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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Savage Amusement
preview  Scorpions preview  Savage Amusement (1988)
level 9 메탈러버   90/100
2,9가 주요곡들이고 개인적으로는 1,4,5도 좋아함. 내 이전세대 스콜피온스 팬들에겐 Holiday와 Still Loving You가 스콜피온스의 양대 대표 발라드였는데 나는 Wind of Change와 Believe in Love 를 더 좋아했었음   Jan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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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Magnetism
preview  Scorpions preview  Animal Magnetism (1980)
level 9 메탈러버   80/100
1,5,8이 주요곡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스콜피온스 80년대 앨범중에선 다른 앨범들에 비해서 다소 덜 좋아하는편   Jan 25, 2013
Crazy World
preview  Scorpions preview  Crazy World (1990)
level 9 메탈러버   90/100
1,4,11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8도 좋아함. 대표곡은 4인데 기존 스콜피온스 곡작업은 주로 루돌프가 작곡, 클라우스가 작사 했었는데 공산주의가 몰락해가고 냉전이 끝나가는 과정에 감동과 영감을 받은 클라우스가 혼자 키보드로 작곡하고 작사한곡   Nov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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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ide Live
preview  Scorpions preview  World Wide Live (1985)  [Live]
level 9 메탈러버   90/100
락메탈 초보시절에 동네 레코드가게에 가서 락메탈 매니아였던 주인 아저씨한테 좋은 라이브앨범좀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추천해줬던 앨범. 스콜피온스의 대표 라이브 앨범   Nov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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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t First Sting
level 9 메탈러버   90/100
2,3,6,9등 미국에선 2가 제일 히트했고 한국에선 9가 Holiday와 함께 내 이전 세대 팬들에게 스콜피온스 대표곡이었음   Nov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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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9 메탈러버   90/100
Lovedrive, Love At First Sting와 함께 스콜피온스 멤버들이 자랑스러워했던 앨범.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90년대에는 본인들이 그렇게 말했었음   Nov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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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drive
preview  Scorpions preview  Lovedrive (1979)
level 9 메탈러버   90/100
전성기의 시작 맞을듯. 평론가중엔 마이클이나 울리로스 시절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도 있는데 흥행은 물론이고 스콜피온스 본인들도 Lovedrive 이후 앨범들을 자랑스러워 했었음. 머틀리크루의 빈스닐도 좋아한다고 했었던 앨범. 국내에선 3,6,8이 특히 히트함   Nov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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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
preview  Aerosmith preview  Pump (1989)
level 9 메탈러버   90/100
3,5,6,10 주요곡. 전작과 함께 80년대 에어로스미스를 대표하는앨범. 5는 개인적으로 에어로스미스 곡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Top3안에 드는곡   Nov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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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nent Vacation
preview  Aerosmith preview  Permanent Vacation (1987)
level 9 메탈러버   90/100
80년대 후반의 복고 흐름을타고 강력하게 컴백 하게되는 에어로스미스의 재기 신호탄. 커다란 히트를 친 9와 3,5등의 히트곡. 비틀즈의 곡을 리메이크한 11등   Nov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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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
preview  Aerosmith preview  Rocks (1976)
level 9 메탈러버   90/100
전작 Toys in the Attic과 함께 70년대 에어로스미스를 대표하는 앨범. 강렬한 대표곡1과 2,3,9도 주요곡. 후배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던 앨범. 전 GNR의 슬래쉬와 머틀리크루의 빈스닐도 많은 영향을 받았었다고 했었던 앨범   Nov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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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s in the Attic
preview  Aerosmith preview  Toys in the Attic (1975)
level 9 메탈러버   90/100
Rocks와 함께 70년대 에어로스미스를 대표하는 앨범. 4,6은 말이 필요없는 대표곡이고 1,9도 주요곡. 전 GNR 기타리스트인 이지 스트래들린을 비롯해서 여러 후배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앨범   Nov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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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ond Phase of Monkey Head
level 9 메탈러버   80/100
차라리 이때도 코믹하게 나갔으면 더 롱런하지 않았을까 생각됨   Sep 6, 2012
Monkey's Ass
preview  Monkey Head preview  Monkey's Ass (1994)
level 9 메탈러버   80/100
어느정도 팔렸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메탈팬 아닌 사람들에게도 화제를 모았던 앨범   Sep 6, 2012
Turbo
preview  Turbo preview  Turbo (1994)
level 9 메탈러버   80/100
지금은 예능에 김종국 나오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보지만, 예전에는 메탈그룹 Turbo가 이미 존재하는데 배째고 활동하던 댄스그룹 Turbo 때문에 나올때마다 매우 욕했었음   Sep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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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
preview  Black Hole preview  Made in Korea (1995)
level 9 메탈러버   80/100
깊은밤의서정곡 같은 대중적인 히트곡은 없지만 이들의 대표작이 될 확률이 높은 앨범   Sep 6, 2012
Black Hole
preview  Black Hole preview  Black Hole (1994)
level 9 메탈러버   70/100
이 앨범을 아직 가지고있고 내품으로를 가장 좋아했기 때문에 리뷰와 코멘트 읽고나서 체크해보니 실망이큼   Sep 6, 2012
Zarathustra
preview  Black Syndrome preview  Zarathustra (1996)
level 9 메탈러버   80/100
박영철 없는 블랙신드롬   Sep 6, 2012
사랑한다면
level 9 메탈러버   80/100
동시대 사람들은 실망 시켰지만 훗날 디스코그래피 통째로 듣는 사람들에겐 나름 별미가 되지 않을지   Sep 6, 2012
Live
preview  Black Syndrome preview  Live (1992)  [Live]
level 9 메탈러버   80/100
"우리 지금 녹음중이거든요? 좀더 크게~!" 재밌는 앨범. 한국 메탈 최초의 라이브 앨범으로 기억함   Sep 6, 2012
On the Blue Street
level 9 메탈러버   80/100
