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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rilogy
preview  Yngwie J. Malmsteen preview  Trilogy (1986)
level 9 Blue Wind   100/100
잉베이 앨범 중 파트들간의 밸런스가 가장 잘 맞춰진 앨범이다. 앨범 통채로 들을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것 같다. 하나의 큰 흐름대로 매끄럽게 잘 흘러간다. 기타 톤 또한 전의 두 앨범보다 깔끔하고 더욱 정제된 질감이다.   Jul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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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Force
level 9 Blue Wind   100/100
잭와일드가 그랬다. 좋은 기타리스트들, 훌륭한 기타리스트들이 있다. 하지만 역사를 바꾸는 기타리스트는 오직 잉베이만이 존재한다. 역사적 가치까지 포함한다면 내가 감히 평을 내릴 수 없는 희대의 명작이다.   Jul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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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venth Sign
level 9 Blue Wind   100/100
클래시컬한 요소를 많이 빼고 대중적인 멜로디와 팝, 하드락의 요소를 많이 버무린 사운드가 일품 . 적당히 정제된 그의 기타 톤과 베세라와의 앙상블이 훌륭하며 한곡씩 편안하고 재밌게 들을 수 있는 명반.   Jul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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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in Line
preview  Impellitteri preview  Stand in Line (1988)
level 9 Blue Wind   95/100
임펠리테리의 기타나 연주는 말 할것 없이 훌륭하지만 리프나 곡의 분위기 등은 잉베이나 레인보우의 것을 너무 대놓고 가져온것이 많아 조금 아쉬웠다.   Apr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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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ir
preview  Unlucky Morpheus preview  Vampir (2015)
level 9 Blue Wind   100/100
요즘 정말 즐겨듣는 밴드, 일본 파워메탈&네오클래시컬 메탈 특유의 애절함과 분위기, 창법 등이 매우 고급스럽고 대중적으로 잘 버무려져 있다. 보컬의 풍부한 성량, 기타의 리프와 솔로는 정말 흠잡을 때가 없다. 오랜만에 충격을 받을 정도로 훌륭한 밴드를 찾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Apr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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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
preview  Deftones preview  Gore (2016)
level 9 Blue Wind   95/100
자신들만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 각 앨범마다 다른 느낌과 색을 보여준다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 트랙별로 각기 다르면서도 독특한 카펜터의 기타 톤과 다양한 접근이 돋보이는 치노의 보컬, 이번 앨범에서 조금 더 부각되는 특징인 스트레이트하면서도 독특한 리프 등으로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Mar 6, 2020
Van Halen
preview  Van Halen preview  Van Halen (1978)
level 9 Blue Wind   95/100
기타를 치면 반 헤일런의 노래를 집중해서 듣지 않을 수 없다. 다만, 자주 듣거나 손이 자주 가는 앨범은 아니다   Mar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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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etual Burn
preview  Jason Becker preview  Perpetual Burn (1988)
level 9 Blue Wind   100/100
Altitudes만으로 100점이다.   Jun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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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the Fur
preview  Deftones preview  Around the Fur (1997)
level 9 Blue Wind   100/100
닮도록 들은 명반, 헤비함과 소프트함, 긴박함과 루즈함 모두 담고 있는 명반, 커버까지 인상깊다   Aug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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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riana - The Seductiveness of Decay
level 9 Blue Wind   95/100
심포닉 블랙은 조예가 깊지 않고, 거의 무지한 수준이지만 이 앨범은 그냥 좋다. 아주 좋다!   Aug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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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inerate
preview  Unearth preview  Incinerate (2018)  [Single]
level 9 Blue Wind   70/100
언..어쓰 맞..나요....? 이 낯섬, 이 퇴화, 이 뻔함은 뭔가요...?ㅠㅠ   Jul 3, 2018
Look at Yourself
preview  Uriah Heep preview  Look at Yourself (1971)
level 9 Blue Wind   100/100
세월이 지나도 언제나 좋은 것, 넘나 좋은 것   Jul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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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Head
preview  Deep Purple preview  Machine Head (1972)
level 9 Blue Wind   100/100
감히 내가 평가를 할 수 있는 앨범이 아니다.   Oct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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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of Retribution
level 9 Blue Wind   90/100
쥬다스는 언제나 훌륭하다   Oct 10, 2017
Liebe ist für alle da
level 9 Blue Wind   100/100
람슈타인의 최고 앨범, 이전 작들은 다수의 킬링트랙과 소수의 아쉬운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본 작은 모든 트랙이 킬링트랙이다.   Sep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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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ardous Mutation
level 9 Blue Wind   95/100
시원하다, 심플하다, 좋다!   Jun 19, 2017
Invictus
preview  Heaven Shall Burn preview  Invictus (2010)
level 9 Blue Wind   85/100
킬링트랙과 비슷한 느낌의 아류작들이 사이사이 있어 재밌게 들었지만 아쉬운 앨범이다   Jun 15, 2017
None So Vile
preview  Cryptopsy preview  None So Vile (1996)
level 9 Blue Wind   90/100
브루탈 데스를 들으며 느낄수 있는 단조로움과 지루함을 다양한 리프와 완급조절을 통해 흥미롭게 들을수 있는 앨범   Apr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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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Storm
preview  Krisiun preview  Southern Storm (2008)
