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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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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No Time to Bleed
level 9 Blue Wind   85/100
무작정 조지는 데뷔작에 비해 그루브함은 브렉다운의 적절한 사용으로 더욱 늘리고 광폭성 또한 적절한 완급조절로 잘 이루었다   Jun 27, 2016
Spectrum of Death
level 9 Blue Wind   95/100
쓰레쉬 본연의 스피드와 데스메탈의 광폭함이 만난 최고의 시너지 효과   Jun 24, 2016
The Cleansing
level 9 Blue Wind   85/100
데스코어 음악계에의 파급력과 단순하면서도 완급조절이 일품인 브루탈 데스코어 앨범. 미치 특유의 하이톤 스크리밍과 그로울링, 간단하지만 캐치한 리프와 그루브한 리듬과 브렉다운이 돋보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곡이 비슷해 지루함이 느껴진다   Jun 22, 2016
Extreme Conditions Demand Extreme Responses
level 9 Blue Wind   85/100
완급 조절과 밴드명에 충실한 드러밍, 전개, 보컬, 기타톤 등 훌륜한 데쓰 그라인드 앨범이다, 허나 끝까지 듣기엔 약간 지겨운감이 없지않아 있다.   Jun 12, 2016
The Secrets of the Black Arts
level 9 Blue Wind   90/100
나에겐 다소 지루했던 블랙메탈의 요소를 스피드로 상쇄시킴과 동시에 듣는 재미를 배가시켜주었다.   Jun 12, 2016
II : Remember
level 9 Blue Wind   80/100
87년도라는 시대적 한계를 고려한다해도 좋긴 좋지만 이렇게까지 높은 점수를 밭을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메킹 유저들의 칭찬일색에 너무 큰 기대를 해서 그런탓일까   Dec 26, 2015
Toxicity
preview  System of a Down preview  Toxicity (2001)
level 9 Blue Wind   100/100
15년 전 앨범이지만 촌스럽거나 이질적인 느낌이 거의 없다. 그만큼 세련된 사운드와 기발한 리프와 창법, 스타일 등이 듣는 내내 청자를 사로잡는다. 오랜만에 듣는데도 조금의 지겨움없이 재밌게 들었다.   Nov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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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hadabra
preview  Dimmu Borgir preview  Abrahadabra (2010)
level 9 Blue Wind   95/100
딤무 입문작,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없이 그냥 좋다, 그것도 매우 좋다!   Oct 30, 2015
Uroboros
preview  Dir En Grey preview  Uroboros (2008)
level 9 Blue Wind   75/100
좋게 얘기하면 자신들만의 사운드를 잘 구축하였고, 직설적으로는 다소 지루하다. 매너리즘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트랙이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 중기작들의 참신함은 온데간데없다.   Sep 10, 2015
Whitesnake [aka 1987]
level 9 Blue Wind   95/100
한곡한곡 모든 수록곡들이 수작이다. 80년대라 믿기 힘든 고퀄리티의 녹음상태와 세련된 리프, 더불어 쌍팔년도의 분위기, 섬세하면서도 와일드한 사운드가 정말 일품인 명반이다.   Sep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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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ageddon: The Saw and the Carnage Done
level 9 Blue Wind   95/100
지린다. 무슨 설명이 필요있으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적격   Aug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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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 of the Thunder God
level 9 Blue Wind   95/100
바이킹, 명반, 성공적.   Jul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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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piternal
level 9 Blue Wind   100/100
이런 명반은 21세기에 사는 리스너라면 꼭 들어줘야 한다. 코어 본연의 리프와 사운드 뿐만 아니라 앰비언트 사운드, 일렉트로닉 사운드, 펑크등 다양한 음악 소스를 적절히 섞어 놨으며 대중적인 멜로디와 본연의 공격적인 사운드를 잃지 않은 정말 멋진 앨범이다. 21세기 모던 헤비뮤직의 이정표.   Jun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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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Red
preview  Sodom preview  Code Red (1999)
level 9 Blue Wind   100/100
리얼 쓰레쉬, 리얼 메탈   May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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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of a Madman
level 9 Blue Wind   85/100
확실히 데뷔작보다는 임팩트가 부족하다. 몇 몇 킬링트랙 빼곤 그다지 감흥이 없다. 그리고 오지 특유의 목소리가 곡에 잘 매치되지 않는 느낌, 융합되지 않은 따로 떠있다는 느낌이랄까 그러한 부조화도 느껴진다.   Apr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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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preview  Cannibal Corpse preview  Kill (2006)
level 9 Blue Wind   95/100
데쓰메탈 장인의 위대한 족적. 경의의 표시로 5점을 더 주고싶다.   Apr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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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of Spades
preview  Motörhead preview  Ace of Spades (1980)
level 9 Blue Wind   95/100
직선적이고 화끈하며 노골적인 사운드의 앨범이다. 헤비메탈 명반이라하기에 이보다 더한 필요조건이 무엇이 있겠는가?   Mar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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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9 Blue Wind   95/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반부와 후반부의 곡 퀄리티 차이가 매우 크다. 7번 이후 트랙이 특히나 그러하다. 하지만 그것은 전반부 곡들이 너무나도 뛰어나서 그러한것이지 타 트랙들이 열등해서 그러한것은 전혀 아니다. 그루브메탈의 대표적 앨범이자 명반, 그리고 그 이상의 것들을 달성한 앨범   Ma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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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Orange
preview  Sodom preview  Agent Orange (1989)
level 9 Blue Wind   100/100
사랑한다 소돔, 사랑한다 고엽제!   Mar 20, 2015
The Blackening
preview  Machine Head preview  The Blackening (2007)
level 9 Blue Wind   100/100
대곡지향 앨범임에도 전혀 지겹지않을 뿐더러 너무나도 박진감넘치고 다이나믹해서 들을때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는다. 근 10년동안의 앨범 중 최고의 앨범 반열에 들수 있을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Mar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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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9 Blue Wind   90/100
