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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90/100
90년대 초중반 빡센 음악을 듣고 싶어서 테이프로 샀다가 첫번째 곡 외에는 거의 안들었던 추억의 앨범. 나이 먹고 들으니 조쿠나 Oct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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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95/100
가사만 읽어도 한 편의 공포영화를 보는 듯한데 박력있고 멋진 곡들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Oct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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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95/100
킹 다이아몬드 앨범만 듣다 최초로 접했던 머시풀 페이트앨범. The Oath의 사악함부터 To one far away의 몽환적 멜로디까지 흑마술적 가사와 어울려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Oct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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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90/100
풋풋하지만 패기 넘치는 메탈을 들려준다. 제프 테이트의 파워 만빵한 보컬과 비장미 넘치는 멜로디가 아주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Oct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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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95/100
개인적으로 나이트위시 최고의 명반으로 생각한다. 앨범 전반적으로 고른 수준의 명곡이 즐비하여 질릴 틈이 없다. Oct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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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90/100
나이가 들면 트로트가 좋아지듯 나도 나이가 들면서 매노워를 찾게 되었다. 이건 필청 음반이다. Feb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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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80/100
종종 팝송 프로그램에서 자주 틀어주던 Metal Heart 외에도 3번, 10번 곡은 피를 끓게 만든다. Feb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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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80/100
데쓰메탈도 잘 모르던 그 때 앨범표지와 잡지기사만 보고 샀다가 그냥 포기했던 기억이... Ja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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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85/100
데뷔앨범에 자극받아 들어본 2집은 실망스러웠지만 아직까지도 The Spirit는 애청곡으로 남아있다. Ja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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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90/100
카이 한센이 헬로윈을 탈퇴한 뒤 만든 밴드라고 하여 종로의 뮤직랜드에 가서 사온 테이프를 늘어지게 들었던 추억이 새롭다. Lust for life, The Silence와 Heading for tommorow는 듣자 마자 반해버린 곡. Ja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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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95/100
90년대 초반에 나왔다고 보기 힘들정도로 세련된 곡 구성을 자랑하는 이들의 최고 앨범 Ja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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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100/100
MR.Crowley는 30년 이상 내 인생의 사운드트랙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Ja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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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70/100
수십년간 메탈에 단련된 귀지만 다크쓰론은 여전히 귀에 안들어온다.
음악을 음악 자체로 들어야지 분위기로 들을건 아니지 않나 Dec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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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90/100
90년대 초반 멋도 모르고 샀다가 너무 세서 포기한 앨범이었는데 그땐 왜 몰라봤을까요 Sep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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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95/100
한동안 내 전화벨이었던 Escapism... 마티 프리드만의 뛰어난 작곡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명반 Jul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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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80/100
Cum on feel the noize 도 어차피 리바이벌 곡인데 좋은 곡으로 리바이벌 좀 더 하지 그랬니 Jun 30, 2018
자그마니 65/100
전영혁의 라디오 방송에서 가끔 1번곡을 틀어댄 기억이 난다. 전체적으로 별로다 Apr 16, 2018
자그마니 70/100
80년대 쉬라프넬에서 우후죽순처럼 쏟아낸 속주기타앨범 중의 하나. 그 당시 테이프로 질리게 들었지만 솔직히 마음에 드는 곡이라고 해야 5번과 9번 정도? 그리 권장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Ap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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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90/100
80년대인지 90년대 초인지 테이프로 처음 사서 듣던 때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테이프 표지에는 토니가 금고 앞에서 기타를 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장중한 오르간 연주로 시작하는 Autumn Lords가 가장 좋았습니다. Oct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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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95/100
수십년간 들어왔지만 들을 때마다 새로운 앨범입니다.
항상 처음 듣는 것처럼 음의 향연에 취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오래동안 함께할 명반입니다. Oct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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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95/100
랜디로즈의 기타를 들을 수 있어 역사적 의미를 가지는 앨범 Jun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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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85/100
In my dreams, So lonely의 발라드는 꽤 휼륭한 곡이다.
나머지도 수준이 빠지진 않는다 Jun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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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Brown 95/100
Jungle86 100/100
평양냉면보다 중독성이 강하고 수천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보석같은 앨범. Oct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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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너구리 95/100
고등학생 때 제이슨므라즈 같은 포크곡을 추천해달라고 카페에 올렸는데 어떤 아재가 이 앨범에 있는 hate me를 추천해주셔서 들었다 큰 충격을 받고 락에 입문했습니다. 좋은(?) 추억이 담긴 앨범이네요. Oct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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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95/100
Cosmicism 90/100
Psychedelic indeed. This was like lounging around on antique furniture in a room with black lights & lava lamps while wearing sunglasses & leather and being scared silly by a live reading of an excellent horror novel. Oct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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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n 100/100
Currently one of the most forward thinking metal bands. Oct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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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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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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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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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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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