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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그냥 우수한 앨범. 90년대에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2를 방송하더니 "탱크가 지나간것 같네요" 했었음 Apr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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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대단한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2,3,5집 보다는 덜 좋아했었음. 제이슨 뉴스테드 가입 초기 시절에 커크해밋이 말했었는데 메탈리카 멤버들이 제이슨 뉴스테드를 혹독하게 대했었다고 했었음. "왜냐하면 그는 땡잡은거니까요" 라고 했었음 Apr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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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전체적으로 들을곡이 많은 앨범. 9번은 당시 미국에서 선거 캠페인송으로 쓰임. 그시절 미국에서 밴헤일런의 위치를 알수있게 해주는것같음 Mar 23, 2012
메탈러버 90/100
Rest, Tragic, Stop이 주요곡들 이었는데 이중에선 개인적으로 Tragic이 제일 좋았었음. 도닝턴 몬스터스 오브 락 라이브에서 연주했던 신나는 Warheads도 좋고 그외 서정적인 Seven도 개인적으로 좋아했었음. Who Cares도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아름다운곡 Mar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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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금지곡이 조금 있었는데 익스트림 측에서 그러면 라이센스 발매 안하겠다고해서 한국의 팬들은 수입반으로 구할수밖에 없었음. 당시 누노는 여성팬들에게 아이돌 비슷했음. 보통 그런 상황이면 무시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누노는 기타를 워낙 잘쳐서 무시 안당했었음 Mar 23, 2012
메탈러버 90/100
향후 라이브에서 본작 수록곡들이 자주 연주되는것을 보면 아이언 메이든 멤버들도 본작에 애착이 큰것같음. 개인적으로 1이 가장좋고 다른곡들도 전체적으로 다 중요한곡들 Mar 19, 2012
메탈러버 90/100
대표곡중 하나인 The Trooper가 있고 Flight Of Icarus도 주요곡. 다른 곡들도 전체적으로 다 좋다 생각하는데 그만큼의 유명세는 없는것 같은 느낌의 앨범 Mar 19, 2012
메탈러버 90/100
아이언 메이든 디스코그래피 안에서 뿐만 아니라 80년대 전체 메탈 라이브앨범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는 앨범 Mar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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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아이언 메이든이 만든 모든곡들 중에서 최고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The Evil That Men Do가 있고 2,3,5,7도 주요곡. 그외에 다른곡들도 대부분 좋음 Mar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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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2,9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론 3이 제일 좋음.10도 괜찮고. 9로 영국 싱글차트에서 처음 1위 하는데 브루스는 "나의 커리어에서 너무나 기억되는 사건이었습니다" 했음 (브루스가 만든곡임. 지금 생각해보면 탈퇴 + 솔로활동 하는것에 더 자신감을 주진않았을까 추측도됨) Mar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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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12 말고도 라이브에서 자주 연주한 1,2,3,6도 좋아함. 특히 3은 12 못지않게 좋아함. 브루스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이기도한데 무책임한 이탈은 아니었고 투어직전인가 투어도중에 미리 탈퇴의사를 밝힌후 "남은 공연들에서 팬들에게 저의 모든것을 바칠겁니다" 했었음 Mar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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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이앨범 만들때 리얼 라이브 원 앨범에 비해 많은 고생을 했다고함. 옛날 곡들을 현대적 스타일로 재현하기 위해서였던듯? Mar 19, 2012
메탈러버 80/100
리얼 라이브원,리얼 데드원을 좀더 좋아하지만 그앨범들은 투어하면서 각기 다른 콘서트에서 마음에 드는거 모아놓은것이고 이앨범은 공연 전체를 통째로 녹음한거라 현장감이있음.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싼티나는 하얀색 커버를 더 좋아함 Mar 19, 2012
메탈러버 80/100
저 유명한 Fear of the Dark 떼창이 처음으로 실렸던 음반. 메탈 잘 모르던 친구도 들려주니 멋있다고 했었음 Mar 19, 2012
메탈러버 80/100
개인적으로 블레이즈 베일리 목소리도 나쁘지 않았었고 본작도 욕먹은것에 비해서 괜찮았다고 생각했었음. 스티브 해리스는 브루스 디킨슨과 블레이즈 베일리의 차이에 대해 "디킨슨과 베일리는 완전 다른 스타일이기 때문에 비교 자체를 할수가 없다" 라고 했음.1,2,3 주요곡 Mar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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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이 성님들 늘 하던거 또 하는구나 생각 했었는데, 2011 내한공연 때문에 예습하기위해 반복해서 듣다보니 좋아졌던 앨범. 공연장에서 1,2,4,8,10을 연주했었는데 의외로 야닉이 작곡한 8이 개인적으로 제일좋았음 Mar 19, 2012
메탈러버 90/100
메이저 레이블에서 짤리는 바람에 동정심에 수록곡 한곡도 들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힘내라고 그냥 덥썩 구매했던 앨범이었었지만 의외로 좋아서 즐겨들었었음 Mar 17, 2012
메탈러버 80/100
