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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마 85/100
데드님께서 수많은 씨디를 뿌리셨을때 득템한거.특별히 군더더기는 보이지 않으나 자극적인 요소는 많지 않다. 9번트랙이 인상깊었다. Jun 26, 2012
아노마 100/100
질리도록 듣고서 잊고 있다가도 생각나게되면 언제든 다시한번 불타오르게 해줄수 있는 앨범. 헤비메탈이 영원할것이라는걸 알려주는 헤비메탈계의 킹오브킹 마스터피스 May 27, 2012
아노마 90/100
전작과 같이 많은 게스트가 듣는맛을 높여주면서도 아포칼립티카의 아이덴티티가 정의내린듯한점에서 의미가 큰 앨범. 상의부분이 첼로모양인데 부각되지못하는거같아 아쉽다 Jan 13, 2012
아노마 90/100
정말 재밌는 앨범. 너무나도 본인의 매력이 잘 묻어있다. 그는 진정 외계인이다 Nov 18, 2011
아노마 94/100
앨범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메탈리카 최고의 앨범. 메탈안들어도 One 싫어하는사람은 별로없을것이다 Apr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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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마 75/100
평작의 점수는 70점이다. 난 이앨범이 조금 좋은 평작정도로 느껴진다,엘리시움살껄.. Apr 27, 2011
아노마 84/100
몇번 들어야 더 귀에 잘들어온다. 근데 몇번 더 들으면 좀 질릴지도... Mar 13, 2011
아노마 94/100
100년 뒤에 들어도 이 앨범만큼은 존경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 Feb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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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마 88/100
너무나도 뛰어나다 곡 하나하나 너무 좋다 하지만 벌써 질렸다 그러나 분명 다시 들게될것이다 Feb 28, 2011
아노마 96/100
그야말로 충격! 감동! 머리속에 계속 남아도는 절규와 멜로디!! 결국 다시듣게되버리는 앨범!! Feb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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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마 94/100
몽환적인 느낌 환상적인 곡전개 앨범을 통째로 느긋하게 감상할때 진면모를 발휘! Feb 27, 2011
아노마 84/100
지금은 잘 안들리지만 한창 우울할때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들렸던 앨범.. Feb 24, 2011
아노마 85/100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생각없이 즐기기 아주 조은 앨범 코러스 발음이 약간 정직하게느껴지는건 나뿐인가 Nov 13, 2010
아노마 86/100
옛날의 순수하고 거친이미지와 함께 6집의 성숙함과 노련함이 곁들어져 귓속을 후벼파는것 같다 May 17, 2010
아노마 80/100
롹에 가까운 사운드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가까이 가기 좋은것 같다 Mar 18,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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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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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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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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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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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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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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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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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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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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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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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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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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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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