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reviews/comments
Collection Wish list
level 영풍장's profile
Username karamazov   (number: 10247)
Name (Nick) 영풍장  (ex-영풍튽)
Average of Ratings 91.7 (49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13-04-26 00:22 Last Login 2017-08-15 09:21
Point 5,744 Posts / Comments 8 / 69
Login Days / Hits 78 / 94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Artists submitted by 영풍장
0 artists
Artist name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no data
Albums submitted by 영풍장
0 albums
cover art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no data
preview  High Power  -  preview  High Power (1983) (100/100)    2015-10-02
High Power 프랑스 헤비메탈 밴드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다고 생각되는 하이파워의 1집이다.

가장 주목할건 역시 보컬, 특유의 콧소리 섞인 목소리로 고음과 저음을 자유로이 넘나들면서도 때론 퇴폐적으로 때론 악마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그의 역량이야말로 이 앨범을 완성시키는 축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역시 엄청난 포쓰의 보컬리스트를 내세운 라이벌 Sortilege에 비해 왜 하이파워가 더 뛰어나냐고 묻는다면 역시 리프와 작곡적인 측면에서 한 발 앞서 있기 때문이라고 할까.

크게 8분대의 대곡 두개와 짧은 곡 6개로 이루어져있는 앨범인데... 앞의 대곡들 말고 나머지 곡들에 대한 설명부터 하자면... 짧으면서도 중간중간 귀를 잡아끄는 훅을 넣어 단조로움을 탈피하려는 시도가 엿보이는 곡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1번트랙과 2번트랙, 6번트랙 같은경우엔 메인리프부터 83년의 물건이라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선명하면서도 잘짜여진 리프를 선보이고 있으며, 좀 통속적인 동시대의 파워코드 리프들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브릿지에 멜로디가 선명한 리프를 끼워넣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던지 (2번트랙의 1분 40초, 3번트랙의 1분 51초부터) 저음으로 확 빠져버리는 묵직한 리프가 등장한다던지(2번 트랙의 3분 30초대, 6번트랙의 1분 59초부터 등) 여러가지 트릭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앨범의 하이라이트는 8분대의 대곡 두개, 4번 Offrande Charnelle와 7번 Comme un Dammé이다. Comme un Dammé는 차분한 템포로 전개되는 큼지막한 발라드로 피아노로 중간의 거대한 기타솔로가 백미인 곡이라고 할 수 있다. Offrande Charnelle는 아마 83년까지 나왔던 모든 메탈 곡들중에서 가장 악마적이면서도 헤비한 곡이 아닐까 싶다. 인트로의 느릿한 팜뮤트 리프와 하모닉 마이너로 뒤따르는 기타 솔로. 샤우팅과 함께 터져나오는 묵직한 파워코드 리프, 인터루드의 불경스러운 디스토션 아르페지오를 뚫고 이어지는 웅장한 기타솔로까지 무엇하나 흠잡을 데 없는 최고의 곡이다.

하이파워 1집은 전곡 모두가 훌륭한 보기 드문 헤비메탈 앨범 중 하나이다. 대곡들의 위용도 무지막지하지만 짧은 곡들이 그저 빠르고 단순한 필러곡들이 아닌, 독특한 리프들을 사용하면서도 새로운 것들을 계속 보여주는 곡들이라는 점에서 흠 잡을데가 없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1
preview  Fates Warning  -  preview  Awaken the Guardian (1986) (100/100)    2015-06-10
Awaken the Guardian 페이츠 워닝 2집도 물론 훌륭하지만 조금 더 다듬어서 완전히 완성시킨 버전이 이 3집이다. 보컬도 2집의 들쑥날쑥한 목소리보다는 조금 더 톤과 창법을 다듬어서 매끄럽게 들리고, 스트레이트한 리프들과 복잡한 리프들을 풀어나가는 능력도 전작에 비해 조금 더 발전했다. 곡의 편차도 전작에 비해 적은 편이라 어떤 곡을 들어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2집도 그렇지만 페이츠 워닝의 최고 강점이라 함은 단연 뒤의 멜로디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존 아치의 보컬인데 이거야 많은 사람들이 설명한 부분이라 제껴놓고... 여기서는 리프에 대해 설명하고 싶다. 좀 괜찮다 싶은 파워메탈 밴드들은 대부분 복수의 기타 트랙을 사용해서 멜로디를 전개해나가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물론 페이츠 워닝도 그런 멜로디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곡의 주도권을 대체로 파워코드 리프들이 쥐고 있다. 팔다리가 움직인다기보다는 몸통 자체가 움직인다고 할까...

