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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슬로터 앨범중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히트한 앨범. 3이 앨범의 대표곡이고 4,7도 주요곡. 개인적으로 8,10도 괜찮았음. 나는 목소리가 저음이라서 내가 학생때는 소년같은 고음을 내는 마크 슬로터 목소리가 부러웠었음. 여자한테 인기 많을 목소리라고 생각했었음 Jun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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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정규작은 아니고 히트곡의 어쿠스틱 버젼과 신곡 추가해서낸 일종의 컴필레이션 앨범. 레이블 측에서도 빨리 정리하고 싶었던것같음 투어할때 팬들이 "얼터 하지않아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했다고했음. 그렇지만 메이저 마지막앨범 Jun 17, 2012
메탈러버 80/100
10은 개인적으로 파이어하우스 발라드중 최고라고 생각함. 5도 괜찮고 이런 음반이 1995년에 메이저에서 나온게 좀 놀라웠고 고집이 있다고 생각했었음. 어차피 메이저 마지막 정규앨범이니 잃을것도 없다고 생각했을것 같긴하지만 Jun 17, 2012
메탈러버 90/100
5가 앨범의 대표곡이고 1,3도 주요곡. 개인적으로 3을 가장 좋아함. 전작보다 성숙해졌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잡아끄는 트랙의 수는 전작보다 부족하다고 느꼈었음 Jun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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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커버곡들 모아놓은 EP. 당시에 국내에선 EP에 대한 개념도 거의 없을때라 친구들은 정규 3집으로 인식했고 곡이 적다고 불평이었음 (그마저도 한곡 짤려서 4곡) 1은 레이첼, 2는 데이브, 3은 세바스찬, 4는 롭, 5는 스콧이 각각 선곡 Jun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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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이무렵 판테라,바이오헤저드 등이 좋다고 했던것보면 변화는 어느정도 예상됐음. 당시 미국에선 이미 과거의 스타였지만 국내 인기는 여전히 대단했음. 본작 발매후 내한 싸인회 했었는데 사람이 너무 몰려서 도중에 중지 됐었음.1,9,12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5도 좋음 Jun 8, 2012
메탈러버 90/100
Monkey, Slave, Quicksand, Darkened, Wasted 등이 주요곡들인데 Wasted 가 당시 국내에서는 제일 유명했었음. 개인적으로 Livin도 좋아함. 빌보드 앨범차트 1위도 했던 스키드로 최고작인듯. 자켓의 그림은 화가인 세바스찬의 아버지가 그린것 Jun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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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1,6,9가 앨범의 빅3 이고 개인적으로 2,3,12도 좋아함. 표지는 중앙이 액슬, 위에 이지, 밑에 슬래쉬, 오른쪽 더프, 왼쪽 스티븐. 80년대 후반 미국 락메탈씬의 복고 트렌드 물결에서 가장 상징적인 밴드 Jun 8, 2012
메탈러버 90/100
1,3,4,11,12가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8,10도 좋음. 추측이지만 이지는 GNR판 믹재거 & 키스리처드 같은 위치를 원했었던것 같음 근데 액슬과의 불화, 자신보다 작곡 비중도 적은 슬래쉬에게 인기에서 밀리는등 여러가지로 환멸이 들었던것같음. 본작이후 탈퇴 Jun 8, 2012
메탈러버 90/100
3,4,10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11,13,15도 좋아함. 액슬과 이지의 차이는 이지는 로큰롤,하드락,펑크락을 좋아했었고 액슬은 거기에 추가로 비틀즈, 퀸,엘튼존 등 대중적인 것도 좋아했었음. 데뷔앨범같은 원초적 사운드를 원하던 이지가 액슬과 불화가 생김 Jun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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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조린터너 시절에서는 개인적으로 본작을 제일 좋아함. 대중적 스타일의 1,4. 기타 명인 리치와 키보드 명인 돈에어리가 보여주는 노장들의 불꽃튀는 배틀 2. 아름다운 연주곡 5. 클래식팬 리치가 편곡한 베토벤의 합창 9 Jun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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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이 앨범도 우수한 앨범임. 보넷하고 한두장 더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김.1,2,5,8. 특히 8에서 돈에어리 연주는 매우 아름다움. 보넷은 이때도 짧은 머리를 고수 했었는데 이것을 싫어했었던 리치와 마찰이 있었음 Jun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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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2는 80년대 미국 메인스트림 메탈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1도 히트함, 10은 고인이된 랜디로즈를 추모하는 노래. 개인적으로 4도 괜찮음 Jun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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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래트의 출세작겸 대표작. 1,3,7이 주요곡이고 이당시 미국에서 Motley Crue, Quiet Riot과 함께 LA메탈 3두마차 였다함 (일본 평론가가 그렇게 분류한것 같지만) 미키루크 주연의 영화 '더 레슬러'에 삽입된 3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7을 가장 좋아함 Jun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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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10 이 기억에남음. 본작 국내에도 라이센스 됐었음 May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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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어느 B급 공포영화에 삽입됐었던 1과, 뮤직비디오가 공포영화 같았던 10이 기억에 남음 May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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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1,4가 주목받음. 이앨범 수입반 부클릿 사진은 당시 기준으로 꽤나 쇼킹했었음. 나는 종교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심하다고 생각했음 May 29, 2012
메탈러버 70/100
해체후 더이상 음반 안나올줄 알던 상태여서 반가웠지만 자투리 이것저것 모아 놓은거라 많이 듣지는 않았었음 May 29, 2012
메탈러버 90/100
2가 앨범의 대표곡이고 1도 좋았음. 2는 90년대 뮤비 영상업소에서 많은 신청을 받았던곡 May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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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이때는 명작이건 졸작이건 나와봐야 어차피 얼터에 잡아먹히던 시절이라 마지막인걸 알고 허심탄회 하게 작업 했던것같음. 첫싱글로 하기에는 조금 의외였던1과 효자 탐키퍼가 암에 걸린 어머니를 위해 만든4 (지금은 고인) 역시 아름다운8과 집요한5 신나는9 등등 May 21,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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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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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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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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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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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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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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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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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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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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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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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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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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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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