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Photos (16)
Down to Earth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All Night Long | 3:49 | 89 | 17 | |
| 2. | Eyes of the World | 6:36 | 93.9 | 16 | |
| 3. | No Time to Lose | 3:41 | 84.2 | 15 | |
| 4. | Makin' Love | 4:36 | 84.6 | 15 | |
| 5. | Since You Been Gone | 3:10 | 95 | 20 | |
| 6. | Love's No Friend | 4:52 | 84.6 | 15 | |
| 7. | Danger Zone | 4:30 | 90 | 13 | |
| 8. | Lost In Hollywood | 4:51 | 93.2 | 16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Graham Bonnet : Vocals
- Ritchie Blackmore : Guitars
- Roger Glover : Bass
- Cozy Powell : Drums
- Don Airey : Keyboards
Down to Earth Lists
(1)Down to Earth Reviews
(4)Date : Jul 8, 2025
Rainbow의 Down to Earth 앨범은 밴드 역사상 가장 뚜렷한 변화를 감행한 순간을 담고 있는 전환기의 작품이다. 이전까지 Ronnie James Dio가 보컬을 맡았던 시절의 Rainbow는 중세 판타지와 신화, 초월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철학적 가사와 클래시컬한 구성이 돋보이는 하드록의 정수였다. Rising과 Long Live Rock 'n' Roll은 당시 Deep Purple 출신 Ritchie Blackmore의 음악적 야망과 Dio의 신비로운 보컬이 절정에 이른 결과물이었고, 그 예술성은 Deep Purple 전성기의 명반이자 하드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거론되는 In Rock나 Machine Head와도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였다. 하지만 Dio가 떠나고 Graham Bonnet이 새로 영입되면서, Rainbow는 보다 직설적이고 대중지향적인 하드 록 밴드로의 변화를 시도한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팬들 사이에서 찬반양론을 낳았지만, 결과적으로 Down to Earth는 그 변화를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흥미로운 음악적 실험의 결과물로 남게 된다.
Graham Bonnet의 보컬 스타일은 Dio의 영적이고 극적인 창법과는 정반대에 위치한다. Graham Bonnet은 특유의 파워풀한 고음과 블루스 기반의 강한 발성으로 음악에 현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그의 창법은 전통적인 영국 하드 록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Rainbow의 음악을 훨 ... See More
Graham Bonnet의 보컬 스타일은 Dio의 영적이고 극적인 창법과는 정반대에 위치한다. Graham Bonnet은 특유의 파워풀한 고음과 블루스 기반의 강한 발성으로 음악에 현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그의 창법은 전통적인 영국 하드 록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Rainbow의 음악을 훨 ... See More
Date : Aug 8, 2013
자신이 속해 있던 그룹 딥 퍼플 Deep Purple에서 의견차이를 이유로 탈퇴한 리치 블랙모어 (Ritchie Blackmore)는 과거 딥 퍼플의 오프닝을 장식했던 밴드 "엘프 (ELF)"의 맴버들을 모아 자신의 솔로 밴드 "레인보우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를 결성한다. 자신이 탈퇴한 후의 딥 퍼플은 갈등을 끝내지 못하고 해체에 이른 반면, 리치 블랙모어의 이름을 내걸고 발매한 앨범들은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그는 밴드 맴버들을 계속 교체해 나가며 자신이 원하던 음악을 키워나갔다.
여기서 블랙모어의 기타와 함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이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로니 제임스 디오였다. 담백하면서도 강력한 그의 목소리는 단번에 블랙모어를 비롯, 대중의 주목을 받기에 이르렀고, 함께 성공적인 날들을 보냈다.
그렇게 정규 3집과 라이브 1장을 함께 작업한 디오가 왜 이번 앨범에 같이 참여하지 않았을까?
첫째, 블랙모어는 3집 작업 도중에서부터 좀 더 대중적인 방향으로 음악을 만들어내고 싶어했었다. 앨범 차트는 꽤 성공적이었지만 더 큰 성공을 원했던 그는 더 넓은 대중을 사로잡기 위한 음악을 만들어내고 싶어했다. "딥 퍼플" 에서 탈퇴하기 전까지 함께 했던 베이시스트 로저 글로버 (Roger Glover)를 영입해 곡을 써내려간 것도 그 이 ... See More
여기서 블랙모어의 기타와 함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이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로니 제임스 디오였다. 담백하면서도 강력한 그의 목소리는 단번에 블랙모어를 비롯, 대중의 주목을 받기에 이르렀고, 함께 성공적인 날들을 보냈다.
그렇게 정규 3집과 라이브 1장을 함께 작업한 디오가 왜 이번 앨범에 같이 참여하지 않았을까?