그러니까 쉽게 말해 드럼라인과 딱딱 합을 맞추는 리프들이 굉장히 많다! 다만... 이 드럼 패턴이라는 것들이 죄다 8분의 7박이나 4분의 2박 4분의 3박 등을 넘나드는 다양한 라인들을 선보이는 통에 그거 따라가는 기타와 베이스가 심플한 듯 하면서도 굉장히 테크니컬하게 들리는 효과가 있다. 2번 트랙 Valley of the Dolls가 좋은 예시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이야 테크니션 좀 모아놓은 밴드들에게 있어 박자 꼬기는 개나소나 하는 기본기쯤으로 취급되고 있지만... 박자를 꼬면서도 선굵은 파워코드 리프들로 거침없이 전개해나가는 페이츠 워닝 스타일을 재현한 밴드는 단 한 개도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 아쉬울 따름이다.
2
preview  Destruction  -  preview  Eternal Devastation (1986) (100/100)    2014-12-12
Eternal Devastation 본작 Eternal Devastation은 스래쉬메탈 30년 역사에서도 비슷한 스타일을 찾을 수도, 그리고 앞으로도 찾을 수 없을 극강의 유니크함을 자랑하는 스래쉬 메탈 앨범일 것이다. 외국 포럼에서 '리프로 살해당하는 느낌'이라고 누가 감상평을 남겼던데 정말이지 어울리는 표현이 아닐 수 없다.

프로덕션부터 보자면 일단 1집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전기톱'으로 대표되는 로우하고 트레블 빵빵한 기타톤에 톤을 상당히 죽여놓은 베이스가 흡사 메이헴 1집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사실 해외에서 디스트럭션 초기작들을 블랙/스래쉬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데 아마 이 영향이 적지 않을 것이다. 보컬 슈미어는 퍼스트 웨이브 블랙메탈적인 가늘고 얍삽한 하쉬 보컬을 기본으로 깔고 중간중간 고음을 내지르는데, 이 비성 가득한 코맹맹이 스크리밍이 아마 이 앨범의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냉정히 말해서 그는 그리 좋은 보컬이 아니기에 보컬 파트를 아마 이 앨범의 유일한 단점으로 꼽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어차피 본작의 알파와 오메가는 '리프'들이기에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리프 이야기에 앞서 잠시 밴드의 라인업에 대해 짤막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디스트럭션은 다들 알다시피 3인조 밴드다. 그러니까 당시의 디스트럭션은 스래쉬메탈에서 상당히 보기드문 원기타 밴드였다는 것이다. 사실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데 기타가 두명이건 한명이건 크게 상관은 없지만... 본작은 정말 특이하게도 원기타를 염두에 두고 리프들이 만들어져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운드 내적으로도 원기타라는 사실이 크게 부각된다. 아무튼 기타 한 대 가지고 마디 안에서 달리다가 팜뮤팅이니 얼터피킹이니 멜로디니 이것저것 혼자 다 치느라 이래저래 본작의 기타리스트는 손이 바쁘다. (물론 솔로 밑의 배킹 리프같은 것들은 어쩔 수 없이 따로 트랙을 녹음했겠지만)

사운드를 절대 비게 만들지 않겠다는 강철과도 같은 의지의 영향인지도 몰라도 아무튼 본작의 리프들은 특이한 수준을 넘어 다른 스래쉬메탈에서 구경도 못할 기상천외하고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는데, 주로 마디 초반부에는 코드의 루트음을 갈겨주다가 마디 뒷부분을 불협화음적 멜로디로 채우는 방식이 제일 많이 쓰이고(슬레이어 레이닝 블러드의 그 유명한 인트로를 생각해보면 쉽다) 아예 코드 진행은 베이스한테 몽땅 떠넘겨놓고 자기 혼자 트릴이나 트레몰로, 페달 포인트를 사용한 멜로디들을 연주하거나 심지어 태핑(!)같은걸 갈기면서 과감하게 밀고 나갈때도 있다.

본작은 또 자국 내에서 유명한 소돔이나 크리에이터와 같은 밴드들과 다르게 상당히 미드템포 위주에 템포의 변동도 그리 크지 않다.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기도 하다. 이 미드 템포라는게 사실 스래쉬에서는 보통 열심히 달려달려 말달려를 시전하다가 숨겨뒀던 비장의 브레이크 리프를 꺼내드는데 주로 쓰이는데 비해, 디스트럭션 이 양반들은 내내 브레이크 템포로 천천히 전진하면서 징할 정도로 계속 리프를 쏟아내는 것이다. 안 그래도 리프 잘쓰는 양반들이지만 특히나 본작의 미드템포 리프들은 정말이지 죄다 걸작이라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는 개사기 리프들밖에 없다.

이걸 정말로 극단적으로 보여주는게 United By Hatred이다. 짧고 인트로 끝나자마자 미드템포로 무한궤도마냥 짓밟아 들어오는 리프들이 보이는가?? 일정한 템포 속에 혼자 이리저리 꿈틀거리면서 계속 압박해 들어오는 리프의 움직임이 매우 인상적인 곡이라 할 수 있다. 또 이들 최고의 곡이라 일컫기에 부족함이 없는 Curse The Gods을 보라. 인트로의 그 유명한 하강 리프는 말할 것도 없고, 3분 50초부터 시작되는 일련의 리프들은...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스래쉬 브레이크를 보여주고 있다. 그 외에도 Confound Games의 후반 리프 등등... 아마 리프로 사람을 죽일 수 있으면 수천은 죽이고도 남을 앨범이다.