1이 대표곡이고 2,4도 좋았음. 현재까지는 본작이 대표작이 아닐지   Sep 6, 2012
To Be Or Not To Be
preview  Crash preview  To Be Or Not To Be (1995)
level 9 메탈러버   80/100
헤비한 음악임에도 국내에서 10만장 이상 팔린 1집의 자신감 때문이었는지 셀프 프로듀싱 하게되는데 전작 만큼 반응을 얻어내지는 못했음   Sep 6, 2012
Endless Supply of Pain
preview  Crash preview  Endless Supply of Pain (1994)
level 9 메탈러버   90/100
이앨범 이후 "그동안 레코딩이 문제였지 한국도 메탈 못하는게 아니었어"가 당시 주위 분위기였음. 자신감을 준 앨범. 다만 이후에 외국인 프로듀서 붐이 일어나 산울림 김창완이 "요즘 후배들은 소스보다 레코딩에 더 집착한다"고 쓴소리함   Sep 6, 2012
Dead Winter Dead
preview  Savatage preview  Dead Winter Dead (1995)
level 9 메탈러버   90/100
Gutter Ballet이나 Street 만큼 좋아하는 앨범.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3을 가장 좋아함   Sep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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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ful of Rain
preview  Savatage preview  Handful of Rain (1994)
level 9 메탈러버   90/100
2,3,10 이 주요곡들. 이 무렵에 존 올리바가 "아무리 훌륭한 기타리스트가 온다해도 크리스의 연주를 재현하지 못할겁니다"라고 했었음. 크리스의 장비를 사용하는 수고를한 알렉스가 이걸 듣게되면 기분이 좀 그럴것같았음   Sep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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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of Thorns
preview  Savatage preview  Edge of Thorns (1993)
level 9 메탈러버   80/100
크리스의 마지막 앨범이자 재커리의 첫앨범. 개인적으론 존올리바 음성을 더 좋아하지만 재커리도 괜찮았음   Sep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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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s: A Rock Opera
level 9 메탈러버   90/100
2,16은 앨범을 대표하는곡들이고 개인적으로 5,12,14,15 같은 서정적인 곡들을 좋아함. 로저워터스 느낌도나고 아름다운 앨범   Sep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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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 Ballet
preview  Savatage preview  Gutter Ballet (1989)
level 9 메탈러버   90/100
2,4,10등. 예전에는 사바타지라면 Street가 대표작이었는데 요즘은 이앨범을 꼽는 사람도 많아진것같음. 그럴만한 앨범이기도하고   Sep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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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Live!!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Yngwie Malmsteen Live!! (1998)  [Live]
level 9 메탈러버   80/100
이앨범도 음반 보다는 영상으로 많이본듯. 브라질공연   Aug 26, 2012
Inspiration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Inspiration (1996)
level 9 메탈러버   80/100
무려 다섯곡이 리치 블랙모어가 연주 했었던곡. 당시에 내한 했었는데 바로크메탈의 창시자는 리치가 아니냐는 민감한 질문에 "리치는 블루스가 베이스인 연주자이지 바로크메탈 창시자가 아니다"라고 했었음. 당시 미국 음악 트렌드에 대해서는 상당한 혐오감을 표출했었음   Aug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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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um Opus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Magnum Opus (1995)
level 9 메탈러버   80/100
전작이 우수해서 기대를 많이했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음.1,7,10,11등이 주요곡들이고 개인적으론 5도 좋았음. 11은 당시 와이프인 엠버를 위해쓴곡 (이후에 엠버가 바람피워서 이혼함. 이런곡까지 만들어줬는데 바람피다니)   Aug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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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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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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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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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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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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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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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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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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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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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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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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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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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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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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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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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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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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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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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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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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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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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