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윈은 키퍼 시리즈 이후로 제대로 된 앨범을 낸 적이 별로 없다. 마치 메탈리카가 80년대 명곡 몇곡으로 아직까지 우려먹는 거랑 다를 바 없다. 빨리 해체하고 카이는 감마레이로 돌아가고, 키스케는 그의 길을 가기 바란다. 돈 때문에 이러는 모습 심히 안타깝다.   Aug 28, 2021

허접한 앨범~ 키스케 목소리는 언제나 명곡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Aug 28, 2021

Secret Sphere 의 음악은 메시나와 로노빌레 두 사람이 함께 있어야만 정체성을 가질 수 있다.   Mar 30, 2021

아 형님들 ㅠ 대단합니다.   Nov 11, 2018

감히 이 앨범 앞에서 명반이라 자신할 수 있는 앨범이 있는가?   Jun 25, 2018

팝송에 메탈이란 이름을 붙이지 말길 바란다..   Nov 25, 2017

감흥 없는 라이브...;;   Nov 25, 2016

호평일색일거라 예상했는데 뜻밖의 평가들이... 음악과는 별개로 책 모양으로 만든 앨범이 매우 맘에 든다 --;   Oct 1, 2015

몇 곡 빼고는 그다지 흥미롭게 듣지 못한 앨범 ~   Oct 1, 2015

원곡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차마 들어주기 어렵다 ;;   Jun 8, 2015

쉽게 질리고, 쉽게 볼 수 있는 유형의 멜로디, 쉽게 들을 만한 보컬의 보이스까지.. 너무 흔한 스탈~   Apr 13, 2015

4번 gatekeeper가 젤 듣기 편했던거 같다.   Mar 7, 2015

4번 트랙 한 곡만으로도 85점 줄 수 있다고 본다. ㅡㅡ 지금 다시 들어보니 유치한 느낌이 좀 ㅡㅡ;;;   Mar 7, 2015

2004년부터 가끔씩 듣고 있지만 현재로선 명반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어느 순간에 확 꽂히는 날이 내게도 올까?   Mar 7, 2015

작년에 EP가 나오지 않았더라면 이 앨범이 주는 즐거움은 2배가 되었을 것이다. 감마레이의 가장 강력한 장점은 앨범마다 버릴 곡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Jun 21, 2014

돈맛에 눈이 먼 게으른 밴드.... 걍 은퇴나 해라~   Mar 31, 2014

1번 트랙 하나 만으로도 80점 줄 수 있다~ 굿 굿 !!   Oct 21, 2013

한마디로 표현하면 식상했다... 예전에도 물론 그러했다.   Oct 9, 2013

직선적이면서도 멜로딕한 사운드가 일품이다. Halloween은 파워메탈 역사상 손꼽히는 대곡이라 할 만하다..   Sep 17, 2013

베스트 앨범을 이렇게 성의있게 만드는 밴드 본 적 있나~ Disc 1의 소장가치~ !!   Sep 14, 2013

적절한 파워와 멜로디를 가지고 있는 명반 ~ 4번 awakening이 상당한 킬링트랙   Aug 15, 2013

Call out to the world, Tell me 를 가장 즐겨 들었다... 곡들이 늘어지지 않고 깔끔하다는 인상이 강하다.   Aug 15, 2013

아...-_- 이들은 파워메탈 밴드 중에서 색채있는 밴드이다..   Aug 14, 2013

버릴 곡이 없다... 특히 챕터1의 4연타는 최고다...   Jul 29, 2013

The sentinel 한 곡만으로도 80점은 줄 수 있다... 거기다가 Jawbreaker까지... 정통 헤비메탈의 완성이라 부르고 싶다.   Jul 29, 2013

메탈리카는 지구에서 가장 게으른 밴드이다..   Jul 29, 2013

이 앨범을 구매한 이후로는 메탈리카 음반을 돈 주고 살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Jul 29, 2013

13년 전부터 들어온 앨범이지만 별로..좋은지 모르겠다.. 딱 한곡 Battery만 괜찮았다.... 나머지는 그냥 그런 곡들...   Jul 29, 2013

갠적으로 마스터오브퍼펫츠보다 훨 좋다...   Jul 29, 2013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천재라 불렸던 자들은 진짜 총기가 불을 뿜는 때가 있다. 이시절의 나가쉬가 그랬다. 전작과 너무 다른 이앨범으로 전작에 버금가는 놀라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일렉트로니카와 익스트림을 섞어 부대찌개처럼 절묘한 융합의 새로운 맛을 냈다. 이렇게 세기말을 통과했던 이들은 너무 빨리 미래로 넘어갔다. 25년이 넘어도 여전히 미래적이다.   6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