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3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The End, So Far
preview  Slipknot preview  The End, So Far (2022)
level 3 프랙쳐드   90/100
슬립낫 앨범 중 1집 다음의 명반. 시의적절한 가사와 그에 맞는 사운드를 보여준다. 전쟁의 위기감, 인터넷 문화의 가벼움 등으로 포문을 열어 이에 현 미국 정부는 어떻게 대응하는지 서술하는 식의 구조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 이전 앨범들에 비해 확연히 다르게 인간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도 큰 특징. 밴드의 인간적, 음악적 성숙에 높은 점수를 준다.   Jan 19, 2023
2 likes
Colors II
level 3 프랙쳐드   95/100
나온 뒤로 열흘 넘게 이 앨범만 듣는다... 작곡 능력은 이미 신의 경지에 올랐고, 가사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특히 압권은 The Future Is Behind Us 로, 창작의 고뇌와 코로나바이러스로 황폐해진 정신세계의 영향이 합쳐져, 주변사람들을 1주일, 1달, 1년간 괴롭혔음을 인정하는데, 이게 온전히 다 내탓이라고 사과하는 성숙함에서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Aug 31, 2021
4 likes
Depths of R'lyeh
level 3 프랙쳐드   90/100
아주 좋게 들었다. 앞으로 데스코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주는 듯한 느낌.   Apr 5, 2017
1 like
Coma Ecliptic
level 3 프랙쳐드   100/100
아 너무 좋다.. 처음 들을땐 4 5 6번 트랙들 들으면서 정신 나갈뻔 했는데 7번에서 정말로 정신이 박살났다.   Jul 28, 2015
Dark Quarterer
level 3 프랙쳐드   95/100
정말 대단한 앨범.. 마지막 트랙에서는 오페라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Nov 3, 2014
Preaching Venom
preview  Nervecell preview  Preaching Venom (2008)
level 3 프랙쳐드   95/100
와 정말 엄청난 걸작이다. 아랍에미리트연합 출신이라는 것에 흥미가 동해서 그냥 들어봤는데 무시무시하게 좋다. 그나저나 앨범커버가 Chimaira의 Resurrection과 상당히 닮아있는데 따로 원본이 있는 그림인지.. 무슨 그림인지 궁금하다.   Nov 3, 2014
Now Here
preview  Erehwon preview  Now Here (2014)  [EP]
level 3 프랙쳐드   80/100
2번트랙 데스티니가 좀 감동적으로 잘 뽑힌 것 같다. 그냥저냥 들을만한 평작+alpha.   Sep 18, 2014
The Great Misdirect
level 3 프랙쳐드   100/100
충격적인 곡 구성, 충격적인 결맞음, 충격적인 가사. 외계인이 지구인을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이 앨범 전반에 흩뿌려져있다. 근데 이게 다음 작품 The Parallax II: Future Sequence와 이어지는 내용이라 더욱 더 멋지다..   Sep 11, 2014
1 like
Colors
level 3 프랙쳐드   100/100
찰진 음악이라는 건 이런 앨범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것 저것 아무렇게나 막 가져다 쓰는 것 같은데 미친듯이 잘 버무려져서 환락에 가까운 감동을 준다. 특히 Sun of Nothing, Ants of the Sky 추천.   Sep 11, 2014
2 likes
Resurrection
preview  Chimaira preview  Resurrection (2007)
level 3 프랙쳐드   85/100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완급조절이 안된다. 1번트랙의 포스는 남다르지만.. (수정)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생각보다 엄청난 앨범이었다. 75->85로 올림.   Sep 11, 2014
Dusk... and Her Embrace
level 3 프랙쳐드   95/100
사악함을 넘어 광폭함이 느껴진다. 어느 순간부터는 음이 진행될때마다 온몸이 시려올 정도다.. 다만 고질적인 문제로, 빡세기만해서 완급조절이 안되는 느낌은 어쩔수가 없다.   Aug 21, 2014
1 like
Midian
preview  Cradle of Filth preview  Midian (2000)
level 3 프랙쳐드   95/100
이들 최고의 앨범임은 틀림없는데, 앨범을 듣다보면 중반부쯤부터 지루하게 느껴진다. 후반부는 또 너무 좋지만. 어쩔수 없는 장르의 한계같다.   Aug 21, 2014
2 likes
Darkly, Darkly, Venus Aversa
level 3 프랙쳐드   85/100
1,7,11 트랙이 괜찮다. 1번트랙은 미친듯이 좋은데, 이 트랙이 워낙 대단하게 들려서 다른 트랙이 좀 존재감없다.   Aug 21, 2014
1 like
Godspeed on the Devil's Thunder
level 3 프랙쳐드   90/100
저평가되고있지만, 9번과 10번트랙을 정말 좋아한다. 이 컨셉앨범에서 가장 극적인 부분이 이 트랙들인지라 가사가 엄청나게 좋고, 특히 9번트랙의 구성은 잘 들어보면 꽤나 치밀하게 잘 짜여있다. 가사를 차치하고나서 보면, 2번과 8번이 킬링트랙.   Aug 21, 2014
1 like
Omen
preview  Soulfly preview  Omen (2010)
level 3 프랙쳐드   85/100