level 9 Blue Wind   95/100
경청하지 않아도 지리는 클라스, 그만큼 직관적이고 브루털에 가까운, 아니 정의를 내리고 있는 앨범이다.   Apr 9, 2017
A Skeletal Domain
level 9 Blue Wind   100/100
이들에게 매너리즘이란 없다. 데스메탈이란 테두리에서 자신틀의 최대한의 역량을 펼치는 모습이 멋지다못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본작은 쓰래쉬메탈에 데스메탈 요소를 첨가했다 할 수 있을정도로 쓰래쉬요소가 다분한데 여기다 적절한 완급조절까지 더 해 후기 카콥의 최고 명반이라 할 수있다.   Feb 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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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acy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Legacy (1987)
level 9 Blue Wind   100/100
쓰래쉬 본연의 사운드는 물론 캐치한 리프와 멜로디, 거기다 수려한 솔로까지 더 해 질리지않고 꾸준히 들을 수 있는 쓰래쉬 명반   Feb 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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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ry of Our Maker's Hand
level 9 Blue Wind   90/100
그루브를 바탕으로 완급조절을 적절히 하며 캐치하고 때론 멜로딕한 리프까지 더해져 굉장히 재미있게 들었다   Jan 25, 2017
Ram It Down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Ram It Down (1988)
level 9 Blue Wind   95/100
캐치한 후렴구, 날카로운 금속성 사운드, 비장한 발라드 트랙 등 아주 재밌게 들을수 있는 앨범이다   Jan 7, 2017
Torture
preview  Cannibal Corpse preview  Torture (2012)
level 9 Blue Wind   100/100
진짜 너무 너무 훌륭하다. 기존의 과격함은 전혀 버리지않은채 현대적인 감각까지 잘 버무려냈다. 리프도 하나같이 캐치하고 우려먹는다는 느낌 하나없다. 95점이지만 그들의 장인정신에 플러스5   Dec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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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ders of the Faith
level 9 Blue Wind   95/100
뒤 2트랙이 조금 처져 아쉽긴하지만 내가 감히 평을 내리기 어려운 명반이다   Oct 4, 2016
The Concrete Confessional
level 9 Blue Wind   80/100
헤잇브리드도 이제 힘이 다되었나보다. 그들의 특징인 쓰래쉬 리프와 그루브의 적절한 조합, 하드코어 본연의 사운드가 잘 혼합되어 있지만 킬링트랙의 부재와 심심한 리프들로 큰 듣는 재미는 못느낀 앨범이다   Sep 25, 2016
Sabotage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Sabotage (1975)
level 9 Blue Wind   100/100
블랙 사바스의ㅡ특히 오지 시절의ㅡ 앨범을 감히 평을 낼 수 있겠는가? 현대적인 메탈사운드와 다양한 느낌의 리프, 오지의 날것 그대로이면서 감성을 잘 살려낸 멋진 앨범   Sep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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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thirst
preview  Cannibal Corpse preview  Bloodthirst (1999)
level 9 Blue Wind   80/100
쓰래쉬 요소를 많이 줄이고 그들의 특징인 테크니컬한 리프와 적절한 완급조절이 두드러지는 앨범. 킬링트랙의 부재로 앨범전체로 듣기엔 다소 지겹다   Aug 25, 2016
Persecution Mania
preview  Sodom preview  Persecution Mania (1987)
level 9 Blue Wind   90/100
위대해지기 전의 발판 징도가 되는 앨범이다. 캐치한 리프보단 스피드와 쓰래쉬 본연에 집중한 모습이며 이러한 점때문에 향후 나온 작품들과 비교했을땐 몰입감이 떨어진다   Aug 25, 2016
Messengers
preview  August Burns Red preview  Messengers (2007)
level 9 Blue Wind   95/100
엄청난 앨범. 메탈코어의 크나큰 단점일수 있는 식상한 브렉다운의 남용을 기발하고도 섬세한 리프와 멜로디로 커버하여 메틀코어 본연의 사운드와 그들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앨범.   Aug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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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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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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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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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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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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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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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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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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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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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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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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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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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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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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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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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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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The Mind's I
level 6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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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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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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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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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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