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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isk

Album

Noontid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Black Metal
LabelsFirehand Forge
Length01:02:21
Ranked#123 for 2003 , #3,613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32
Total votes :  33
Rating :  67.2 / 100
Have :  4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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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Schizophrenia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Noontid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popularity
1.I.8:09755
2.II.10:46735
3.III.12:34765
4.IV.12:34765
5.V.9:53755
6.VI.8:25745

Line-up (members)

  • Eldrig : All Instruments, Compositions
  • Vitholf : Vocals, Lyrics, Concept
Remastered version released via Resistance/Unholy Records. For long, not very many originals (only 14!) reached this world. In 2007 it finally surfaced, this time with a black dot obscuring the swastika on the cover.

Noontide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Fanisk는 미국 북서부의 비가 많이 내리는 평화로운 도시 포틀랜드 출신의 2인조 소규모 블랙메탈 밴드이다.

이들이 만든 3장의 앨범중 마지막 앨범은 논란이 있지만, 1집과 2집 만큼은 메탈을 초월, 인류 음악사 통틀어 최고 수준의 예술품이라 할만한 진정한 의미의 "작품"이다. 그리고 지금 리뷰하는 2집 Noontide는 1집에 버금가는, 아니 관점에 따라 그 이상으로도 평가될수 있는 감동의 대 서사시이며 메탈의 궁극이다.

다시 말한다. Noontide는 메탈의 궁극이다. 이 앨범 이상으로 평가 될수 있는 메탈 앨범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메탈사상 최고의 앨범인건 당연하고, 그 너머로 인류 음악사상 최고 수준의 가치를 지닌 음악이다.

단순 메탈, 블랙메탈 등의 카테고리에 담기엔 너무나 예술적이고 천재적이며 시대를 초월한 이 앨범은, 이 자체로도 유일무이 하기에 더욱 가치와 존재감이 크다. 다시말해, 아류조차 없다는 뜻이다. 비슷하게 흉내내는 밴드조차 없이 Noontide는 고고하게 홀로 피라미드 꼭대기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Fanisk는 2인조 밴드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감성적인 멜로디, 밀도 있는 작곡력, 지루함 없는 완급조절, 감상의 용도로 적합한 앰비언트적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구축해낸 밴드다. 한곡 한곡 극도로 드라마틱하며 폭발적인 클라이막스를 가지고 있으며, 그 서사적인 구성이 듣지 않고는 묘사조차 힘든 엄청난 흡인력을 자랑한다. 이 앨범이 또한 여타 블랙메탈 명반들과 꽤 다른 이유는, 블랙메탈 치고는 굉장히 밝은 분위기를 일관적으로 유지하며, 콥스페인팅은 전혀 상상할수 없을 만큼 사악함이 없다. 이 부분은 미국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노르웨이의 블랙메탈과는 명백히 다르다. 기괴하지 않고, 아주 철저하게 이성적이다.

이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이 뛰어나지만 "IV" 같은 경우는 그 경지가 남다르다. 1집의 "Winds of the Golden Lur"의 역할을 하는 이 폭발적인 메탈 드라마는 "메탈 우월주의"가 우스갯소리가 아니라는 진지한 반증이다. 이 곡을 듣고도 도처에 존재하는 가벼운 음악들과 그 우월성이 가늠이 안된다면 그건 그냥 무지다. 진실을 구분 못할정도로 너무나 무지한 상태라는 것이다. 또 한부분, "V"의 클라이막스인 6:00~8:00 구간은 단언컨데 대중 예술 역사상 최고의 엔딩이다. "V"에서 "VI"로 넘어가며 치닿는 극적인 드라마와 비교할수 있는것은 수백년전의 위대한 클래식 음악 밖에 없다. 고전의 위대한 명장들이 현대에 와서 승화된 실체가 바로 Fanisk라고 밖엔 볼수가 없다. 그게 아니면 이 한계점을 넘어버린 구조적 정교함이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다.

Noontide에서 키보드가 어떻게 쓰였는지, 기타나 드럼 연주가 어떤 방식으로 흘러가는지, 보컬이 어떤지는 따로 리뷰할 필요도 없다. 그런 요소들이 각기 독립된게 아닌, 앨범 통째로 이미 존재 의미가 100프로 충족이 되는 완전 무결한 하나의 예술품이기 때문이다.
피카소나 고흐가 어떤 물감이나 종이을 썼는지에 따라 작품 가치가 달라지진 않지 않는가?

한국의 길거리에 지나가는 1000명중 1명도 알리없는 이 음의 예술품은, 그 위대한 의미를 소수만이 공유하기엔 분명 아까운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다수의 대중이 공유하기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는 메탈 음악이다. 이말은 대중의 기호는 가치의 바로미터가 결코 아니라는 뜻이다.

결론적으로 Fanisk의 Noontide는 메탈 리스너라면 반드시 필청해야할 위대한 명반, 메탈의 꼭대기에 있는 작품이며 나아가 인류 예술사적 쾌거라고 할수있다. 이 작품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영구적으로 소장되어 후세에 그 가치를 알려야 한다.

