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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74/100
5000원 주고 산 앨범이다. 역시 1번트랙만 듣고 산것은 실수였다. 그러나 아주 빼어난 녹음상태덕분에 작품이 붕괴되지 않을 수 있었다. Feb 10, 2012
쏘일헐크 82/100
la vita fugge만 듣고 구입한앨범이다. 곡 하나하나는 들어줄만 하겠는데. 전체를 듣자면 고역이다. 루피의 보컬만 추천이다. la vita fugge하고,... Feb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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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80/100
음악자체는 묵직하게 만든것같은데. 나는 항상 디오가 참여한 밴드의 드럼 레코딩은 맘에 들지않는다 ㅜㅜ Feb 10, 2012
쏘일헐크 84/100
모르겠다. 강력하고 지옥같은느낌은 잘 표현한 것 같은데.. 보컬이 내 취향에서 멀 뿐더러, 멜로디적인면에서 약간 부족한것같다, Feb 10, 2012
쏘일헐크 94/100
스래쉬스러운 라센작이 나와서 정말 감동이었다. 전작보다 사운드적인면에서 훨씬 맘에든다. Feb 10, 2012
쏘일헐크 96/100
이제 한국에도 all shall perish급 밴드가 나오는가.. Feb 2, 2012
쏘일헐크 84/100
솔직히 스래쉬라는 느낌보다는 어두운 그루브메탈이라는 느낌.. 힘이 딸리는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음악자체는 나쁘지 않다. Feb 2, 2012
쏘일헐크 86/100
좀 속도가 느려서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데... 또다른 매력이 있다 녹음상태도 좋고 Feb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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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96/100
이 앨범 하나만으로 쌍팔년도 스래쉬라는 단어가 성립될 수 있다 Feb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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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98/100
말도 안나온다... 솔직히 전작 이상의 음악이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Jan 12, 2012
쏘일헐크 90/100
전작들을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음악 자체는 해냈다.. 라는 느낌이다 Dec 20, 2011
쏘일헐크 98/100
이들의 앨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 episode보다 이게 훨 나은 것 같다. Dec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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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일헐크 94/100
멜로딕하다.. 기존의 디어사이드와는 다르지만 .. 좋은건 좋은거다.. Dec 8, 2011
쏘일헐크 76/100
이것도 기대를 너무 많이 했다. 파더타인 윌더썬라이스 스피드 오브 라이트 빼곤 귀에 안 들어온다. Dec 2, 2011
쏘일헐크 78/100
그닥.. 연주는 빼어난 것이 분명하나.. 멜로디가 귀에 감기지 않는다.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아쉬웠던 앨범 Dec 2, 2011
쏘일헐크 100/100
내가 들어본 프록메탈 중 최고의 역작. 무시무시한 런닝타임을 뽐내면서도 시간을 금방금방 가게 해준다. 매우 헤비한 앨범 Dec 2, 2011
쏘일헐크 94/100
이 앨범이야 말로 무조건 앨범 단위로 들어야 하는 앨범이 아니겠는가;; Nov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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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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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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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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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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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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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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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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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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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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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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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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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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