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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he Redemption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The Redemption (2011)  [Single]
level 13 Harlequin   100/100
직업 소식은 종종 들리던데..ㅜㅜ 저에겐 여러 방면으로 100점 트랙입니다.   Apr 17, 2016
Bleed & Scream
preview  Eclipse preview  Bleed & Scream (2012)
level 13 Harlequin   85/100
락 음악 좋아하는 모든 사람에게 어필 가능할 만큼 뛰어난 작품! 1번에서 느껴지는 상쾌함은!   Apr 17, 2016
Bad Boy Live!
preview  John Sykes preview  Bad Boy Live! (2005)  [Live]
level 13 Harlequin   90/100
내가 아는 보컬 기타중 제일 괴물같은 사람의 혼이 담긴 라이브. 4번에서 원곡외로 덧붙인 솔로를 들어보라; 사람 맞냐?   Apr 17, 2016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3 Harlequin   85/100
겁나 빡쎄면서 동시에...풍부함과 반대인 그걸 뭐라해야하지.. 3번의 아스트랄한 악곡이 인상깊었다.   Apr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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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e
preview  Amaranthe preview  Amaranthe (2011)
level 13 Harlequin   85/100
주종목은 아니지만 이런 모던한 수작도 가끔 찾아듣고 싶을 때가 있다.   Apr 17, 2016
Abigail
preview  King Diamond preview  Abigail (1987)
level 13 Harlequin   90/100
보컬 이름 걸고하기엔 다른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이 너무 돋보이는 작품... 구성이 마음에 든다.   Apr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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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preview  Rush preview  2112 (1976)
level 13 Harlequin   90/100
정말 좋다   Apr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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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hrone Darkness Triumphant
level 13 Harlequin   70/100
아직 그렇게까지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Apr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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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blåst
preview  Dimmu Borgir preview  Stormblåst (1996)
level 13 Harlequin   85/100
언제 들어도 소름끼치는 부분들이 있다.   Apr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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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stopia
preview  Megadeth preview  Dystopia (2016)
level 13 Harlequin   85/100
이 멤버들이 각자 전성기일 때 모여 작업을 했더라면 RIP를 뛰어넘는 역작도 나왔을텐데..하는 한 켠 씁쓸한 기분까지 들 만큼 형님들께서 작품을 잘 만들었다. 머스테인의 완숙한 날카로움을 키코의 완숙한 세련미로 다듬어 질 좋은 음악을 들려줌.   Apr 14, 2016
Trash
preview  Alice Cooper preview  Trash (1989)
level 13 Harlequin   80/100
개인적으로 1번 트랙만 극호.. 몇몇 트랙에선 오히려 후배밴드인 본조비의 아류 느낌이 든다.   Apr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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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 the Locust
preview  Machine Head preview  Unto the Locust (2011)
level 13 Harlequin   85/100
초기 그루브/쓰래쉬 메탈과는 많이 다릅니다. 무작정 달리는 걸 원하신다면 비추. Master of Puppets과 다른 방식의 웅장한 스래시 교향곡   Apr 9, 2016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13 Harlequin   95/100
너무나도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베이스에서 이렇게 깊고 따뜻한 음색을 느끼게 될 줄은 몰랐어요..엉엉..   Jan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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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of Salvation
preview  Galneryus preview  Angel of Salvation (2012)
level 13 Harlequin   90/100
클래식과는 다르게 아름다우면서 동시에 헤비합니다. 3, 6번을 제외한 모든 트랙이 너무 좋습니다. 일본어 가사는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게 참 아쉬운 앨범이었습니다.   Jan 19, 2016
Enigma
preview  Maverick preview  Enigma (2015)  [EP]
level 13 Harlequin   60/100
기타리프 작살나고, 오리지널리티도 확실하다. 하지만 이런 보컬 끼우고 작업한 이 결과물은 내 기준으로 평작 이하다. 미래는 기대되나 이 작품만 놓고 볼 때 더 들어보고 싶은 마음은 안 든다.   Sep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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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fire Club
preview  Edguy preview  Hellfire Club (2004)
level 13 Harlequin   70/100
1,3 빼고는...   Jul 3, 2015
Whitesnake [aka 1987]
level 13 Harlequin   80/100
예전엔 정말 좋아했던 앨범인데... 다들 꼽으시는 곡들 외에도 처절한 울부짖음이 인상 깊은 4번 강추! (6번보다 더 좋더라구요)   Mar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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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3 Harlequin   85/100
소위 멜데스 4대 천왕이라고 불리는 밴드들은 쓰래쉬 빅 4에 비교해 영 떨어진다고 생각해왔지만, 최근들어 진가를 확인 중.   Mar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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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of Inner Strength
level 13 Harlequin   65/100
롬바르도의 작살나는 드러밍, 주술적인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전개/뚱뚱하고 둥글둥글한 기타소리, 밍숭맹숭한 리프. 8번 추천   Mar 1, 2015
7 Sinners
preview  Helloween preview  7 Sinners (2010)
level 13 Harlequin   90/100
밴드 악기를 다루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런 앨범을 듣고 지나칠 수가 있을까   Feb 18, 2015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13 Harlequin   75/100
