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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파워메탈 매니아이자, Tobias Sammet과 Avantasia도 열렬히 지지하지만
이 앨범을 산 이유는 단지 한정판 Live cd 때문이다. 귀에 들어오는곡은 Draconian Love 한곡정도뿐.. Nov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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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메탈의 전성기였던, 명반들이 줄줄이 탄생했던 2000년대 초반 그시절중에서도 Top 5 안에 무조건 들어갈 명반이다.
란데의 보컬과 롤랜드의 기타 / 멜로디라인은 그야말로 환상이다.
장르 특성상 자칫 유치한 사운드가 나오기 쉽상이지만 본작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걸 보증한다! Nov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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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트랙부터 압도한다. 어설픈 심포닉과는 비교가 안되는 조화로움. Oct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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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보다가 이게 무슨장르지? 아니.. 이게 무슨음악이지? 하며 듣다보니 묘한 멜로디와 그루브감에 이상하게 중독됐다. 도프에서 5천원에 팔던데 시간내서 사러가야겠다.. Oct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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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릴만한 보컬만 빼면 정말 대단하다.
1,9,10 정말 좋다. Oct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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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네와 랑발의 'Angelic Sound' Oct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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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을 먼저 들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좋게 들었다. Oct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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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유난히 과대평가 받는다고 하지만, 그렇다면 그만큼 한국인 정서에 맞는다는거 아닐까 싶다.
고딕메탈에 입문을 도와준 앨범이며, Chapter I부터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에 중독되어 헤어나오질 못한다.
너무 좋아서 두장씩 산 몇 안되는 앨범. Oct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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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1,2집은 고딕계열 팬이라면 꼭 들어봐야할 명반이다. 1,8번 킬링트랙 Oct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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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하고 아름답다. 1번 트랙 The Cry Of Silence 꼭 들어보시길. Oct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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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앨범 생각없이 구매했다가 쏘 삐~ 왓! 을 듣고 황당했던 기억이 난다.. 여러 선배들의 여러곡들을 정말 맛깔나게 커버를 잘했다. Turn the page는 아직도 애청곡이다 Oct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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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톤의 풋풋하고 용맹한 초기사운드. 아이러니하게도 발라드인 6번트랙을 정말 좋게 들었다. Oct 21, 2018
War metal의 창시자 사바톤! 1번트랙은 언제들어도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명곡이다. Oct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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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듣고 깜짝 놀랐다. 올해의 파워메탈 앨범으로 선정하고싶다.
화려함에 치중한 온갖 B급 밴드들이 난무하는 요즘 파워메탈계에 제대로 된 분들이 나타났다.
불필요한 화려함은 지양하되 달릴때는 또 확실히 달려주고, 멜로디가 기가 막힌다.
전성기시절의 헬로윈, 감마레이가 연상된다. 버릴트랙이 없는 간만에 만나는 파워메탈 수작!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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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스러운 리프메이킹으로 유명한 제프의 솔로1집이다.
1,9번트랙은 그야말로 간지작살!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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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to say................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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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테인과 키코의 상상도 못했던 조합, 결과물은 대성공!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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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er 18은 살면서 1800번쯤은 플레이했을것이다.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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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질감은 들지만 Trust의 중독성 강한 리프와 훅은 부정할수없다. 1,2.4,10,11 추천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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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테인형님도 이랬던시절이 있었지... 당시에는 정말 충격적이었지만 crush'em을 오랜만에 들어보니 생각보다 흥겹다(...)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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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연장. 1,2,4번트랙 좋게들었다. 본작을 끝으로 사실상 메탈리카의 역사는 끝이 난다 Oct 19, 2018
좀 충격적이긴 했지만 블랙앨범으로 입문해서 그런지 엄청 불만스럽진 않았던 기억이다. 4,5번트랙 좋게들었다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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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번 등 길이남을 명곡을 남긴 앨범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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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one 말고는 귀에 잘 안들어왔지만 one 한곡의 임팩트가 너무나도 컸다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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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번은 정말 명곡이다.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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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상업적으로 변한 메탈리카라지만 베스트앨범은 절대 내지 않는 이들에게 이 라이브앨범은 완벽한 베스트앨범이나 다름없다. 전성기시절의 컨디션과 엄청난 관중들, 분량까지 메탈 라이브앨범명반리스트에 무조건 들어가야하는 앨범일것이다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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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앨범이다. 20년전 중학생때 Enter sandman, sad but true, the unforgiven 등을 몇백번씩 들었는지 기억도안난다. 어려가지 이유불문 수많은사람들을 메탈로 끌어들인 역사적인 명반으로 기억될것이다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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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훌륭한 멜데스 앨범, 전작에 비해 사운드가 말끔해졌다.
6,8번트랙 추천!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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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이 별로 없는 앨범이지만 다크무어의 엘리사가 참여한 앨범이다. 꽤나 잘만들어진 수작이며
엘리사의 목소리는 여전히 아름답다. 7번트랙 추천. Oct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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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렵게 구한 음반이다. 10년전즈음 3번트랙 The Priest를 듣고 깜짝 놀라고 한국밴드라는 사실에 두번놀라고
밴드 멤버들이 20대 초반이라는거에 세번놀랬다. Oct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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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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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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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페인킬러보다 좋다. Ram It Down부터 Monsters of Rock을 거쳐 리마스터반에 수록된 Night Comes Down, Bloodstone 라이브 트랙까지 완벽 그 자체. 이것이야말로 한 트랙도 절대 빼버릴 게 없는 무결점의 헤비메탈 명반이다. Jun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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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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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메탈의 시대 흐름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앨범. 메탈헤드 모두가 수긍할 만한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당시 Slayer도 Public Enemy도 좋아했던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였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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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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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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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이 훌륭한 테크스래시 초명반. 93.5점. Ma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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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좋아하는 앨범... Ma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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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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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심장을 울리는 웅장한 음악. 88점.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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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너티브 뽕을 제대로 맞기전 마지막 인플의 멜로딕 데스메탈 작품이다, 이 앨범도 역시 얼터뽕이 들어간 곡이 많이수록 되어있다. 90년대의 뭐랄까 쓸쓸함이 느껴지는 인플만의 감성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이전작들에서 들어본적 없는 중독적인 후크송도 있고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May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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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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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8 이 제일 좋고 2 번도 굿. 완전 장난기 많은 사운드는 아니지만 벨라도나 1기 다운 앨범이다. 하지만 벨라도나 1기 중에는 여전히 among 앨범이 평균적인 느낌으로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벨라도나 1기 시절은 끝이 난다.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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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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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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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1집보다는 조금은 거친듯한 질감의 사운드를 음미할 수 있는 음반. 곡 퀄리티야 뭐 최상급이고...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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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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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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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구글링 해봐도 이만한 앨범 없더라.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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