첫째, 블랙모어는 3집 작업 도중에서부터 좀 더 대중적인 방향으로 음악을 만들어내고 싶어했었다. 앨범 차트는 꽤 성공적이었지만 더 큰 성공을 원했던 그는 더 넓은 대중을 사로잡기 위한 음악을 만들어내고 싶어했다. "딥 퍼플" 에서 탈퇴하기 전까지 함께 했던 베이시스트 로저 글로버 (Roger Glover)를 영입해 곡을 써내려간 것도 그 이 ... See More
5 likesDate : Jun 17, 2013
로니 제임스디오가 탈퇴하고 그래햄 보넷을 영입하였으며 키보디스트는 돈 에어리로 교체되었다. 베이스는 밥 데이즐리에서 로저 글로버로 교체되었다. 디오의 탈퇴는 고정팬들에게 많은 실망을 가져다줄수도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보넷의 보컬 역량도 충분하고 레인보우와 너무나도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나름 성공적인 영입이었고 개인적으로도 보넷의 기름진 목소리가 레인보우의 음악에 윤활유같은 역할을 했기 때문에 뭔가 더 돋보이기까지도 한다고 생각된다.
레인보우 특유의 진지함과 연주력은 여전히 살아 있으며 보넷의 보컬은 좀더 대중적으로 다가서는 듯한 느낌도 들며 특히나 많은 사랑을 받은 Since You Been Gone은 그냥 팝음악으로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임펠리테리 음반에서도 동일곡이 있지만 날카롭고 건조한 그 음반의 노래보다는 레인보우의 Since You Been Gone 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레인보우 특유의 진지함과 연주력은 여전히 살아 있으며 보넷의 보컬은 좀더 대중적으로 다가서는 듯한 느낌도 들며 특히나 많은 사랑을 받은 Since You Been Gone은 그냥 팝음악으로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임펠리테리 음반에서도 동일곡이 있지만 날카롭고 건조한 그 음반의 노래보다는 레인보우의 Since You Been Gone 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2 likesDate : Apr 19, 2009
로니 제임스 디오가 탈퇴한 후 그래험 보넷을 맞이해 발표한 Rainbow의 네번째 정규 앨범으로 디오 시절과 비교해서 중세적인 분위기가 줄어들고 팝적으로 변했다는 평가를 받지만, 조 린 터너 시절에 비하면 아직 강력한 하드락의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보넷이 항상 불러제끼는 주제가인 Since You`ve Been Gone이 처음 수록되어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이 앨범은 후기 Rainbow 의 새로운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Lost In Hollywood 이 곡은 Stargazer, Kill The King 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레인보우의 곡으로 디오 탈퇴 이후의 레인보우의 모습을 대표할수 있는 곡이다. 격렬한 연주속에서도 깔끔한 멜로디가 느껴지는, 중세풍의 음악을 벗어나 리치 블랙모어가 추구하는 새로운 레인보우의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코지 파웰의 드럼인트로로 시작해서 코지파웰이 아니었다면 이 곡이 제대로 나왔을까 할 정도로 곡 전체에 걸쳐 신들린 연주를 들려준다. 곡의 구성이나 다른 파트의 연주, 특히 딥퍼플 시절처럼 리치와 돈 애어리가 중간 솔로를 주고 받는 부분도 역시 레인보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훌륭하다. 한마디로 캐명곡이라고 할 수 있다.
Lost In Hollywood 외에도 좀 더 대중적인 All Night Long, Since You Been Gone 같은 명곡들도 있고, ... See More
이 앨범은 후기 Rainbow 의 새로운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Lost In Hollywood 이 곡은 Stargazer, Kill The King 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레인보우의 곡으로 디오 탈퇴 이후의 레인보우의 모습을 대표할수 있는 곡이다. 격렬한 연주속에서도 깔끔한 멜로디가 느껴지는, 중세풍의 음악을 벗어나 리치 블랙모어가 추구하는 새로운 레인보우의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코지 파웰의 드럼인트로로 시작해서 코지파웰이 아니었다면 이 곡이 제대로 나왔을까 할 정도로 곡 전체에 걸쳐 신들린 연주를 들려준다. 곡의 구성이나 다른 파트의 연주, 특히 딥퍼플 시절처럼 리치와 돈 애어리가 중간 솔로를 주고 받는 부분도 역시 레인보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훌륭하다. 한마디로 캐명곡이라고 할 수 있다.
Lost In Hollywood 외에도 좀 더 대중적인 All Night Long, Since You Been Gone 같은 명곡들도 있고, ... See More
1 likeDown to Earth Comments
(24)Feb 10, 2026
Really underrated, and in my opinion, pretty much on the same level with their debut, currently voted as their best. Songs are mostly great and Bonnet is a very good singer. And I know, it's WAY more commercial than Rising or Long Live Rock N' Roll, but the music is good and that's pretty much only thing I care about.
