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Fued 100/100
우울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을 가진 메탈 이것이 촌스럽다면 그 사람은 진가를 파악하지 못한 것이며 그 곳에서 영원히 정체된다. Jul 17, 2017
1 like
Fued 100/100
여기가 미술관도 아니고 앨범 사진 가지고 앨범을 논하면 그것이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거랑 무엇이 다른가? 모든 메탈의 진가는 리프에 담겨져 있으며 이것은 진가를 제대로 발휘한 메탈이다. Jul 17, 2017
Fued 100/100
아무래도 고급진 리스너인 척 하는 광인의 망상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이 노래의 진가는 느릿느릿할 때 만드는 분위기에 존재한다. Jul 17, 2017
1 like
Fued 95/100
이 노래의 리프를 무목적성이라고 생각하면 데스메탈을 이해 하지 못했다는 증거다. 이건 겉으로는 목적 없이 나아가는 것 같지만 그 속은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 Jul 17, 2017
Fued 40/100
1.여긴 메탈과 관련된 걸 다루는 곳이지 이런 걸 다루는 곳이 아니다.
2.노래에서 홀아비 냄새가 풍겨올 것 같을 정도로 낡았고 촌스럽다. 블루스나 재즈를 좋아하는 아재들에겐 좋은 앨범일 것이다. Jul 17, 2017
1 like
Fued 80/100
다 좋은데 막달리는 그라인드에서 리프를 끊어먹는 메탈/데스코어류 브레이크 다운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Jun 25, 2017
모어 95/100
Coma of Souls - Violent Revolution - Enemy of God 으로 이어지는 가장 크리에이터 다운 사운드의 백미~ Aug 10, 2012
2 likes
모어 90/100
2012년을 대표할만한 Thrash앨범~ Enemy of God과 견줄만하다~
그저 몰아치기만 했기에 실망스러웠던 전작에 비해 템포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져 있어 지루하지 않고, 특유의 구성미가 살아난 앨범이다 . 추천곡은 From Flood Into Fire !!! Jun 16, 2012
모어 92/100
정규앨범의 곡들보다 오히려 정이가는 곡이 많다~ 이런 컴필도 드물듯~ May 4, 2012
2 likes
모어 92/100
인플라임스의 에스터 앨범과 함께 충격을 안겨주었던 앨범... 멜데의 폭풍은 이 두장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았을까... May 4, 2012
2 likes
모어 96/100
멜로딕 데스의 기념비적 앨범... 첨 듣는 순간부터 이렇게 충격을 준 앨범은 정말 드물었다... 멜데란 장르는 가히 당시로서는 신세계와 만난 느낌이었던 듯... May 4, 2012
2 likes
모어 92/100
메가데스의 앨범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대중적 사운드로 무장한 앨범~ 듣기엔 제일 편하다~ May 4, 2012
1 like
모어 92/100
크리에이터를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의 하나로 만들어준 앨범... 근데 후기의 명반들로 인해 이제는 조금 퇴색된 느낌~ 당시엔 정말 최고였다~ May 4, 2012
1 like
모어 90/100
초기의 어둠과 후기의 거침이 오묘하게 섞인 전환기적 앨범... 그래도 일반적으로는 그들의 최고작이라 불리우기엔 충분한듯 여겨진다~ Celtic Frost 특유의 굵고 거친 리프는 정말 맘에 든다~ May 4, 2012
2 likes
모어 96/100
아이언 메이든의 앨범이라면 역시 대부분 다 좋긴 하지만, 그래도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이 앨범을 고를 것이다~ May 4, 2012
모어 92/100
헤비메탈 시절의 명반~ 그레함과 잉위의 조화~ Too Young To Die, Too Drunk To Live !!! 킬링멤버들이 너무도 많다~ May 4, 2012
1 like
모어 90/100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원석같은 앨범~ 젊음만이 가진 순수한 분노와 열정과 속도가 담겨있다... 앨범의 완성도를 떠나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아끼는 앨범... 슬픈 20살 시절 이 앨범을 얼마나 들어대었던가... May 4, 2012
모어 90/100
세풀투라와 비슷했다는 느낌을 빼면, 정말 듣기 좋았던 앨범... 당시에 테입이 늘어날 정도로 들었었는데... May 3, 2012
모어 88/100
메가데쓰의 앨범들 중에선 손꼽을만큼 좋아하는 앨범은 아니지만, 은근히 많이 듣긴 했다... Trust May 3,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3 likes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2 likes
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2 likes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2 likes
GFFF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