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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Mortal Throne of Nazarene
level 7 Execution   95/100
인간 본질을 죽음으로 귀결시키던 심오한 함의를 담고있는 전작에 비해서 더 직접적인 사타니즘으로 현현한 만큼, 음악도 그렇게 변한 느낌이다. 물론 타 데스메탈과는 비교를 거부한다.   Aug 12, 2014
Master Control
preview  Liege Lord preview  Master Control (1988)
level 7 Execution   80/100
교과서적인 SF 화이트칼라 파워메탈을 보여주지만 스래쉬적인 리프도 꽤 사용되고 저돌성도 상당한 등 블루칼라 못지 않게 힘이 넘친다.   Aug 12, 2014
Nosferatu
preview  Helstar preview  Nosferatu (1989)
level 7 Execution   90/100
수준급 스피드/스래쉬 리프를 보여주는건 당연하고 거기에 테크니컬하게 꼬아가는 맛도 있다. 뿐만 아니라 파워메탈 스러운 풍부한 멜로디가 기저에 은근히 깔려 있어서 상대적으로 건조한 스래쉬 바탕 사운드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Aug 12, 2014
Chaosphere
preview  Meshuggah preview  Chaosphere (1998)
level 7 Execution   40/100
설탕 중에 제일 해롭고 독한 설탕은 메'슈가'인지라   Aug 11, 2014
Catch Thirtythree
preview  Meshuggah preview  Catch Thirtythree (2005)
level 7 Execution   40/100
내가 이걸 왜샀지......   Aug 11, 2014
Nothing
preview  Meshuggah preview  Nothing (2002)
level 7 Execution   40/100
아무것도 없다.   Aug 11, 2014
Mephisto
preview  Mephisto preview  Mephisto (1988)
level 7 Execution   85/100
역시나 독일제 올드스쿨 스피드/파워메탈의 뛰어남을 증명하는 걸작이고, 스피드메탈을 바탕으로한 저돌성을 밑에 깔고 들어가지만 대체적으로 그 위에 나오는 파워메탈 멜로디가 좀 더 강조되면서도 후반부 곡들은 대체적으로 멜로디를 절제한 상태로 준 스래쉬 수준의 리프를 연출한다   Jul 27, 2014
The Evolution of Chaos
level 7 Execution   80/100
성공적인 복귀작   Jul 19, 2014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level 7 Execution   40/100
그래 저어어어엉말로 H€@▽y 하다.   Jul 15, 2014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7 Execution   40/100
좋든 안좋든 당시 엣 더 게이츠랑 함께 메탈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장본인들인건 맞고, 그 평가는 개인이 하기 달렸다. 고로 나는 판테라에 부정적이다.   Jul 15, 2014
Defenders of the Realm
preview  Enchanter preview  Defenders of the Realm (2008)  [Compilation]
level 7 Execution   85/100
숨겨진 블루칼라 파워메탈 보석. 완전히 "전사"만을 떠올리게 하되 반대로 꽤나 절제성도 가미하여서 사운드가 유치하게 튀는 일이 없다.   Jul 6, 2014
Iskra
preview  Iskra preview  Iskra (2004)
level 7 Execution   75/100
Nsbm과 같이 등신메탈의 양대산맥인 rabm 이지만 ns엔 fanisk 가 있는 것처럼 이 쪽에서 몇 안되는 훌륭한 밴드   Jul 5, 2014
Filosofem
preview  Burzum preview  Filosofem (1996)
level 7 Execution   45/100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다가 어지럼증으로 쓰러지고~~   Jul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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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metal
preview  Babymetal preview  Babymetal (2014)
level 7 Execution   80/100
못 들어주는 노래는 모던헤비 전반에 걸쳐있다. 그거 빠는 주제에 이거보고 구리다고 하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이들의 진정한 진가는 바로 진정으로 메탈을 모독하는 메탈 광신도에 대한 철저한 안티테제이다.   Jun 28, 2014
1 like
Dirges of Elysium
level 7 Execution   85/100
인캔테이션이야말로 데스메탈 보수주의의 완전판이다.   Jun 28, 2014
탈출즉시 개죽음
level 7 Execution   70/100
굉장히 교과서적인 하드코어 펑크를 보여주면서도 개성은 확실하고, 펑크의 핵인 가사는 비록 촛점이 명확하진 않지만 강한 분노를 표출한다는 점에선 나름 높게 살만하다.   Jun 26, 2014
High Power
preview  High Power preview  High Power (1983)
level 7 Execution   95/100
프랑스 헤비메탈 3대장 중에서 아마 가장 뛰어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게 나머지보다 리프의 질이 더 좋고, 그 둘의 분위기상 특징을 합한듯하며 특히 8분대 대곡인 4번곡은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에다가 헤비메탈임에도 블랙메탈은 그냥 발라버리는 사악함마저 연출한다.   Jun 26, 2014
Vampires of Black Imperial Blood
level 7 Execution   45/100
세계적으로 블랙메탈 좋아하는 여자는 많으니 여자 걱정은 없겠는데... ㅋㅋㅋㅋ   Jun 26, 2014
Hypertrace
preview  Scanner preview  Hypertrace (1988)
level 7 Execution   90/100
독일제 올드스쿨 스피드/파워메탈의 뛰어남을 다시한번 증명할 뿐만 아니라 사실상 독일 SF 파워메탈의 본좌라고 봐도 무방한 앨범이다. 거기다 80년대에 글램에서나 보일법한 유치하지만 낭만적 감성이 넘쳐흐르는 분위기를 SF 파워메탈에 아주 훌륭하게 적용 시킨것도 지존이다.   Jun 26, 2014
मृत्यु का तापसी अनुध्यान
level 7 Execution   100/100
우파니샤드의 정신이 메탈로 현현한 후 초월적+서사적 변증법의 전개를 통해 초월의 진테제를 만들어낸다.   Jun 19, 2014
1 like
Scorn Defeat
preview  Sigh preview  Scorn Defeat (1993)
level 7 Execution   90/100
전통 악기따윈 없는데도 일본의 요괴가 떠오르는 훌륭한 사운드다. 메탈은 메탈의 특성에 충실할때 그걸 바탕으로 이런 특성을 낼 수 있다는걸 보여준 걸작   Mar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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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s of Jericho
preview  Helloween preview  Walls of Jericho (1985)
level 7 Execution   85/100
헬로윈 최고는 당연히 이거고 뿐만 아니라 순수 스피드 메탈의 기준이며 파워 메탈에 버금가는 멜로디 역시 내재하고 있는 걸작   Mar 6, 2014
1 like
Headbangeeeeerrrrr!!!!!
preview  Babymetal preview  Headbangeeeeerrrrr!!!!! (2012)  [Single]