레코드 가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어느가게에서 OBI 붙어있는 일본 CD가 한국 가요 앨범과 비슷한 가격으로 팔고있어서 충동구매 했던 앨범. 베스트앨범 성향의 라이브앨범 Mar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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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당시 너무 심하게 변해서 황당했었음. 그런데 '머틀리크루다운' 것만 생각 안한다면 괜찮은앨범. Hooligan과 Misunderstood가 주요곡. Power도 좋았었음. 제플린과 비틀즈 느낌나는 Misunderstood가 앨범에서 가장 좋았었음. 역시 제플린 향기나는 Loveshine도 좋고 Poison은 기존 머틀리크루 분위기곡 Mar 17, 2012
메탈러버 90/100
이앨범에서 주요곡은 Live Wire와 Piece of Your Action 이지만 개인적으로는 On with the Show 의 순수함과 아련함을 좋아했음 Mar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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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Shout at the Devil 과 Looks That Kill이 유명하지만 Too Young to Fall in Love도 주요곡. 개인적으로 본작에서 가장 좋아하는곡도 Too Young to Fall in Love. 머틀리크루 앨범 중에서 이앨범을 평론가들이 가장 좋아하는것같음. 80년대를 수놓은 미국 글램메탈의 선구자라서 그런것같음 Mar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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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Smokin' in the Boys Room 과 Home Sweet Home 이 공식 히트곡이고 특히 Home Sweet Home는 머틀리크루의 대표 발라드지만 앨범 전체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음. 언제한번 다시 쭉 들어봐야할듯 Mar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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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가장 히트 했었던 머틀리크루의 앨범. 버릴 트랙이 없는앨범. Dr, Kickstart, Without, Same, Don't 가 주요곡들이고 개인적으로 에어로스미스의 스티븐 타일러와 함께부른 Sticky과 스키드로 멤버들과 함께부른 Time도 좋음 Mar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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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Wild, Girls , You're 주요곡. 철학이나 사운드나 가장 머틀리크루다운 앨범이 아닌가 생각함. Wild는 머틀리크루의 신나는 곡들중 최고라고 생각하고 Home Sweet Home이 대표 발라드로 유명한데 개인적으론 You're가 최고 발라드라 생각함. Dancing도 괜찮고 모스크바 라이브에서 부르던 All in도 재밌음 Mar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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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5,9,11,13이 주요곡들인데 이중에서 3대 발라드 9,11,13은 국내에서도 반응이 좋았음. 그곡들 뮤직비디오도 재밌게 잘 만들어서 유명했었고 개인적으로 8도 좋았었음. 조페리는 "세대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될수있어서 스티븐 타일러의 가사를 좋아한다"고 했었음 Mar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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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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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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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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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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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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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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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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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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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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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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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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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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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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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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