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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 Time I cover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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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preview 

Time I

(2012)
TypeStudio Full-length
GenresSymphonic Metal
LabelsNuclear Blast
Reviewer :  level         Rating :  100 / 100
Date : 
장장 8년의 기간동안 제작되었다는 앨범.
밴드의 마스터마인드 야리의 음악적 비전을 실현하기 위함이라 한다.
처음에 이 앨범을 접했을 당시에는 그냥 흔한 괜찮은 퀄리티의 에픽메탈 정도로 생각했었다.
오케스트레이션의 비중이 너무 높은것도 메탈의 본질에서 벗어나는듯하여 달갑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순간 이들의 음악이 제대로 들리기 시작했고 나는 야리의 음악세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원래는 하나의 앨범으로 기획되었으나 시간, 제작비문제로 두개로 나누어서 발표하게 된다.
5곡에 40분이라는 러닝타임. 인트로 격인 곡들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는 세 곡이 수록되어있는 셈이다.

첫곡인 when time fades away는 영화음악같은 신비로우면서 웅장한 연주곡인데
단순히 인트로로 보기에는 너무 퀄리티가 훌륭하다.
Sons of winter and stars는 다수의 리스너들로부터 가장 많은 찬사를 받는 곡.
장장 13분동안 화려함과 다이나믹의 극치를 연출한다. 본작은 메탈 연주도 훌륭하지만 배경에 깔리는
오케스트레이션이 듣는 즐거움을 극대화 시킨다.
1500개의 레이어를 동원했다고 하는데 굉장히 풍성하고 입체적이면서 조화로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Land of snow and sorrow에서 살짝 템포를 늦추는데 같은 테마를 놓고 다채롭게 풀어나가는
야리의 천재성을 확인할수 있는 트랙.
Darkness and frost를 지나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Time.
본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이 곡은 개인적으로 그 어떤 찬사를 갖다붙여도 모자랄정도로 멋진곡이라 생각한다.
가사는 야리가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끼는 좌절, 흘러만가는 시간에 대한 아쉬움에 관한것으로 보인다.
넘실대는 오케스트레이션은 우주의 거대함과 신비로움, 깨달음을 애절하고 멋지게 표현한다.

야리는 시간과 재정부족때문에 본작의 퀄리티를 타협할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들에게 여유가 주어진다면 얼마나 멋진 음악을 들고 나올지...
라이브를 통해 선공개된 the way of the fire의 퀄리티는 Time 2를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이들은 얼마전 신작 The forest seasons를 완성하고 크라우드펀딩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올해는 윈터썬과 팬들에게 굉장히 멋진 한 해가 될것같다.
3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When Time Fades Away4:08958
2.Sons of Winter and Stars13:3198.18
3.Land of Snow and Sorrow8:2293.18
4.Darkness and Frost2:2293.88
5.Time11:459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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