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salmonblues 95/100
후반 가면 살짞 쳐지긴 하는데 그래도 명반이다. 특히 2번은 정말 길이 길이 남을 명곡. 새미해거의 시원한 보컬과 청량한 에디의 기타가 잘 어우러진다. Jul 28, 2018
salmonblues 80/100
리치블렉모어가 이미 철저히 레인보우화 되어버린 이후라서 노래는 좋지만 딥퍼플의 느낌은 나지 않는다. Jul 13, 2018
1 like
salmonblues 90/100
본격 멜로딕 파워 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라 할 수 있다. Jul 12, 2018
1 like
salmonblues 85/100
키스케가 보컬로 참여한 첫 정규 앨범. 어리를타임과 퓨쳐월드 같은 명곡들이 담겨있지만 약간 부족한 느낌. 어두운 분위기, 메탈의 강렬함, 헬로윈 특유의 익살이 완전히 하나가 되지 못했다. 물론 그것도 그것 만의 매력이 있다. Jul 12, 2018
1 like
salmonblues 80/100
파워메탈 보다는 쓰레쉬 메탈에 가까운 모습의 앨범. 굉장히 날카롭다. 레코딩 음질이 아쉽다. Jul 12, 2018
2 likes
salmonblues 100/100
보컬, 연주 모두 훌륭하다.원곡보다 훌륭한 라이브다. Jul 10, 2018
1 like
salmonblues 100/100
엄청난 앨범이었다. 괴물 보컬. 우주적 그리고 판타지적 그러면서도 공격적인 분위기를 잘 살렸다. Jun 22, 2018
1 like
salmonblues 90/100
개인적으로는 전작이 더 좋지만 이번 작품도 훌륭합니다. Jun 22, 2018
1 like
salmonblues 80/100
초반에 좋은데 후반가면 지루해지네요. 왠지 퀄리티도 후반곡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힘빠진 느낌이랄까요..특히 울리히.. Jun 22, 2018
salmonblues 95/100
좋은 파워메탈 앨범. 그것도 유럽이 아닌 미국 밴드라서 의외. Jun 22, 2018
1 like
salmonblues 80/100
확실히 블루 오이스터 컬트를 연상시키는 음악. 음산함. 오컬트.그리고 메탈을 잘 조화시킴. Jun 10, 2018
salmonblues 85/100
어벤지드세븐폴드의 앨범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Oct 27, 2016
1 like
salmonblues 90/100
듣다보니 좋네요. 처음에는 와닿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괜찮다 싶더니 계속 듣게됨. Aug 4, 2016
salmonblues 95/100
훌륭합니다. 머스테인의 목소리는 더할나위없이 좋고 새 멤버들과의 조화도 훌륭합니다. Feb 6, 2016
salmonblues 90/100
들으면 들을수록 곡들이 단단하고 탄탄하게 짜여져있다. 아쉬운점은 코티펠토의 보컬이 이젠 늙었다는 점. 오케스트레이션이 과하다는점. Oct 18, 2015
salmonblues 85/100
블랙사바스에 토니마틴이라는 보컬도 있음을 내게 인식시켜준 앨범이다. 아노문디의 드라마틱한 보컬이 시작부터 마음에 들었다. Nov 26, 2013
salmonblues 85/100
들어줄만 하다. 앨범 제목처럼 재결합에 의의가 있다. 라이브 앨범으로서 명작 까지는 아니더라도 수작이라고 할 수는 있겠다. Nov 25, 2013
salmonblues 90/100
음침함과 스산함.. 그리고 아름다움...오지오스본의 음산한 목소리와 토니아이오미의 아름다운 기타 선율이 묘한 조화를 이루어 낸다. Nov 25, 2013
salmonblues 85/100
사람들은 싫어하지만 나는 좋았다. 커버도 마음에 들고 .. 가을에 어울리는 앨범이다. 밴드의 이미지와 과거의 업적으로 인해 수작으로 평가될 수 있을 앨범이 졸작으로 평가되는 경우를 볼때마다 안타까움을 느낀다. Nov 25, 2013
1 like
salmonblues 70/100
이미 러스트인피스로 입문한 상황이었기에 나에게 베스트앨범의 필요성은 없었다. 킬더킹만 없었어도 이 앨범은사지 않았을 것이다. Nov 22, 2013
salmonblues 85/100
훌륭한 베스트 앨범이다. 랄프가 불렀던 곡들을 카이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곡들이 더욱 멋지게 보강되었다. 이시절의 감마레이와 과거의 감마레이와의 괴리감을 없엔 베스트 앨범이다. 다만 국내 라이센스본을 샀는데 음량이 작고 음질도 만족스럽지 못한 점은 흠 Nov 21, 2013
salmonblues 90/100
베스트앨범이라기 보다는 스트라토베리우스라는 밴드의 전반기 역사를 곡들로 훑어보는 음반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곡들의 유명도 보다는 각 앨범별로 대표곡을 고르게 담으려한 의도가 보인다. 초기 스트라토베리우스를 듣기에 좋은 앨범이다. Nov 21, 2013
salmonblues 90/100
쉬즈곤 우리나라에서 모르면 간첩이었을 무지막지한 고음을 자랑하는 곡. 하지만 난 알네버레엣유우고오~~를 더 좋아했다. 쌍큼한 메탈이 이들의 특징이다. 독특한 매력을 지닌 밴드. 훌륭하다. Nov 14, 2013
1 like
salmonblues 90/100
난 국내 라이센스반을 샀었고 노래 절반이 1집에 수록되있는 곡이 나왔고 그 뒤 국내 라이센스반에 대한 불신이 날 지배했고 나중에 원본 구해서 들었는데 정말 시원하다. 스틸하트는 쌍큼한 메탈을 들려줘서 좋더라. 스티키 싸이드 업이 솜사탕~ 치킨사려었!!로 들린다. 스틸하 Nov 14, 2013
1 like
salmonblues 85/100
듣고 있으면 앗 이건 쥬다스? 이건 아이언메이든?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하지만 쭉 듣기에는 너무 시끄럽게 느껴지는게 흠. Nov 13,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