Apr 11, 2025
디오 나가고 그냥 단순한 하드 록/팝 밴드로 변화함. 이전 앨범에서 Gates of Babylon,Stargazer같은 곡을 쓴 밴드가 맞나 의심이 되는 수준
Jan 24, 2025
아쉽다. 특히 Love's no friend 의 마지막 30초 가량.. 딥퍼플 시절 같았으면 기타랑 키보드 솔로 3분 뽑아낼만한 포텐이 있는 곡인데.
Sep 3, 2024
May 21, 2024
보다 상업적인 방향으로 선회하고, Dio 대신 Graham Bonnet을 영입하여 성공적인 변화를 보여준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짧아진 곡 길이와 신나는 멜로디로 듣기 쉬워졌고, Graham Bonnet 의 강철 보컬로 헤비한 메탈요소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전 앨범을 추천하지만, 그 중에서도 Lost in Hollywood는 백미다.
2 likesMar 13, 2023
"Down to Earth" is Rainbow's fourth studio album and last album to feature drummer Cozy Powell and only one album with vocalist Graham Bonnet. Album contains Rainbow's first hit single "Since You Been Gone marking a more commercial direction of the band's sound.
2 likesMar 6, 2023
보넷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이 앨범은 보넷에게도 블랙모어에게도 역량 이하의 단순 상업적인 앨범으로 느껴진다. 수많은 밴드가 그래 왔듯이 돈 보고 모인 멤버는 쉽게 와해되기 마련이다.
Dec 20, 2022
Otra obra maestra de Rainbow, esta vez con Graham Bonet a la cabeza. Todos los temas son buenos.
1 likeApr 9, 2019
I am of the unpopular opinion that this album is just as strong as anything preceding it. Lost in Hollywood is an absolute banger.
2 likesMay 2, 2017
디오 시절보다 팝적으로 변하긴 했지만 음악 자체는 나쁘지 않음. 게다가 기차 화통 삶아먹은 듯이 화끈하게 질러주는 그레이엄 보넷의 보컬이 일품이다. 대중적인 멜로디 라인임에도 시원시원한 락 보컬의 기본을 잃지 않았다. 앨범 하나만 참여하고 보넷이 떠나버려서 아쉬윌 따름.
2 likesAug 22, 2015
Another album as solid as the mineral consisted of carbon atoms forming covalent bonds with each other in the shape of a regular tetrahedron. Actually, scientific terms can't describe the amazingness of this album. Go listen to this one after exploring all three Dio era Rainbow albums.
1 likeJun 4, 2012
이 앨범도 우수한 앨범임. 보넷하고 한두장 더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김.1,2,5,8. 특히 8에서 돈에어리 연주는 매우 아름다움. 보넷은 이때도 짧은 머리를 고수 했었는데 이것을 싫어했었던 리치와 마찰이 있었음
1 likeRainbow Discography
|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Ritchie Blackmore's Rainbow | Album | Aug 4, 1975 | 92.9 | 64 | 5 |
| Rising | Album | May 17, 1976 | 93.1 | 68 | 5 |
| On Stage | Live | Jul 7, 1977 | 89.1 | 17 | 2 |
| Long Live Rock 'N' Roll | Album | Apr 9, 1978 | 93.5 | 46 | 6 |
| ▶ Down to Earth | Album | Oct 1979 | 87.2 | 28 | 4 |
| Difficult to Cure | Album | 1981 | 83.8 | 28 | 0 |
| Jealous Lover | EP | 1981 | 95 | 1 | 0 |
| Straight Between the Eyes | Album | Apr 1982 | 83.1 | 14 | 0 |
| Bent Out of Shape | Album | 1983 | 83.4 | 18 | 2 |
| Live in Germay 1976 | Live | 1990 | 84 | 1 | 0 |
| Stranger in Us All | Album | 1995 | 83.8 | 18 | 0 |
| Live in Köln 1976 | Live | 2006 | - | 0 | 0 |
| Live in Düsseldorf 1976 | Live | 2006 | - | 0 | 0 |
| Live in Munich | Live | Jun 13, 2006 | 89.6 | 5 | 0 |
| Live Nurnberg Messezentrum | Live | Dec 18, 2007 | 78 | 1 | 0 |
| Black Masquerade | Live | 2013 | - | 0 | 0 |
| Long Island 1979 | Live | 2015 | - | 0 | 0 |
| Denver 1979 | Live | 2015 | - | 0 | 0 |
| Live in Birmingham 2016 | Live | Jun 9, 2017 | 86.7 | 3 | 0 |
| Memories in Rock II | Live | 2018 | - | 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