꽤나 곡 구성이 프로그레시브한데, 2,7,9번 트랙이 아주 끝장난다.   Aug 21, 2014
Dark Ages
preview  Soulfly preview  Dark Ages (2005)
level 3 프랙쳐드   90/100
2번, 3번트랙은 "쓰래쉬가 무엇인가"에 정말 충실한 곡이다. 7번, 10번트랙도 킬링트랙급이다.   Aug 21, 2014
All Hope Is Gone
preview  Slipknot preview  All Hope Is Gone (2008)
level 3 프랙쳐드   75/100
Gematria, Wherein Lies Continue, All Hope is Gone 말고 기억에 남는 트랙이 없다. 이 셋은 대단한 편.   Aug 21, 2014
Slipknot
preview  Slipknot preview  Slipknot (1999)
level 3 프랙쳐드   85/100
광기 하나는 잘 뽑았다. Tattered & Torn 같은 트랙도 신기하고, 여러모로 정말 참신한 구성의 곡이 많다. 무엇보다 보컬이 너무 대단하다. 근데, 곡단위로 보면 좋은데 앨범단위로 보면 완급조절이 잘 안되어 별로라고 느껴진다.   Aug 21, 2014
Iowa
preview  Slipknot preview  Iowa (2001)
level 3 프랙쳐드   80/100
3번트랙 Disasterpiece가 있는것만으로도 이 앨범은 평작은 아니다. 근데 후반부 곡들에는 이상하게 애착이 안간다.   Aug 21, 2014
Ten Thousand Fists
preview  Disturbed preview  Ten Thousand Fists (2005)
level 3 프랙쳐드   85/100
염머 넘머 염머넘머넘머 염머 넘머 넘..... 가볍게 즐기기 좋다.   Aug 21, 2014
1 like
Ending is the Beginning
preview  Suicide Silence preview  Ending is the Beginning (2014)  [Live]
level 3 프랙쳐드   90/100
한번 틀어놓으면 끝까지 재밌게 볼 수 있는 라이브앨범이다. 그리고 Danny Worsnop은 Asking Alexandria같은 이상한 밴드말고 데스코어밴드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ug 21, 2014
1 like
You Can't Stop Me
level 3 프랙쳐드   80/100
각 트랙별로 보면 가사의 동어반복이 너무 심하다. 근데 앨범 스케일로 들으면 꽤나 괜찮다.   Aug 21, 2014
Images and Words
level 3 프랙쳐드   95/100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너무 아름다운 앨범이다. 4번 트랙같이 대놓고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트랙도 있고, 3번 트랙같이 뭔가 건즈앤로지즈 삘이 나는 극강 그루브트랙도 있는데, 뭐니뭐니해도 5번트랙이 최고다.   Aug 21, 2014
Ghost Reveries
preview  Opeth preview  Ghost Reveries (2005)
level 3 프랙쳐드   90/100
오페스의 앨범 역사 중에서 본격적인 분위기반전이 시작되는 앨범인데, 그 스타트를 아주 창의적으로 잘 끊은 것 같다. 3,8번 트랙은 정말 좋아한다.   Aug 21, 2014
Evangelion
preview  Behemoth preview  Evangelion (2009)
level 3 프랙쳐드   90/100
정말 무자비하게 갈겨대는 앨범. 1번 트랙은 "공격!!!!" 이라고 외치는 것 같다.   Aug 21, 2014
Discrepancy
preview  Noeazy preview  Discrepancy (2010)
level 3 프랙쳐드   80/100
아직은 정립되지 않은 노이지의 사운드. 가사를 비롯해 사운드가 오글거리는 부분이 조금 남아있기는 하나, 그들만의 색깔이 진하게 묻어나있고, 실험과 정통이 잘 병치되어 묵직한 사운드를 구성한다는 면은 높이 살만 하다.   Aug 21, 2014
Noeazy vs Gates of Hopeless
preview  Noeazy preview  Noeazy vs Gates of Hopeless (2012)  [Split]
level 3 프랙쳐드   85/100
노이지의 곡들은 상당히 좋은데 (1집과 차별화되는 사운드 구성이라 개인적으로 많이 놀랐다), Gates of Hopeless의 곡들이 좀 아쉬웠다. 그러나 후자도 결코 가벼이 넘길 정도는 아니다.   Aug 21, 2014
Land of Abomination
preview  Noeazy preview  Land of Abomination (2013)
level 3 프랙쳐드   95/100
개인적으로 2013 국내 최고의 락/메탈 앨범이라 생각해왔다.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참신함이 최고의 강점인 것 같다.   Aug 21, 2014
Farseeing the Paranormal Abysm
level 3 프랙쳐드   100/100
현존하는 최고의 데스메탈밴드.   Aug 21, 2014
Khaos Legions
preview  Arch Enemy preview  Khaos Legions (2011)
level 3 프랙쳐드   75/100
아쉬운 면이 있는 평작수준의 앨범이지만, 6,7,10 트랙의 멜로디는 정말 멋지다.   Aug 20, 2014
1 2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3 likes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3 likes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3 likes
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4
Reviews : 10,048
Albums : 166,082
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