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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95/100
레전드가 돌아왔다. 그래! 이게 바로 블랙 사바스다! 물론 디오 시절 등등의 블랙사바스도 나쁘진 않았지만 초창기 오지오스본 보컬 시절의 음울하고 악마스러운 그 분위기를 기다렸다!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불타오른다!! 찬양하자 블랙사바스! Jul 23, 2013
Tears 90/100
헬로윈의 walls of jericho 같은 앨범을 하나 뽑으라면 당당히 이 앨범을 뽑을 것이다. 실제로도 헬로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데... 문제는 이거 외에는 아직까지 walls of jericho 느낌나는 앨범을 못 들어봤다. Jun 16, 2013
Tears 50/100
이 앨범 싫어하는 거 나뿐이 아니군요. 듣고나서 바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뭐야?" Jan 18, 2013
Tears 85/100
같은 바로크메탈인데도 잉베이보단 지하드 스타일이 나한테 더 맞는 것 같다. 근데 앨범 구성도는 좀 부족한 듯. 좀 더 발전한다면 최고의 밴드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 Sep 22, 2012
Tears 90/100
아 좋다... 근데 인지도가 많이 낮은 것 같다. 이분들 지금 뭐하시려나. Jun 3, 2012
Tears 95/100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앨범. 내 가슴 속 최고의 기타리스트는 배재범. 남들은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내게는 최고의 기타 연주, 사운드를 들려주었음. 이 밴드가 앨범 두장만 내고 해체한 건 너무나 슬픔. Jun 3, 2012
Tears 90/100
개인적으로 블랙홀 앨범 중 가장 좋아함. 음질만 좀 괜찮았으면 좋으련만. 어렵게 중고 씨디 판매 사이트? 좀 비주류 사이트에서 겨우 구했었음. 지금도 종종 즐겨 듣는 음반들 중 하나. Jun 3, 2012
Tears 90/100
바로크 메탈의 시작과 끝. 동시에 잉베이 맘스틴의 시작과 끝. Apr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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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78/100
처음 들어본 김경호 앨범이고 처음 샀던 김경호 앨범. 음악들이 의외로 신선하고 감칠 맛난다. Apr 12, 2012
Tears 54/100
앨범 자체가 어딘가 짧게 느껴지고... 어딘가 부족해 보인다... 뭔가 좀 아쉽다. Apr 12, 2012
Tears 90/100
메탈리카는 즐겨듣지 않아도, 이 앨범은 즐겨 듣는다. 남들이 명반이니 명곡이니 떠나서 그냥 음악 자체가 좋다. Apr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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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90/100
들어보면 안다. 헬로윈보다 더 헬로윈다운 음악이란 것을. 개인적으로 한가지 흠이라면 대곡 헤딩 포 투모로우는 들어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솔직히 지루하다 ㅠㅠ Apr 12, 2012
Tears 96/100
다른 사람들에겐 몰라도, 내게 있어서 가장 즐겨 들으며, 이런 사운드와 스타일의 음악을 더이상 찾을 수없을 만큼 나를 사로잡았다. 헬로윈의 이름에 가두지 않고 이 앨범 자체를 사랑한다 Apr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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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96/100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밴드명, 앨범명, 그리고 첫 트랙 모두 Black Sabbath. 70년대에 이토록 어둡고 강렬한 음악이 나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Apr 12, 2012
Tears 96/100
살면서 이정도로 "깊이 있는" 음악을, 음반을 들어본 적 없다. 그 깊이의 수준이란, 한줄기 빛조차 사라져 가는, 하지만 빛을 잃지 않으려는 깊은 심연 같다. Jan 20, 2012
Tears 84/100
괜찮은 스래시 메탈 앨범! 마니아들 사이에선 알려진 거 같은데 상당한 물건인듯. Feb 6, 2011
Tears 92/100
어디서는 짜집기앨범이라고 평가 낮다는데 개인적으로 오페라앨범 다음으로 좋아함. Sep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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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94/100
밀이 필요 없는 명반.. 학교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듣다가 울 뻔한 적이 있었다.. Sep 29, 2009
Tears 74/100
키퍼 타이틀 걸었을 뿐..개인적으로 디스크 1의 1번,5번트랙빼고는 별로.. Sep 29, 2009
Tears 90/100
1집과 더불어 참 괜찮게 들었던 앨범. 블랙사바스 앨범 중 가장 손이 많이 갔던듯 Sep 29,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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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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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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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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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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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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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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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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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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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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