과도기를 지난 정보화 시대에 넘치는 정보와 반비례하여 그 가치가 추락하고 있는 작금의 대중 예술계 현실에서, Fanisk의 아름다운 표현력과 철학을 풀어내려 발버둥 친 고뇌는 과연 그 대척점에 있다고 본다.
4

Noontide Comments

level   (40/100)
트루메탈에 죽음을.
level   (40/100)
왜 좋은지, 왜 궁극인지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그것을 설명 할 수 없다면 그 평가에 객관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난 안좋게 들었다. 조악한 프로덕션에 싸구려 악기들. 03년이 아니라 83년에 만들어도 이거보단 곡의 구성이나 믹싱차원에서 훨씬 잘 만들수있다.
level   (40/100)
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그게 바로 Perfect
level   (40/100)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level   (40/100)
교향'학적' 이해가 충분하신 분들은 이 앨범을 흥미롭게 들을 수 있을것 같군요...!
level   (95/100)
코멘트 없이 점수만 남긴다.
level   (40/100)
구으으으웅극.
level   (40/100)
아주 가끔 평점을 40점 이하로 줄수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level   (40/100)
궁극 시리즈 2
level   (100/100)
1집과 마찬가지
level   (40/100)
이거엔 욕을 허용해 줘라. 凸
level   (40/100)
엘범 전체를 관통하는 사상 자체가 쓰레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엘범.
level   (40/100)
조까고 NSBM 은 걍 다 똥이나 먹어라 해라 이밴드도 예외는 아니다 다들 이 앨범이 좋다고 난리들인데 다들 제정신인건가? 찢여죽여도 시원찮을 나치즘 밴드란 말이다 아무튼 들을 가치도 없는 밴드의 음악이고 내귀는 소중하다
level   (95/100)
음 지루하다거나 유치 하다거나 다 이해할수 있는 바이긴 한데 평범하다는 말 만큼은 글쎄; 개성 하나만큼은 엄청나서 듣고 듣다보니 적응되고 좋아지고 한 하여튼 요세 와서보니 nsbm도 뭐 거의 어그로용 인거 같고 여튼 그래서
level   (50/100)
좋겠다.
level   (40/100)
Mein Führer!
level   (100/100)
으으으으 히틀러 개객끼 으으으으
level   (85/100)
근래 들어본 블랙메탈 앨범 중에선 가장 기억에 남는다. 로우 블랙메탈에서 들려줄 수 있는 가장 양질의 사운드를 들려줬다고 평가하고 싶다.
level   (40/100)
별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는 밴드.하도 좋다길래 궁금해서 들어봤는데 기대 이하다. 하긴 신나찌블랙 밴드들 중에선 좋은 밴드는 찾기가 힘들다. 앨범커버의 하켄크로이츠가 상당히 거슬리다.
level   (80/100)
1집보다 더 좋아한다.
level   (80/100)
NSBM 은 얘네 빼고 다 병1신인거 같다..
level   (60/100)
고민하고 고민해봐도 그냥 클래식 듣는게 나을것같다.
level   (95/100)
진짜 몇번을 들어봐도 너무 좋다. 하지만 쓰레기같은 사상 때문에 이걸 좋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다닐 수가 없다.
level   (75/100)
atmosférický black/dark metal s trošku slabším zvukom a príliš monotónnym revom. Hudba je podarená
level   (60/100)
잘 모르겠다. 뽀로롱 대는 키보드 사운드가 재밌긴 하지만 미니멀한 악기 조합이 뭔가 부족한 느낌을 줬다. 차라리 Kataxu같이 본격적으로 심포닉에 치중한 NS가 나은것 같다.
level   (95/100)
전작보다 발전한 부분도 있으나 그만큼 퇴보한 부분도 존재한다. 전자는 작법, 후자는 프로듀싱을 들 수 있다.. 각 트랙이 공유하는 멜로디가 많아서 전작보다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1번곡과 6번곡의 히틀러 음성은 나치 영화 '의지의 승리'에서 발췌한 것으로 보인다.
level   (100/100)
'파니스크니까'
level   (70/100)
처음들었을땐 이게 뭘까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맛을 들리고나니 굉장한 앨범. 일반적인 메탈 사운드도 아닌것이 굉장하고 매력적이다. 하지만 도저히 엿같은 나치 찬양을 견딜 수 없다. 그리고 유치찬란한 묘사들에겐 비웃음이 절로 나온다. 오바 좀 하지마라 제발...
level   (95/100)
단숨에 빨려들어간다.
level   (100/100)
어두컴컴한 암실에 있는것같은 기분이다. 흔한 똥 NSBM들 사이에서 튀어나온 명작..
1 2

Fanisk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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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tudio 53.8 140
Info / Statistics
Artists : 31,037
Albums : 110,074
Reviews : 7,038
Lyrics : 13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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