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The Paragon of Animal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hrash Metal
LabelsCJ Music
Length56:02
Ranked#27 for 2010 , #957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32
Total votes :  33
Rating :  87 / 100
Have :  16
Want : 1
Added by level 19 Mefisto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Crash - The Paragon of Animals CD Photo by 꽁우Crash - The Paragon of Animals CD Photo by melodicCrash - The Paragon of Animals CD Photo by groooveCrash - The Paragon of Animals CD Photo by MefistoCrash - The Paragon of Animals CD Photo by 신길동옹
The Paragon of Animal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5:00952
2.5:3196.73
3.4:56952
4.5:2192.52
5.5:171001
6.5:38901
7.5:05951
8.4:011001
9.4:20951
10.6:59801
11.3:52901

Line-up (members)

The Paragon of Animals Lists

 (1)

The Paragon of Animals Reviews

 (1)
Reviewer :  level 12   90/100
Date : 
흔히 크래쉬를 말하면 한국의 전설적인 스래쉬밴드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맞는 말이다. 크래쉬가 현재 한국메탈씬의 선두주자로 달리는건 당연히 누구다 나 아는 얘기지만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크래쉬는 과거와 현재 국내 메탈씬을 잇는 살아있는 증인이라고 할수도 있다. 90년대 등장해서 80년대의 메탈밴드들이 시들어가기 시작하는 시기와 지금의 언더그라운드씬 메탈을 잇는 살아있는 증인인 것이다.

그런 크래쉬가 약 7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왔다. 5집에서의 신선함은 사람들의 흥미를 돋구기도 하였지만 반대로 골수팬들에게는 인더스트리얼 메탈이 되었다고 외면받는 중이었다. 그래서인지 6집은 도대체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했다. 스래쉬로 돌아가는것인가, 아니면 실험적인 노선의 연속인가. 늦가을 2010년, Paragon of Animals의 첫트랙을 들은 그 밤 난 침대에서 이어폰을 꽂은채로 밤을 샜다.

우선 말하자면, 크래쉬의 이번 목표는 확실했다. 장르는 과거로 돌리되 그 장르 안에서 새로운 진보를 시도했다. 5집의 전자음은 말끔히 없어져 있었다. 다시 스래쉬가 되어 돌아왔다. 하지만 크래쉬의 초기작들과는 많이 다른 회귀였다. 1,2집에서 거친 광기에 휩싸인 그들을 보았다면 지금은 깔끔하면서 절제된 사운드를 보여
... See More
1 like

The Paragon of Animals Comments

 (32)
level 15   85/100
The Paragon of Animals it was a good release
level 17   90/100
엄청난 스래쉬 앨범. 국산밴드라는것은 제외하고라도, 스래쉬 메탈 추천하라고 하면 이 앨범 그냥 추천해도 욕은 절대 안먹을듯. 굳이 단점을 뽑으라면 한국티가 하나도 안난다는것.
2 likes
level 5   90/100
와우... 난 왜 이제야 이걸 들었나? 1집보다 더 좋다!! 같이 늙어가니까 더 좋다! 부디 계속 이정도 앨범 내주기를 바라며... 크래쉬 짱입니다!!^^
5 likes
level 7   75/100
나쁘지않았던 후기앨범 2번트랙이 좋았습니다.
level 19   85/100
좀 아쉽긴하지만 오래간만의 복귀작이라는 타이틀에 무색하지 않을 완성도이다.
level 14   90/100
킬링 트랙 Crashday를 필두로 전체적으로 수준이 높다. 약간 늘어진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스래쉬로의 훌륭한 복귀임에는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level 16   85/100
테크니컬한 요소가 많이 가미된 앨범이다.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킬링트랙인 1번 빼고는 캐치한 멜로디나 리프가 적어서 기억에 남는 트랙이 많지 않다.
level 8   90/100
가장 선호하는 스래쉬메탈 스타일로 돌아왔던 이들이 반가웠다.
level 16   85/100
이정도면 수작. 스래쉬의 부활이라는 대세에 발을 잘 맞춘 깔끔한 앨범. 크래쉬데이 이외의 트랙들도 상당한 완성도다
level 12   90/100
첫 곡을 다 듣고 난후, 영원히 내 관심 밖인줄 알았던 쓰래쉬를 찾아 듣게 만들었다.
level 10   90/100
음표에서 이글거리는 불길 소리가 들립니다. 1번 트랙 코러스빼고 다 좋은듯
level 7   95/100
1번 트랙 듣자마자 입이 역삼각형으로 변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앨범이....
level 16   80/100
딱히 '이곡이다' 라는 곡이 없이 전곡 무난하다~전통적인 스래쉬나 아님 오버킬 같은 그루브를 강조한 스래쉬였으면 어떨지~^-^
level 11   75/100
정말 멋지게 돌아오셨습니다. 한국이 자랑하는 최고의 쓰래쉬밴드 크래쉬!
level 5   40/100
뭔가 확 좀 조여주는 맛이 있어야 되는데...참 한 결 같다...
level 2   92/100
노련미와 날카로움을 동시에 만족시킨 그들의 복귀작. 드럼 사운드는 약간 아쉽다
level 7   84/100
이들이 좀 더 자신들의 색깔을 계속 지켰더라면, 이런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현재의 흐름과 잘 매치되는 모던 스래쉬를 들려주고 있는 괜찮은 앨범이다.
level 13   90/100
절제의 미덕, 폭발의 광기. 대한민국에 이런 스래쉬메탈도 있다는것이 다행스럽다.
level 9   92/100
초창기의 날카로운 Crash가 돌아왔다~! 그들의 연주와 스타일은 여전히 Cool 하다
level 9   80/100
언제나 맞는 말은 아니지만, 역시 사람들이 오오 하는 밴드는 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level 3   100/100
최고다 ㅋㅋㅋㅋ
level 2   90/100
우오 대박! 테스타먼트필의 국내에서 볼수없는 외국필!! 그러나 레코딩의 아쉬움이 ,,,,
level 5   80/100
지루하다.. 특출난 곡이 없어서 아쉽지만 대체적으론 좋은듯..
level 11   85/100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생각없이 즐기기 아주 조은 앨범 코러스 발음이 약간 정직하게느껴지는건 나뿐인가
level 1   94/100
7년만에 완전 대박 터뜨려 주시는 구만
level 11   70/100
첫곡은 괜찮게 들었지만, 전체적으로 확 끌리는 임팩트 부족하다. 크래쉬의 한계인 것 같다.
level 7   86/100
약간 슬레이어 느낌이 난다는...특히 첫곡
level 11   90/100
긴 러닝타임이 좀 흠일수도 있지만 엄청난 수작임에는 분명하다.
level 5   96/100
첫곡부터 휘몰아친다!!!!! 자켓이미지 -1점 디지팩 -1점 그래서 98점이다!!!!!!!!!!
level 5   100/100
최고의 명작인 데뷔앨범 이후 최고의 앨범~~!!
1 2

Crash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9.4352
Album79102
Album74.860
Album71.681
Album77.180
▶  The Paragon of AnimalsAlbum87331
EP87.970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