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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Unorthodox
preview  Edge of Sanity preview  Unorthodox (1992)
level 8 자그마니   90/100
90년대 초중반 빡센 음악을 듣고 싶어서 테이프로 샀다가 첫번째 곡 외에는 거의 안들었던 추억의 앨범. 나이 먹고 들으니 조쿠나   Oct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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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gail
preview  King Diamond preview  Abigail (1987)
level 8 자그마니   95/100
가사만 읽어도 한 편의 공포영화를 보는 듯한데 박력있고 멋진 곡들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Oct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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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reak the Oath
level 8 자그마니   95/100
킹 다이아몬드 앨범만 듣다 최초로 접했던 머시풀 페이트앨범. The Oath의 사악함부터 To one far away의 몽환적 멜로디까지 흑마술적 가사와 어울려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Oct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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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rning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The Warning (1984)
level 8 자그마니   90/100
풋풋하지만 패기 넘치는 메탈을 들려준다. 제프 테이트의 파워 만빵한 보컬과 비장미 넘치는 멜로디가 아주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Oct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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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 Fall First
preview  Nightwish preview  Angels Fall First (1997)
level 8 자그마니   95/100
개인적으로 나이트위시 최고의 명반으로 생각한다. 앨범 전반적으로 고른 수준의 명곡이 즐비하여 질릴 틈이 없다.   Oct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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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born
preview  Nightwish preview  Oceanborn (1998)
level 8 자그마니   90/100
레인보우의 그것을 압살하고도 남는 나이트위시의 Stargazer 한 곡으로도 이 앨범은 가치가 있다.   Oct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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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iðskjálf
preview  Burzum preview  Hliðskjálf (1999)
level 8 자그마니   90/100
개인적으로 버줌 최고의 음반이라고 생각한다. 깊고 어두운 심연 그자체다.   Apr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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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 of Metal
preview  Manowar preview  Kings of Metal (1988)
level 8 자그마니   90/100
나이가 들면 트로트가 좋아지듯 나도 나이가 들면서 매노워를 찾게 되었다. 이건 필청 음반이다.   Feb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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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Heart
preview  Accept preview  Metal Heart (1985)
level 8 자그마니   80/100
종종 팝송 프로그램에서 자주 틀어주던 Metal Heart 외에도 3번, 10번 곡은 피를 끓게 만든다.   Feb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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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upon the Cross
preview  Deicide preview  Once upon the Cross (1995)
level 8 자그마니   80/100
데쓰메탈도 잘 모르던 그 때 앨범표지와 잡지기사만 보고 샀다가 그냥 포기했던 기억이...   Ja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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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h No More
preview  Gamma Ray preview  Sigh No More (1991)
level 8 자그마니   85/100
데뷔앨범에 자극받아 들어본 2집은 실망스러웠지만 아직까지도 The Spirit는 애청곡으로 남아있다.   Ja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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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ing for Tomorrow
level 8 자그마니   90/100
카이 한센이 헬로윈을 탈퇴한 뒤 만든 밴드라고 하여 종로의 뮤직랜드에 가서 사온 테이프를 늘어지게 들었던 추억이 새롭다. Lust for life, The Silence와 Heading for tommorow는 듣자 마자 반해버린 곡.   Ja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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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Sides to Every Story
level 8 자그마니   95/100
90년대 초반에 나왔다고 보기 힘들정도로 세련된 곡 구성을 자랑하는 이들의 최고 앨범   Ja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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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zzard of Ozz
level 8 자그마니   100/100
MR.Crowley는 30년 이상 내 인생의 사운드트랙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Ja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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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Gestapo Metal
level 8 자그마니   40/100
중학생이 만든 음악인가? ㅎㅎㅎㅎ   Dec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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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laze in the Northern Sky
level 8 자그마니   70/100
수십년간 메탈에 단련된 귀지만 다크쓰론은 여전히 귀에 안들어온다. 음악을 음악 자체로 들어야지 분위기로 들을건 아니지 않나   Dec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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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8 자그마니   90/100
90년대 초반 멋도 모르고 샀다가 너무 세서 포기한 앨범이었는데 그땐 왜 몰라봤을까요   Sep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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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preview  Marty Friedman preview  Introduction (1994)
level 8 자그마니   95/100
한동안 내 전화벨이었던 Escapism... 마티 프리드만의 뛰어난 작곡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명반   Jul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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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s Kiss
preview  Marty Friedman preview  Dragon's Kiss (1988)
level 8 자그마니   85/100
제이슨 베커, 비니 무어보다는 떨어지는 연주음반 데뷔작   Jul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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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III
preview  Quiet Riot preview  QR III (1986)
level 8 자그마니   80/100
Cum on feel the noize 도 어차피 리바이벌 곡인데 좋은 곡으로 리바이벌 좀 더 하지 그랬니   Jun 30, 2018
Live '83
preview  Alcatrazz preview  Live '83 (2010)  [Live]
level 8 자그마니   90/100
21살 먹은 스웨덴 촌놈 하는거 봐라. 라이브에 닳고 닳은 장인삘나네 허허   Jun 28, 2018
The Forgotten Scroll
level 8 자그마니   65/100
전영혁의 라디오 방송에서 가끔 1번곡을 틀어댄 기억이 난다. 전체적으로 별로다   Apr 16, 2018
The Eyes of Time
preview  Apocrypha preview  The Eyes of Time (1988)
level 8 자그마니   70/100
