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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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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In Their Darkened Shrines
level 13 Harlequin   90/100
독특한 컨셉의 멜로디 라인을 유지하면서도 다 때려부순다는 본연에 충실하며, 때려부수는 것 외에 마술적으로 빨려들어가는 어떤 것이 있다.   Jul 23, 2016
Oceanborn
preview  Nightwish preview  Oceanborn (1998)
level 13 Harlequin   95/100
앨범 내에서도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명반, 멜로디도 좋고... 동화 한편에 빠지는 이런 느낌 어디가서 쉽게 못 겪는다.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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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Feelgood
preview  Mötley Crüe preview  Dr. Feelgood (1989)
level 13 Harlequin   90/100
이런 밴드를 그저 여자 꼬시기 위한 밴드의 대표적인 예시로 드는 사람들이 안타깝다. 이 좋은 앨범을 음악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다니...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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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Frontier
preview  Gary Moore preview  Wild Frontier (1987)
level 13 Harlequin   85/100
아이리쉬한 헤비메탈 넘버들은 정말 유니크하다. 하지만 비교적 블루스를 시작한 뒤보단 깊이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점이 아쉽다. 4번은 격하게 사랑합니다.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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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of Thought
level 13 Harlequin   90/100
다른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위해 끝까지 들으려면 많은 집중을 쏟아야하지만, 비교적 거부감이 덜 드는 스트레이트한 사운드 덕에 DT앨범 중에선 꽤 좋아하는 앨범.   Jul 23, 2016
The Power Within
preview  Dragonforce preview  The Power Within (2012)
level 13 Harlequin   80/100
드래곤포스는 이 앨범밖에 없어서 다른 앨범과 비교는 못하지만, 청량하고 깔끔한 사운드가 정말 좋네요.   Jul 23, 2016
The Sound of Perseverance
level 13 Harlequin   95/100
과장없이, 들을 때마다 밑이 어두컴컴한 절벽 위에서 붉은색 지주돌을 밟고 고립된 느낌을 받는다.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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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endence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level 13 Harlequin   90/100
울어라 쌍기타, 하늘 높이 솟아라 보컬!의 표본. 면도날같은 리프와 멜로디컬한 솔로, 은근히 서정적인 감성까지 드문드문 풍기는 높은 완성도에 그저 황홀...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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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pery When Wet
preview  Bon Jovi preview  Slippery When Wet (1986)
level 13 Harlequin   85/100
팝적이라서 뜬 게 아니라 곡을 정말 잘썼다. 2번에서 3번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메탈 역사상 이 정도 거대 명곡 두개가 이어지는 구간이 또 있을까 싶은 정도!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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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the Faith
preview  Bon Jovi preview  Keep the Faith (1992)
level 13 Harlequin   85/100
2, 4, 5, 7 좋아합니다. 악기 친다는 사람들이 초•중기 본조비 곡을 카피한다면 어떤 곡에서든 특유의 섬세한 라인을 느낄수 있을건데 이 앨범에서 그게 제일 두드러지는듯. 7번곡은 본조비 모든 곡들 통틀어서 제일 좋아하는 곡!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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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urder
preview  Blue Murder preview  Blue Murder (1989)
level 13 Harlequin   85/100
정말 시원한 앨범! 싸이크스의 폭풍같은 기타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좋아하지만 오히려 덜 좋아하는 화이트스네이크의 명반에 비교할때 대작 느낌은 없어 2% 부족하긴 부족하다는 걸 종종 느껴요.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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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3 Harlequin   85/100
부두교 느낌이 진득한, 동시대 타 공룡밴드들에 비교하면 블루지한 느낌보단 음침하고 묵직한 사운드가 압권인 앨범. 4번 곡 정말 최고다.   Jul 23, 2016
The Satanist
preview  Behemoth preview  The Satanist (2014)
level 13 Harlequin   85/100
분위기에 압도 당하는ㅍ게 이렇게 기분 좋다니, 복잡함은 비교적 거세했지만 음악에선 거장의 기운이 풍겨지기 시작합니다.   Jul 23, 2016
Кровоизлияние
level 13 Harlequin   90/100
20년이 한참 지난 지금 들어도 92년에 나온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선구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이 밴드 근황 아시는 분?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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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denhaus
preview  Anorexia Nervosa preview  Drudenhaus (2000)
level 13 Harlequin   90/100
집에서 혼자 있을 때만 들어야 하는 앨범. 각 파트의 조화가 굉장히 탁월하다. 처음 듣던 순간의 충격과 카타르시스는 음감 인생 통틀어 베스트 5위 안에는 들 듯.   Jul 23, 2016
Rebirth
preview  Angra preview  Rebirth (2001)
level 13 Harlequin   90/100
2, 3, 5, 7이 좋았다. 정말 좋은 작품이지만, T.O.S. 앨범을 먼저 접한 사람으로서 그만큼 녹아들지 못한 에두의 보컬과 (다음작이 너무 뛰어난 탓에) 수준이 달라보이는 각 파트의 연주, 전체적인 구성에 약간 당황 반 실망 반... 그래도 따로 놓고 들으면 굉장히 좋은, 군대에서 달고 살던 앨범!   Jul 23, 2016
The Antichrist
preview  Destruction preview  The Antichrist (2001)
level 13 Harlequin   95/100
내 취향에 딱 맞는 쓰래쉬, 멜로딕 스래시 메탈이라고 부르고 싶다. 아무리 레코딩이라지만 톤도 사운드도 연주도 3인조에서 나온 게 맞나 싶음. 이만큼 평 좋은 2집 역시 빨리 들어보고 싶다.   Jul 23, 2016
MTV Unplugged
preview  Alice In Chains preview  MTV Unplugged (1996)  [Video]
level 13 Harlequin   90/100
질감만 어쿠스틱이지 오히려 이들 특유의 분위기에 더 푹 빠져들 수 있어 너무 좋다.   Jul 23, 2016