작살난다. 박진감과 다이나믹함을 같이 잡았다   Mar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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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ping the Vein
preview  Sodom preview  Tapping the Vein (1992)
level 9 Blue Wind   95/100
누군가 나에게 쓰레쉬메탈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주저않고 이 앨범을 건낼 것이다.   Mar 12, 2015
Lightning to the Nations
level 9 Blue Wind   90/100
좋다. 헤비메탈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만큼 현대 메탈뮤직에 큰 영향을 끼쳤음을 입증하는 것임에 틀림없다. 다만 앨범 발매후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들으면(다양한 리프를 접한 후 들으면) 조금 밋밋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am i evil?은 메탈역사에 길이 남을 명곡이다.   Mar 12, 2015
Through the Ashes of Empires
level 9 Blue Wind   85/100
머신헤드 제2의 전성기를 만든 출발점. 1번트랙을 비롯해 대부분의 곡들이 수작이다. 초기의 그루브와 후기의 프로그레시브하고 유기적인 구성의 혼재가 인상적이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단편적이고 힘빠지는 것은 많이 아쉽다   Mar 12, 2015
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9 Blue Wind   100/100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다. 이렇게 멋지게 변화한 앨범이 헤비메탈 역사상 있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잘 빠지고 새끈한 끝내주는 앨범이다. 음악의 본질은 무엇인가? 삶의 다양한 이면을 예술적 형태로 담아내는 것이다. 그 중 으뜸이 즐거움이라면 이 앨범은 200점을 줘도 모자란다.   Mar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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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tion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Fiction (2007)
level 9 Blue Wind   95/100
Dark Tranquillity 입문 앨범인데 처음 들어도 수작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적절한 키보드 사운드와 클린 보컬로 앨범의 단편화를 방지하였고 리프와 멜로디의 조화는 가히 일품이다.   Mar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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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Magnetic
preview  Metallica preview  Death Magnetic (2008)
level 9 Blue Wind   85/100
black album 이후의 소위 '망한 앨범' 이라 일컬어 지는 앨범들의 장점을 조화롭게 버무려 놓았고, 초반의 명반들의 특징 또한 잘 살려 놓았다. 메탈리카라는 명성없이, 크나큰 기대 없이 듣는다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앨범이다. 또한 쓰래쉬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잘 해석해놓았다. 다만 믹싱은 아쉽다.   Mar 7, 2015
Among the Living
preview  Anthrax preview  Among the Living (1987)
level 9 Blue Wind   80/100
캐치하고 쉽다는 것이 이 앨범의 장점이겠지만 개인적으론 조금 단조롭고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느껴진다. 그럼에도 장난기 가득하고 통통튀는 듯한 리프와 멜로디들의 장점을 잘 부각시킨 앨범이다.   Mar 7, 2015
Blizzard of Ozz
level 9 Blue Wind   95/100
소수의 곡이 엄청난 명반에 비해 임팩트가 부족한것이 사실이나 헤비메탈사에 길이 남을 킬링트랙의 다수 포진으로 명성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Mar 6, 2015
Hear Nothing See Nothing Say Nothing
level 9 Blue Wind   90/100
이렇게 간단한 비트와 리프가 리스너를 홀릴 수 있다는것에 한 번, 이 앨범이 이후 쓰레쉬, 블랙, 펑크 등 다분화된 장르에 영향을 다방면으로 주었다는 것에 한 번, 그리고 그 부산물들의 방대한 집적에 또다시 한번 놀라게 된다.   Mar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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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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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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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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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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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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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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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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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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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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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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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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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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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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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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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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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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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The Mind's I
level 6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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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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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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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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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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