어느 정도 노력 끝에 이 앨범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지만 나에겐 별로다.   Nov 15, 2014
Back in Black
preview  AC/DC preview  Back in Black (1980)
level 13 Harlequin   90/100
너무 좋은데 할 말은 안 떠오르는 명반. 저한테는 다른 모든 트랙도 6번처럼 좋았습니다.   Oct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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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aming Symphony
level 13 Harlequin   60/100
8을 제외하곤 기타 솔로만 '빠른' 평작으로 밖에 안들린다. 연주만 뛰어나고 창조성이란 없는 B급 밴드의 음악을 듣는 기분이다. 음악이 어찌 이리 별론가 생각하며 가사를 보니 이건 음악이 아닌 찬송의 목적으로 만든 것이었다. 그 점 또한 매우 낮게 사는 바이다.   Oct 25, 2014
Angels Cry: 20th Anniversary Tour
preview  Angra preview  Angels Cry: 20th Anniversary Tour (2013)  [Live]
level 13 Harlequin   85/100
프리스터만 돌아오면 앙그라 역대 최고 라인업이 될텐데!   Oct 19, 2014
Catch Thirtythree
preview  Meshuggah preview  Catch Thirtythree (2005)
level 13 Harlequin   55/100
이건 우리가 사는 이 행성의 미래에서 인정받을 메탈이 아니라 인류가 진화를 거듭해 이해의 폭이 넓어져 외계인들과 교류하며 우주로 진출할 때쯤에야 인정받을 법한 음악...   Oct 19, 2014
Priest... Live!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riest... Live! (1987)  [Live]
level 13 Harlequin   80/100
스콧 트래비스가 아쉽다.   Oct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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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in Sao Paulo
preview  Helloween preview  Live in Sao Paulo (2007)  [Live]
level 13 Harlequin   90/100
헬로윈의 진가는 키스케냐 앤디 데리스냐가 아닌 라이브에서 핵폭탄 터지듯 터지는 연주력이 아닐까. 공연장 터지겠다 이사람들아   Aug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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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smith
preview  Aerosmith preview  Aerosmith (1973)
level 13 Harlequin   80/100
그루브 넘치는 연주가 정말 신남! 드림 온이 조금이라도 좋게 들렸다면 https://youtu.be/92SIK4O2UD0 필청   Aug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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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esh Prevails
preview  Fallujah preview  The Flesh Prevails (2014)
level 13 Harlequin   90/100
두통 없는 숙취를 겪다가 볼일을 본 다음에 느껴지는 개운함(죄송합니다)   Aug 19, 2014
Nemesi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Nemesis (2013)
level 13 Harlequin   90/100
핵심 멤버가 나갔음에도 옛 성공작들을 따라하는 밴드는 질색이다.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만으로 호평을 주고 싶고, 30년 된 중견 밴드에서 나오기 힘들 법한 세련된 캐치함이 마음에 쏙 들었다. 그리고 쿠피아이넨의 역량은 톨키랑 견줘도 될만한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훨씬 더 뛰어난 듯.   Aug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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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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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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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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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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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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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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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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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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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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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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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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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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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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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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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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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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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The Mind's I
level 6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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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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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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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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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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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5,782
Lyrics : 21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