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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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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Wait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I Can't Wait (1994)  [EP]
level 9 메탈러버   80/100
MMA를 좋아하는 사람은 알수있는 Pride FC 총괄본부장 다카다 노부히코가 프로레슬러였던 시절 등장음악인 5를 잉베이가 만들었음. 근데 당시 잉베이는 "프로레슬링 보다는 권투를 좋아합니다"라고 했었음. 버릴것없이 알찬 EP   Aug 26, 2012
Fire & Ice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Fire & Ice (1992)
level 9 메탈러버   80/100
3,5,6 전작과 본작은 개인적으로 약간 붕 떠있는 느낌을 받음. 전작부터는 미국에서도 별 주목을 못받게되고 Seventh Sign 앨범부터는 일본 위주의 활동을 하게되는데 그 사이 방황기같은 느낌. 본작 발매 전인가 후에 첫 내한했는데 잉위 말고 잉베이라 불러달라 했었음   Aug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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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Eclipse (1990)
level 9 메탈러버   90/100
1,2,3,6,11 주요곡이고 이중에서 개인적으로 6을 제일 좋아함. 이무렵 부터는 미국에서도 더이상 잉베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게됨. 그냥 한물간 기타 빨리치는 사람정도. 작곡은 잘됐는데 좀 아쉬움. 잉베이 특유의 불같은 기세가 별로 안느껴진다고 해야하나   Aug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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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al by Fire - Live in Leningrad
level 9 메탈러버   90/100
본작은 음반보다 영상으로 많이본듯. 선글라스쓰고 조금씩 움직이며 노래하는 조린터너와 여기저기 휘젓고 다니는 잉베이의 모습이 재밌었음   Aug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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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yssey
level 9 메탈러버   90/100
기가 죽었다기보다는 존경하던 리치블랙모어의 레인보우 출신 노장이라 나름 대접해준듯. 잉베이 앨범들중에서 다른멤버들의 참여를 가장 허락한앨범. 멤버진도 화려하고 1,2,3,4,7,8등 전작에 이어서 80년대 주요곡들이 많이 수록된 앨범   Aug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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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ogy
preview  Yngwie J. Malmsteen preview  Trilogy (1986)
level 9 메탈러버   90/100
1,2,3,4,5,9등 80년대 잉베이의 주요곡들이 많은 앨범   Aug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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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ing Out
level 9 메탈러버   80/100
2는 라이브 단골 레퍼토리고 5,6도 좋고   Aug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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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Force
level 9 메탈러버   90/100
지금은 뚱베이니 뭐니 놀리는 사람도 많은데 한명의 사람이 프로건 아마추어건 수많은 기타치는 사람들의 연습량을 늘리게 만든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함.1,2,5는 거의 잉베이의 3대 연주곡인듯. 6도 좋고   Aug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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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isputed Attitude
preview  Slayer preview  Undisputed Attitude (1996)
level 9 메탈러버   80/100
변절이나 그런건 아니고 이때 네오펑크가 인기있었는데 케리킹은 "저딴것들이 펑크라고? 진짜 펑크가 뭔지 보여주지" 하면서 발표한 이벤트성 커버 앨범임. 7은 국내에서도 반응이 좋았었음   Aug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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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Intervention
preview  Slayer preview  Divine Intervention (1994)
level 9 메탈러버   80/100
데이브 롬바르도의 존재감이 너무 커서 신입생 폴 보스타프에 대해서 말들이 많았었는데, 폴의 뒤에는 성질 거칠기로 유명한 케리킹이 있었음. 케리킹이 폴을 좋아했었음 (이상한 의미는 아니고) 4,8이 주목받은곡   Aug 21, 2012
Decade of Aggression: Live
preview  Slayer preview  Decade of Aggression: Live (1991)  [Live]
level 9 메탈러버   90/100
녹음상태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오긴 하는데 이앨범 들을 당시에는 개인적으로 그런것 별로 신경 안쓰던 시절이어서 그냥 신나고 즐겁게 들었었음   Aug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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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s in the Abyss
preview  Slayer preview  Seasons in the Abyss (1990)
level 9 메탈러버   90/100
Reign in Blood가 대표작 이긴 한데 나도 개인적으론 이 앨범을 가장 좋아함   Aug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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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of Heaven
preview  Slayer preview  South of Heaven (1988)
level 9 메탈러버   90/100
우수한 전작과 우수한 차기작의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는 우수한 앨범   Aug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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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9 메탈러버   90/100
지금 취향으로는 이렇게 일방적으로 달리는걸 그리 자주 듣진 않지만 예전엔 이앨범 참 많이도 들었었음. 슬레이어 대표작   Aug 21, 2012
Official Live: 101 Proof
preview  Pantera preview  Official Live: 101 Proof (1997)  [Live]
level 9 메탈러버   90/100
판테라 첫 라이브 앨범인데 이당시 판테라는 "화장실에서 녹음한것같은 X같은 음질로 (부틀렉) 돈을버는 X자식들을 엿먹이고 싶어서 발매한다" 고 했었음. 제목에서 보이듯이 공식적이라고 강조하고있음   Jul 30, 2012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level 9 메탈러버   80/100
첫싱글인 3의 뮤비에 필립이 머리를 그런지 스럽게 길러서 좀 어색했었던 기억이남. 이어폰 꼽고 볼륨을 높인상태로 플레이 시켰다가 첫곡에 깜짝놀랐었음. 개인적으론 전작과 마찬가치로 이전 앨범들만큼 좋아하진 않았음   Jul 30, 2012
Far Beyond Driven
preview  Pantera preview  Far Beyond Driven (1994)
level 9 메탈러버   80/100
주요곡인 2,3,4를 지금도 가끔 들음. 앨범 자체는 괜찮은데 메이저 1,2집을 많이 좋아했었기 때문에 그에 비해선 다소 덜 좋아했었음   Jul 30, 2012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9 메탈러버   90/100
본작 이후부터 한국에서도 이름이 알려짐. 지금은 그루브메탈 이라고 불리지만 그당시에는 친구들이 나에게 "이런걸 데스메탈 이라고 하는거냐?"고 물어봤었음. 음악잡지에선 하드코어스래쉬 라고 했었음. 다들 신선하게 생각했었던 새로운 음악   Jul 30, 2012
Cowboys from Hell
preview  Pantera preview  Cowboys from Hell (1990)
level 9 메탈러버   90/100
