 된 편이라 꽤 많이 구입했다. 대체로 스래쉬를 듣고 싶을 때 오버킬의 앨범을 들으면 어느 정도는 만족을 하는 편이다. 음악적 관점에서 흔한 말로 평타는 친다. 이 앨범도 나이를 감안하면 꽤 잘 만든 작품이다. 다만 이들의 음악에는 역시 비범한 그 무엇이 없다. 2023 신보는 구입하지 않을 생각이다.

Strong one indeed. Makes up for the weak spots of the band during the 2000s.

Average for overkill, don't know how it's #1 in albums.

One of their best albums without a doubt

El trash está en buenas manos. Un gran trabajo de los de New Yersey.

무난하게 들을만한 스래쉬 앨범.

이 앨범을 구매한지도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다니 시간 참 빠르다. 앨범자켓도, 앨범 내용물도 오버킬의 최고 명반이라 생각한다. 촌스럽지않고, 과하지도 않고 정말 액기스만 모아놓은 순도 100퍼 쓰래쉬앨범이다. 곡들간의 개성도 훌륭해서 앨범단위로 듣기에도 지루함이 전혀 없다.

thrash의 감성이 아직까지 죽지않았다

스래쉬 전문가들의 역작 앨범!! 나이 먹어서 힘이 없다는건 핑계일뿐.. 이 앨범을 들어보면 정말 탄탄하고 힘이 넘치며잘짜여진 구조물처럼 완벽하다. 4, 9 가 죽여준다

처음 듣는 오버킬 앨범이었는데 훅 꽂혔다. 나이먹고 회춘하시나???? 쌍팔년도 스래쉬의 귀환!

이 아재들은 진짜 산삼을 따로 챙겨드시는거 같음.. 얘들아~ 개쌍팔년도 스래쉬는 이런거다~를 조져가면서 보여줌. 특히 3번 트랙은 진짜 그냥 미침 ㄷㄷㄷ

21세기 최고의 스래쉬 앨범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딱히 버릴 곡도 없는듯.

Big 4는 이제 바뀌어야 한다.

21세기에 이런 스래쉬메탈 앨범이 나온것만으로 최고다!!! 지금은 한물간 밴드들이 뻘짓들할때 오버킬 형님들은 오직 한 길만 고집하시는 장인같은 존재이다!!

데뷔한지 20년이 넘은 밴드가 이런 작품을 만들다니...

나이 따위는 장벽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곡 하나 하나가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나, 뒤로갈수록 그곡이 그곡 같은 느낌은... 어째서일까

그냥 그저 그러네요..

보컬이 나랑 안맞아서 오버킬은 즐겨듣지 않았는데 이 앨범만큼은 예외다! 뭐가 이렇게 파워풀한건지..참..대단한 양반들

연배에 비한다면 퇴보하지 않은 파워가 일품인 엘범. 하지만 견디기 힘들 정도로 지루한 러닝타임. 자고로 스래쉬는 좀 짧고 화끈하게 치고빠지는 맛이 미덕이거늘...

4번트랙을 들었을때 내가아는 메탈리카의 그 솔로가 맞나 해봤는데 맞았다. 80년대 메탈 사운드 생각도나고 잘만들고 아주 명반으로 복귀하셨다!

výborný power thrashový album. Kvalitný Blitzov spev, podarené gitarky, bicie a hutná basa

아 형님들 도대체 뭘드신겁니까?? 나도 먹읍시다..ㅠㅠ 회춘하신거같아요....

다른 트랙은 그렇다 치고 3번 트랙은 근 3달간 들은 스래쉬중에 최고다. 모터헤드삘이 나는 게 진짜...

오버킬 그리 즐겨듣진 않았는데 이앨범은 귀에 잘 꽂힙니다.

이 앨범에 매우 적절한 말이 있지. "아따 성님 지려버리겄소." 노장은 죽지 않는다. 그렇다고 잊혀지지도 않는다.

고1때 자소서에서 취미에 메탈듣기라고 적었는데 담임쌤이 그걸보시고 이번 오버킬 신보가 대박이야 라고 해서 들었는 기억이 난다. 새삼스럽지만 대박이다.

OH MY FUCKING GOD. 쓰래쉬는 이렇게 다시 태어났다.

쓰래쉬메탈의 재현이라고 생각하면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오버킬의 팬으로서.. 이 앨범은 오버킬이 추구하는 경향에 조금 벗어난 앨범

어이쿠.... 이게 전성기 지난 노장이 내놓은 21세기 쓰래쉬라니... 그 전성기를 능가하는 노익장에 혀를 내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