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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can21 90/100
왠지 딥 퍼플 하면 smoke on the water의 리프가 탁 떠오르듯이, 난 블랙 사바스 하면 iron man의 리프가 탁 떠오른다. Aug 23, 2011
Duncan21 70/100
우리나라에 드럼을 이렇게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이 정말 없지는 않을텐데...그래도 제법 준수한 블랙메탈. Jul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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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can21 98/100
핀란드, 아니 전 유럽 데스메탈 중 단연 최고다. 이거보다 나은 데스메탈은 아마 몇 개 없을 듯. 어떻게 표현해야 될 지 모르겠는데 뭐랄까 소리가 묵직하게 하나로 딱 뭉쳐진 느낌. Jul 4, 2011
Duncan21 98/100
44분짜리 한 곡을 들은 느낌. 중간에 멈추기가 힘들다. 다 듣고 나면 묘하게 기분이 차분해진다. Jun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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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can21 92/100
내가 들어본 심포닉 블랙 메탈 중 단연 최고다. Jun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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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can21 66/100
한번에 듣기에 너무 지루하다. 무난한 톤의 평범한 음악. Jun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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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can21 90/100
Death/Thrash의 모범답안 중 하나. 과격함과 테크니컬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있다. Jun 14, 2011
Duncan21 88/100
프리스트의 70년대 앨범도 충분히 들어볼 가치가 있다. 특히 Sad Wings Of Destiny와 이 앨범. Jun 10, 2011
Duncan21 90/100
낮게 깔리는 트레몰로 리프와 중간중간 첨가되는 키보드가 극도로 음침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하수구, 동굴 혹은 지하실 등이 연상되는 음악. Jun 8, 2011
Duncan21 70/100
그시절 흔히 들을수 있던 핀란드의 키보드 다량 함유한 멜로딕한 블랙메탈. Jun 5, 2011
Duncan21 94/100
데스메탈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들어봐야할 앨범. 여기서부터 타 장르와 분명하게 구분되기 시작한다. Jun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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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can21 88/100
파워, 스피드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 Jun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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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can21 94/100
로우한 톤의 트레몰로 리프가 마치 강물이 흐르듯 끊임없이, 멈춤없이 이어진다. 중독성 있는 음반. Jun 2, 2011
Duncan21 92/100
무언가 광활하고 웅장한 느낌을 준다. 근작들과 비교해 보자면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Jun 2, 2011
Duncan21 76/100
드라마틱한 구성의 Queen of Winter, Throned는 가히 이들 최고의 곡이라 할만하다. Jun 2, 2011
Duncan21 60/100
다 듣고 나도 머리속에 기억나는게 없다. Frost가 드럼을 살벌하게 치긴 한다. Jun 2, 2011
Duncan21 92/100
"Thrash metal 이 뭐냐?" 라는 질문의 가장 간단한 해답은 A Lesson In Violence 를 들려주는 것. May 4, 2011
Duncan21 74/100
매우 좋지는 않다. 이제는 자주 듣지도 않는다. 하지만 처음이란 언제나 특별한 것. Apr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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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can21 90/100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는 나의 블랙 메탈과의 첫 만남이었다. 완벽한 프로덕션이라는 의견에 한표 더. Apr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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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can21 98/100
저 아래 지하세계에서 연주되는 트레몰로 리프. 죽음의 정수. Apr 26, 2011
Duncan21 94/100
매번 들을때마다 새롭다. 어떻게된게 질리지가 않는다. 짜임새있는 작곡. Apr 26, 2011
Duncan21 90/100
The Pestilence의 중반부를 듣고 있노라면 시간이 어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Apr 26, 2011
Duncan21 92/100
Hell Awaits, At Dawn They Sleep은 thrash 카테고리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쓰여진?작곡된?) 곡들이다. Apr 26,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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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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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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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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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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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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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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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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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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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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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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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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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좋은 것들만 버무려 놓아서 그런지 초반 흡입력은 대단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쉽게 물리는 경향이 있다. Ap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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