Toys in the Attic
preview  Aerosmith preview  Toys in the Attic (1975)
level 13 Harlequin   85/100
다른 밴드가 따라한다면 넓은 느낌보단 텅 빈 느낌이 들 듯한 유니크한 사운드와 구성이 돋보이는 앨범. 4번 곡은 겁나 좋습니다.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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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seeing the Paranormal Abysm
level 13 Harlequin   90/100
듣는 내내 머리를 흔들 수밖에 없는..   Jul 15, 2016
Rock the Rebel / Metal the Devil
level 13 Harlequin   85/100
유명 락페마다 준헤드라이너급으로 등장하는 인지도 때문에 궁금해서 구해들은 밴드. 다양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헤비메탈 밴드입니다. 마스토돈 신보와 비슷하다고 느꼈네요. 처음 들으면 선동적이고 직선적인 분위기가 일품인 2번 곡이 가장 와닿습니다.   Jul 14, 2016
Aspera Hiems Symfonia
level 13 Harlequin   75/100
내가 듣기엔 별로다. Camel같은 선조밴드들에게 멜로디 진행은 어떻게 하는것인지, 반복의 미학이란 무엇인지 조금 더 배울 필요가 있다.   Jul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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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
preview  Circus Maximus preview  Nine (2012)
level 13 Harlequin   90/100
미친듯한 멜로디에 솔로, 리드미컬하면서 헤비한 리프들까지 너무너무너무무무무무 좋다.. 얼터너티브와 프록 메탈의 접점을 이쁘고 조화롭게 스까서 막 싸무쓰. 4번 5번 강추   Jul 14, 2016
Lean Into It
preview  Mr.big preview  Lean Into It (1991)
level 13 Harlequin   80/100
아주 좋은 음반임은 분명하나 저랑은 잘 안 맞네요... 악기치는 입장으로 배울 점은 많아요.   Jun 19, 2016
Dirt
preview  Alice in Chains preview  Dirt (1992)
level 13 Harlequin   90/100
명반. 특히 그 중 루스터는 명반 속 우주 명곡! 개인적으로 12빼곤 한번 듣고 지나칠만한 곡이 없었다.   Jun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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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owdown
level 13 Harlequin   70/100
보컬 멜로디와 퍼포먼스덕에 팬심에 구해볼만 하지만... 거슬리는 악기파트들로 인해 감점. 트랙간 편차도 크게 느껴졌다. 2,5,6,10이 낫다.   Apr 26, 2016
Shrouded Divine
preview  In Mourning preview  Shrouded Divine (2008)
level 13 Harlequin   90/100
Opeth와 다른 방향으로 노래를 정말 잘 만든다. 오리지널리티가 확실한 수작   Apr 21, 2016
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3 Harlequin   95/100
역사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경이로운 수준의 명반.. 메탈리카 비하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이 앨범은 좋다.   Apr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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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elty and the Beast
level 13 Harlequin   95/100
퇴폐를 음악에 담아내는데 성공한 명반.   Apr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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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level 13 Harlequin   85/100
솔직히 뒤 두 곡보단 모자라다고 생각해요.   Apr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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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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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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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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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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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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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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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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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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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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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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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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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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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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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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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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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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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The Mind's I
level 6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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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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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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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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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225
Reviews : 10,035
Albums : 165,792
Lyrics : 217,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