80년대 쉬라프넬에서 우후죽순처럼 쏟아낸 속주기타앨범 중의 하나. 그 당시 테이프로 질리게 들었지만 솔직히 마음에 드는 곡이라고 해야 5번과 9번 정도? 그리 권장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Ap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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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colus
preview  Poccolus preview  Poccolus (1996)
level 8 자그마니   100/100
내 인생 최초로 구매한 블랙메탈 그룹이다. 다른 사람에겐 몰라도 내겐 최고의 블랙메탈 앨범이다. 사악함, 멜로디, 어두운 분위기 무엇 하나 빠지는게 없다   Dec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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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um Security
level 8 자그마니   90/100
80년대인지 90년대 초인지 테이프로 처음 사서 듣던 때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테이프 표지에는 토니가 금고 앞에서 기타를 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장중한 오르간 연주로 시작하는 Autumn Lords가 가장 좋았습니다.   Oct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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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of Insanity
level 8 자그마니   95/100
수십년간 들어왔지만 들을 때마다 새로운 앨범입니다. 항상 처음 듣는 것처럼 음의 향연에 취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오래동안 함께할 명반입니다.   Oct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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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ult Attack
level 8 자그마니   90/100
5번 트랙이 참 좋다   Jun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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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of a Madman
level 8 자그마니   95/100
랜디로즈의 기타를 들을 수 있어 역사적 의미를 가지는 앨범   Jun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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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ricane Eyes
preview  Loudness preview  Hurricane Eyes (1987)
level 8 자그마니   85/100
In my dreams, So lonely의 발라드는 꽤 휼륭한 곡이다. 나머지도 수준이 빠지진 않는다   Jun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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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ning Strikes
preview  Loudness preview  Lightning Strikes (1986)
level 8 자그마니   85/100
동양인의 감성에서 나오기 힘든 명작이다.   Jun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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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Absolute Elsewhere
level 8 Brown   95/100
Pink Floyd, King Crimson, Nile, Opeth가 우주 한가운데서 합주하는듯 하다.   Oct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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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CD Photo by Brown
Awake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Awake (1994)
level 4 Jungle86   100/100
평양냉면보다 중독성이 강하고 수천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보석같은 앨범.   Oct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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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born
preview  Nightwish preview  Oceanborn (1998)
level 12 gusco75   90/100
Nightwish는 역시 타르야가 있어야...이들 앨범 중 가장 많이 들었고 처음 들었을 때 상당히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Oct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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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wish - Oceanborn Photo by gusco75
Beneath the Remains
level 12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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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Follow the Reaper
level 1 너구리   95/100
고등학생 때 제이슨므라즈 같은 포크곡을 추천해달라고 카페에 올렸는데 어떤 아재가 이 앨범에 있는 hate me를 추천해주셔서 들었다 큰 충격을 받고 락에 입문했습니다. 좋은(?) 추억이 담긴 앨범이네요.   Oct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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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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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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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Muuntautuja
preview  Oranssi Pazuzu preview  Muuntautuja (2024)
level 15 Cosmicism   90/100
Psychedelic indeed. This was like lounging around on antique furniture in a room with black lights & lava lamps while wearing sunglasses & leather and being scared silly by a live reading of an excellent horror novel.   Oct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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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festo
preview  Sunburst preview  Manifesto (2024)
level 14 Burzum   90/100
1집보다 헤비함은 줄었지만(말랑하단 의미는 절대 아니고 딱 좋음) 1집은 특정곡에 힘이 실린반면 이번 앨범은 모든곡이 완성도가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 앨범이 더 마음에 드네요   Oct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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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untautuja
preview  Oranssi Pazuzu preview  Muuntautuja (2024)
level 7 Zenn   100/100
Currently one of the most forward thinking metal bands.   Oct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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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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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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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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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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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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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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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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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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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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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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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Info / Statistics
Artists : 47,182
Reviews : 10,407
Albums : 169,763
Lyrics : 218,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