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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of Heaven, Mandatory Suicide 추천, 빠른 것만이 다가 아니다~ 드럼 사운드에 귀 기울일수록 듣는 재미가 쏠쏠한 앨범~ May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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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는... 정말 끝내준다~ May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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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곡 한곡 찬찬히 보니, 안좋은 곡이 없네... 당시엔 혹평을 받기도 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인정받는 앨범인듯... 근데 저 앨범 커버는 여전히 맘에 들지 않는다~ May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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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보다 티셔츠가 더 많이 팔리지 않았을까? 길에 나가면 온통 보이곤 했던 저 앨범 커버가 더 인상적이다~ May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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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한 곡만으로도 이 앨범은 가치가 있다... 물론 전체로 봐도 명반 중의 명반임에 틀림없다... RIP 미드나잇~ ㅠㅠ May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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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부터 변화된 사운드의 완성판이랄까... 무겁고 대중적인 노래들로 가득~
물론 초기 앨범들로 인해 이들은 전설이 되었지만... 그래도 이 시기 곡들도 듣기엔 좋다~ May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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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 Obsession, Cherry Orchards, Juices Like Wine 이 재밌었다...
거친 기타리프가 매력적이다... 쓰래쉬라는 생각을 비우면 은근히 멋진 앨범이다~
Mexican Radio 는 내겐 이들의 대표곡이다~ May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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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타먼트 앨범 중에선 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 Sins Of Omission, The Ballad !! May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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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mination 은 가장 완성된 형태의 쓰래쉬메탈을 보여준 곡이라 생각듬~ May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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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데스의 모든 곡 중에 난 I Thought I Knew It All 이 제일 좋더라~ 정말 맘을 잡아 끄는 리프다~ May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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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s Of The Dead 너무너무 좋다~ 레볼루션 앨범도 좋아하지만, 결국엔 이 앨범이 더 끌렸던 듯~ May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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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임펠리테리의 속주와 그레함 보넷의 불끈한 샤우팅의 조화... 내가 가장 아끼고 아끼는 앨범~ May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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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움 이면에 담긴 서정성으로 인해 신비로움을 간직한 앨범~ May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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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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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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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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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img2/m2-9.gif)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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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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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img2/m2-13.gif)
![level 6](/img2/m2-6.gif)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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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img2/m2-10.gif)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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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img2/m2-13.gif)
음 저번 ep보다 안좋다는 평이 많은데, 난 오히려 훨씬 좋게 들었다. 지난 ep처럼 어중간한 메탈코어보다는, 이 앨범이 BMTH만 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생각이다. 코어와 일렉,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이 마구 믹스되었지만 모든걸 BMTH식으로 풀어낸, 앨범 단위로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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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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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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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사운드가 내 가슴을 쥐어 짜는 듯...은근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Laihiala 보컬...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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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수한 스타일의 음악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고 알수없는 중독성이 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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