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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100/100
리오네의 보컬을 가장 잘 이해하고 이를 곡에 담을 수 있는 건 역시 루카라는 걸 입증한 앨범. Jul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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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100/100
디오는 디오다. 이 앨범을 접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난 이 문구보다 더 적절한 표현을 찾지 못했다. Jun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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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95/100
마지막 트랙까지 즐겁게 들을 수 있는, 듣는 재미와 시원한 보컬이 보장된 앨범이다. Jun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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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95/100
디오옹의 보컬은 여전히 파워풀하고, 토미 아이오미의 기타는 여전히 유려하며, 기저 버틀러의 베이스는 여전히 묵직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Jun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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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100/100
메탈만 15년 넘게 듣고 잇지만 아직도 이런 명반을 늦게 접하는 것에 부끄러운 마음이 생긴다. 프록으로써도 파워메탈로도 2011년 베스트 메탈 앨범. May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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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95/100
멜로디가 좋아 파워메탈을 주로 듣던 본인도 비교적 접근하기가 쉬웠다. 프렛리스 베이스의 사운드와 기교가 굉장히 인상적이다 Apr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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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100/100
새로 영입한 보컬에 200% 맞게 작곡함과 동시에 그들만의 색도 여전히 갖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의 연륜을 느낄 수가 있다. Apr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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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100/100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DT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이걸 듣게 되다니..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ㅠ Apr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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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100/100
어느 누가 커버를 해도 결국 디오옹에 대한 그리움만 깊어진다.. Ma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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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100/100
나의 멜데스 입문작. 익스트림 보컬의 매력을 알게 해준 앨범이다. 멜로디도 수준급이다. Dec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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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90/100
이전 소악의 정서가 폭설 속 늑대라고 한다면, 이 앨범은 함박눈을 느긋하게 맞는 늑대같다. 콘서트장에서 다같이 떼창과 헤드뱅잉을 하기 보다는 헤드폰을 착용하고 눈내리는 창밖을 감상하기에 적절한 듯 싶다. Dec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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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100/100
컨셉 좋고, 멜로디 좋고. 순수하게 파워메탈로만 승부를 건 앨범. 올해의 파워메탈 앨범으로 손색 없다. Nov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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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40/100
메탈만 들은 나에게 이 앨범은 딱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 "Shit", 메탈리카의 필모에 있어서는 안될 앨범이다. Nov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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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100/100
메탈리카를 나에게 이끈 건 5번 트랙, Cliff Burton의 라이브 영상. 그뒤로 베이스에 손이 갔고, 메탈리카 초기앨범을 접하게 됐다. Sep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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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95/100
티모 톨끼의 멜로디가 물씬 품기는 곡들이 다수 포진해있다. 물론 긍정적인 의미로 말이다. Aug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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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100/100
게스트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보여주는 앨범. 전체적인 균형은 물론 각각의 곡도 뛰어나다. Aug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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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85/100
전작보다는 좋은 곡을 뽑았다고 생각하나, 아직 그들의 명성을 생각하면 아쉽다. Aug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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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90/100
Tarja의 탈퇴(퇴출?)로 꽤나 걱정했었는데 괜한 걱정임을 깨달았다. 적절한 오케스트라 요소들과 Alette의 보컬에 최적화된 작곡으로 또다른 심포닉 메탈의 명반이 탄생했다. Jul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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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90/100
이전작들보다는 그래도 조금은 나아졌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팬으로써 아쉬움이 남는다.
ManUNkind의 인트로를 듣는 순간 어? 했는데 역시나 클리프 버튼을 위한 헌정곡이라고 한다. Jul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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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95/100
파워메탈이 어떤 방향을 추구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이 앨범이 부분적으로 답을 내놓고 있다. Jul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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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100/100
나의 메탈 취향이 약간 방황기를 겪을 때 , 이 앨범을 접하고 나의 음악적 취향이 확고해졌다. 최고의 헤비/파워 메탈 밴드이다 Jul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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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90/100
존재감을 뽐내는 훌륭한 데뷔 앨범. 로이칸의 풋풋한 샤우팅이 맘에 든다 Jun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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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95/100
앨범에 수록된 곡의 느낌을 100% 재현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최상의 라이브콘서트라고 생각한다. 그 직후 타르야가 해고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Jun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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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95/100
확실히 젊은 피가 들어오면서 음악 스타일이 세련되게 작곡됐으며, Elysium보다 더 맴버들이 조화를 이루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2,6,10번 트랙을 강추한다. May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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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85/100
나쁘진 않은데 끌리지는 않는다.. 소낙에 대한 기대치를 좀 낮춰야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May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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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100/100
역시 난 레드 제플린 보다 블랙 사바스가 더 끌린다. May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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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100/100
멋도 모르던 초딩시절 나를 김경호에 안티로 만들게 한 앨범..(물론 지금은 둘다 좋아한다). 2,5,6,11번 트랙도 베스트지만 개인적으로는 Calling on you를 가장 좋아한다. May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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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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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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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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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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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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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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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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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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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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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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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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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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