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Corvette 90/100
Ace of Spades에서 Lemmy의 Rickenbacker는 오토바이를 연상케 한다. Feb 17, 2021
1 like
Corvette 50/100
처음 시도는 괜찮을지 몰라도 두 번째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앨범. Reanimation 때는 원곡보다도 괜찮게 편곡한 곡들이 몇몇 발견되었지만 Recharged는 무엇이 재충전된건지 모르겠다. Feb 17, 2021
Corvette 80/100
Live in Texas 때와 비교되는 마스터링으로 인해 셋리스트의 우수성이 돋보이지 않는 라이브 앨범. 공연장 S좌석에서 듣는 그 느낌 그대로를 원한다면 추천할만은 하다. Feb 17, 2021
Corvette 50/100
빌보드 차트 기록 외 남는 것이 없는 Slipknot의 3집. Before I Forget의 뮤직비디오만 특이했던 기억만 있을 뿐 손이 가지 않는 앨범. Feb 17, 2021
Corvette 95/100
Progressive Metal에 길이 남을 경이로운 명반. Dream Theater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앨범. Feb 17, 2021
6 likes
Corvette 50/100
뉴메탈계 마이다스의 손인 프로듀서 Ross Robinson이 참여하여 만든 Korn의 9집이지만 전혀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통통 튀는 리프들이 특징이라 앨범이 전체적으로 매우 가볍게 느껴진다. 초반 4곡을 제외하고 서커스단 음악같아서 크게 감흥이 없었던 작품. Feb 17, 2021
Corvette 60/100
고쓰락의 영향을 받았다고 Jonathan이 말했을 때 기대반 걱정반을 했었고 결국 실망감만 안겨주었던 앨범. Here to Stay, Thoughtless 이 두 곡을 제외하고 뭉개지거나 루즈해지는 트랙으로 가득 차있다. Feb 17, 2021
Corvette 90/100
다듬어지지 않았을 때 Lamb of God를 알아볼 수 있는 작품. Randy의 목소리도 기타의 톤도 날 것 그대로이기에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곡들로 구성되어있다. 리프의 진행이 비슷하게 들리지만 그게 매력인 앨범. Feb 15, 2021
2 likes
Corvette 80/100
다양함이 묻어나는 Mushroomhead의 2집. 다른 뉴메탈 밴드들에 비해 멜로디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이 티가 난다. Feb 15, 2021
Corvette 90/100
Architects 앨범들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 Hereafter, Royal Beggars, Doomsday는 이들의 정체성을 대변해주는 곡들이라 할 수 있다. Feb 15, 2021
Corvette 80/100
Jack Owen이 장발에 Ibanez 기타를 쓰고 Alex Webster가 Fender P Bass를 쓰던 시절에 만든, Chris Barnes를 끼고 있을 때 만든 명반. Hammer Smashed Face와 I Cum Blood가 명곡이라 할지라도 용두사미라는 크나큰 단점은 어쩔 수가 없다. Feb 10, 2021
1 like
Corvette 90/100
첫 번째 라이브 앨범이었던 Hellalive와 많이 비교된다. 무엇보다도 셋리스트 정말 마음에 드는 라이브 앨범. Feb 10, 2021
Corvette 65/100
Bloodstone & Diamonds의 분위기를 연상하게 만드는 곡. Jared의 후렴구 보컬파트가 곡의 유기성을 파괴한다. Feb 10, 2021
Corvette 80/100
Silence in the Snow와 The Sin and the Sentence에서 인상을 주지 못해서 그런지 괜찮아 보이는 앨범. Bleed into Me같은 말도 안되는 헛발질(발라드를 할거면 발라드를 하고 메탈을 할거면 메탈을 하지)도 있지만 대체로 무난하다. IX/What the Dead Men Say는 비발디를 연상케 하며 타이틀과 동명인 Amongst the Shadows and the Stones는 본작의 베스트 트랙이니 추천한다. Feb 10, 2021
Corvette 75/100
힘을 많이 뺐다. 하지만 들을만하다. 오히려 그루브가 돋보여서 꽤 괜찮게 들었다. Feb 10, 2021
Corvette 95/100
Classic of Classic! 메탈/락을 언급할 때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밴드의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되는 앨범. Welcome to the Jungle과 Sweet Child O' Mine에서의 Slash의 연주는 완벽 그 자체다. Feb 9, 2021
4 likes
Corvette 85/100
Mel Schacher의 베이스라인들이 돋보이는 GFR의 2집. 9분을 넘는 Inside Looking Out은 명곡 중의 명곡이다. Feb 9, 2021
Corvette 90/100
Hard Rock의 서막. Babe I'm Gonna Leave You, Black Mountain Side는 눈을 감고 집중해서 듣게 만든다. Feb 9, 2021
3 likes
Corvette 85/100
아시아에 이런 밴드가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완성도가 높은 일본 메탈코어밴드 Crystal Lake의 5집. Helix/Aeon은 유명한 게임인 Doom Eternal의 OST로 넣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Feb 9, 2021
1 like
Corvette 90/100
MTV Unplugged 시리즈들 중 가장 본인들의 색채를 가공하지 않고 잘 보여준 앨범이다. 셋리스트 또한 매우 우수하며 언제들어도 여운을 남기는 명반 Feb 9, 2021
Corvette 90/100
430Hz 언저리의 기타가 내뿜는 향연으로 가득찬 판테라 최고의 앨범. 초반 5곡은 말할 필요도 없으며 판테라 앨범들 중 가장 완벽한 마무리곡인 Hollow는 끝까지 헤드뱅잉을 하게 만든다. 지루할 틈이 없는 명반들 중 하나이며 기타를 조금이라도 칠 줄 아는 사람들은 Dimebag을 찬양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Feb 8, 2021
4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3 likes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
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