본작과 다음작에서 심의를 통과한 곡들을모아 Vulgar Display of Cowboys라는 오직 한국에서만 발매된 편집 음반이 있었는데, 당시엔 비웃었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생각해보면 기념으로 하나 사둘걸 하는 후회도 가끔함   Jul 30, 2012
Native Tongue
preview  Poison preview  Native Tongue (1993)
level 9 메탈러버   80/100
전작들에 비해 어두운데 그럴수밖에 없던 시대였음. 해맑으면 촌스러웠던 시대였음. 3,5가 약간 주목 받은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14도 좋아했음. 새로 가입한 리치코첸은 출중한 기타리스트지만 드러머 리키로켓의 여친을 가로채서 이앨범을 끝으로 쫓겨남   Jul 13, 2012
Swallow This Live
preview  Poison preview  Swallow This Live (1991)  [Live]
level 9 메탈러버   80/100
당시 동네 레코드 가게에 이앨범 나왔다고 큰 포스터가 붙어있던게 생각남. 라이브+약간의 신곡 인데 신곡중에선 So Tell Me Why가 주요곡. 브렛 마이클스와 함께 포이즌의 상징적 존재였던 CC데빌의 마지막앨범   Jul 13, 2012
Flesh and Blood
preview  Poison preview  Flesh and Blood (1990)
level 9 메탈러버   90/100
포이즌 최고작일듯. 3,5,7,9,11 이 주요곡인데 개인적으로 7은 every rose보다 좋았었음. 5,9도 좋아하고 그당시에 팝적이라고 비난을 받던 밴드중 하나인데 앨범으로 들어보면 가볍기는 할지언정 바삭바삭한 복고 사운드가 그리 팝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Jul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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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Up and Say...Ahh!
level 9 메탈러버   90/100
8은 빌보드 1위함. 2,7,9도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5도 좋음.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포이즌 앨범. 90년대초 내한했었는데 Desmond와 함께한 본조비나 Mutt와 함께한 데프레파드의 대성공을 의식한듯 "우리는 남들과 달리 그룹 내에서 작사작곡을 끝냅니다" 했었음   Jul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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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What the Cat Dragged In
level 9 메탈러버   90/100
1,2,3,5,6이 주요곡.헤비한 음악을하는 밴드와 팬들에게 욕을 먹기도했고 자켓 사진은 패러디도 당했었지만 글램메탈을 가장 상징하는 자켓들중 하나임. CC데빌은 레코드가게 갔다가 본작이 전시된것을 보고 "기절할뻔했다"고 했었음 (첫앨범 나온게 너무 좋아서)   Jul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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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Awake (1994)
level 9 메탈러버   80/100
괜찮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전작만큼 좋지는 않았음. 나는 전작만 못하다고 했고 친구는 전작 못지않다고해서 대화 했던것이 생각남   Jun 29, 2012
Images and Words
level 9 메탈러버   90/100
본작부터 국내에서 알려졌는데 이때 내한해서 TV에 (지구촌 영상음악) 출연해 노래했었음. 나도 어릴때라 "누구야? 한국계 있다고 과대평가 하는건가?" 삐딱하게 생각했었음. 진작 가치를 알았었다면 케빈,포트노이 포함된 싸인을 받아두는건데...다 좋지만 3,4를 가장 좋아함   Jun 29, 2012
Whipped!
preview  Faster Pussycat preview  Whipped! (1992)
level 9 메탈러버   80/100
House Of Pain을 좋아해서 신작 나온후 산건데 잡아끄는 트랙이 별로 없는것같고 실망스러웠음. 이중에서는 1이 주요곡   Jun 26, 2012
Wake Me When It's Over
level 9 메탈러버   80/100
House of Pain이 패스터 푸시캣의 대표곡임. 개인적으로 스티븐 타일러 느낌이 좀 많이 나는것 같았었지만 곡 자체는 우수한 곡이라 생각 했었음. 3도 나름 주요곡이고   Jun 26, 2012
Fear No Evil
preview  Slaughter preview  Fear No Evil (1995)
level 9 메탈러버   90/100
메이저에서 버림받고 만든 앨범. 버릴곡은 발표한 앨범중 가장 없는데 주요곡들의 임팩트는 전작보다 부족하다고 느꼈었음. 2,3,4,9가 주요곡들이고 개인적으론 이중에서 4를 가장 좋아함   Jun 26, 2012
The Wild Life
preview  Slaughter preview  The Wild Life (1992)
level 9 메탈러버   90/100
상업적 성공은 전작보다 못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본작이 최고작이라고 생각함. 1,4,8이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10,11,12도 좋아함. 앨범의 대표곡은 8인데 베버리힐즈 아이들의 쉐넌 도허티가 뮤비에 출연함. 뮤비 찍는동안 마크 슬로터가 껄떡대다가 차였었음   Jun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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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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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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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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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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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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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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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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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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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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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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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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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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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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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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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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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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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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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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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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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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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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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