level 7 Execution   75/100
판테라, 엣더게이츠 등을 바탕으로 90년대 중후반 이후에 탄생한 모든 모던헤비 장르들을 빨면서 우월감은 갖는 사람은 이 밴드를 보고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Jan 1, 2014
Greetings from Hell
preview  Mourning preview  Greetings from Hell (1993)
level 7 Execution   80/100
이쪽이 다 그렇지만 헬해머 영향력이 상당하며 단순히 영향의 답습이 아닌 죽음과 사후 세계의 영역을 비교적 굉장히 건조한 느낌안에 담아낸게 인상적이다.   Dec 31, 2013
Destruction System
preview  Morbid Saint preview  Destruction System (1992)  [Demo]
level 7 Execution   90/100
그 전 앨범보다 더 어둡고 밀폐된 사운드로 변했고, 음침하기까지 하다. 지하 납골당 공포물 데스/스래쉬   Dec 25, 2013
Musta Seremonia
preview  Rippikoulu preview  Musta Seremonia (1993)  [Demo]
level 7 Execution   85/100
핀란드 둠/데스메탈. 이거 하나로 게임 끝났다.   Dec 19, 2013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7 Execution   85/100
슬레이어는 1~3집때 까지 우리가 알고있는 스래쉬에 대한 모든 것을 집대성 해냈다. 이 앨범 역시 다크하지만 데스/스래쉬로 넘어가는 일이 없으며 다만 철저한 스래쉬 리프의 향연이 있을 뿐이다.   Dec 19, 2013
Show No Mercy
preview  Slayer preview  Show No Mercy (1983)
level 7 Execution   80/100
스래쉬의 근본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걸작이다.   Dec 19, 2013
The Chills
preview  Horrendous preview  The Chills (2012)
level 7 Execution   80/100
듣자마자 디스멤버의 1집이 떠오를 것 이다. 확실히 그 사운드를 계승한것 같아 보이지만 완전히 다르다. 스웨덴 데스의 문제점을 집대성한 디스멤버와 다르게 이들은 오히려 음악적으로 훨씬 진보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Dec 19, 2013
Towards Beyond
preview  Agressor preview  Towards Beyond (1992)
level 7 Execution   90/100
전작에서 보이던 미니멀함을 없애고 데스/스래쉬에 맞게 돌아왔다. 다만 어그레서라는 품질보증이 있을 뿐이다.   Dec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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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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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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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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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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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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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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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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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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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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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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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1990)
level 13 metalnrock   90/100
판매량은 골드 정도 찍었다. 미국보다 she's gone때문에 한국에서 더 인기가 좋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i'll never let you go가 더 뛰어난 발라드라고 생각한다. 스키드로의 quicksand jusus처럼 조금은 덜 알려졌지만 더 마음을 찢는 느낌. 이 앨범은 굳이 시디로 재구매까지는 안하다가 2년전인가 올만에 듣다가 살 정도로 생각보다 괜찮은 앨범이라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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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 Steelheart CD Photo by metalnrock
Steelheart - Steelheart Vinyl Photo by metalnrock
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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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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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Distant Satellites
preview  Anathema preview  Distant Satellites (2014)
level 3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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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esi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Nemesis (2013)
level 3 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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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wing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Deadwing (2005)
level 3 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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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2 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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