솔로도 훌륭하다. 전작의 포스와 맞먹는, 특유의 날카로운 톤과 맞물려 전기톱으로 잘게 썰어버리는 듯한 강렬한 솔로들을 들려주고 있다. Curse the Gods의 극적인 솔로와 Life Without Sense의 광란같은 솔로, Eternal Ban의 강렬한 태핑 솔로 등등... 하나하나가 버릴 게 없는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며 언제나 곡의 중요한 순간마다 터져나오며 극적인 연출을 선보이고 있다.

디스트럭션 2집은 정말 다시는 나올수 없을 스래쉬메탈 불후의 명반이다. 이 앨범을 들어보지 않고 스래쉬 메탈 리프의 최강자를 논하는 것은 정말이지 크나큰 실례가 아닐 수 없으며, 리프의 양과 질 모든 측면에서 거장의 클래스를 보여주는 걸작 중의 개걸작이라고 할 수 있다. 전곡이 모두 명곡으로 그 중에서도 완벽한 기승전결을 보여주는 Curse the Gods와 웅장하면서도 치밀한 전개를 보여주는 Life Without Sense, 리프 폭격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인스트루멘탈 Upcoming Devastation 이 세곡을 특히 추천한다.
11
preview  Аспид  -  preview  Кровоизлияние (1993) (95/100)    2014-05-30
Кровоизлияние 아스피드의 본작이 등장할 무렵 메탈씬에는 한창 테크니컬 열풍이 불어닥치고 있었고, 이 앨범 또한 그 연장선상에서 등장했다. 그러나 한창 허파에 판타만 가득차 있던 Watchtower, Voivod같은 선배 밴드들은 지나친 재즈적 어프로치와 방방 뜨는 베이스라인으로 지들만 좋아죽는 똥잼만 줄창 하다가 종국에 이르러서는 무질서의 함정에 빠지고 말았다, 이렇듯 스래쉬메탈이란 장르는 난잡함과 절도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가 전~~혀 쉬운 장르가 아니지만 간혹... 간혹 그걸 해내는 앨범들이 존재하고 그것들을 우리는 명반이라 부른다... 메가데스 4집, 모비드 세인트 데뷰작, 코로너 2집... 그리고 본작 아스피드 1집이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역시나 테크니컬 스래쉬 밴드 답게 악기 파트 하나하나의 기량은 입이 딱 벌어지는 수준인데, 태핑과 스윕피킹을 밥먹듯 휘갈기는 기타, 거미줄같이 꼬여있는 베이스라인에 내가 소련의 롬바르도다! 하는 미친 드러밍까지... 그러나 아스피드 사운드를 고작 저것들로만 규정하는 것은 핵심을 찌르지 못한다.

일단 리프부터 상당히 특이한데 Watchtower와 디스트럭션을 교미시켜서 발정난 괴물을 탄생시켰다(?)고 설명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와치타워 전매특허의 우주 해적스러운 크로매틱 멜로디들로 한껏 치장을 해 놨지만, 아스피드 이 친구들은 극한에 가까운 스피드와 빠워, 난도질같은 16연음 강철 피킹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내적으로는 단순한 스트럭쳐 안에서 양질의 리프로 쇼부를 보겠다! 라는 마인드로 무장하고 있다. 그렇기에... 저런 기본적인 배려심 하나없이, 박자놀음만 탐닉하다 붕 뜨고 늘어져버리는 앞의 밴드들과는 대조적으로, 시종일관 차력쇼 같은 묘기들을 선보이면서도 청자의 귀를 떡주무르듯 주무를 수 있는 것이다.

3번트랙을 보자. 후까시 넘치는 인트로와 미친 듯 달리는 절후렴, 그리고 작살나는 브레이크가 이 곡의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매우 심플하지만 가장 충족시키기 어려운 요소다. 앨범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6번 트랙도 크게 다르지 않다. 태핑이 난무하고 베이스가 16연음을 전기톱마냥 피킹해대며, 드럼이 진 호글란 빙의라도 한 마냥 발정나있는 극한의 연주 속에서도 굳게 자리잡고 있는 텍스쳐가 저 곡을 단단하게 붙잡고 있다. 저러한 균형감각적 센스는 모비드 세인트의 데뷰앨범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둘은 어느정도 일맥상통한다.

물론 앨범에 좋은 곡만 있는 것은 아니다. 4번트랙의 8분짜리 대곡은 어느정도 허파에 판타 가득찬 곡이 분명하여 지나치게 루즈한 것이 이도 저도 아닌 곡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좋은 곡들 속에서 배워야할 요소들을 찾아내며, 그것에 희열감을 느끼는 본인같은 부류의 사람들에게 있어 아스피드 1집은 충분히 명반이며 귀감이 되는 앨범이다.

추천곡 : Towards One Goal, Where the Night, Comatose State, Extravasation
6
Take the Pain preview  Impact  -  preview  Take the Pain (1991) (95/100)    2016-07-16
들어본 스래쉬 중에서 시원시원하기로는 원탑이 아닌가 싶다. 탄산이 목구멍 긁고 넘어가는게 느껴지는 기타톤이 아주 매력적이다
De Mysteriis Dom Sathanas preview  Mayhem  -  preview  De Mysteriis Dom Sathanas (1994) (90/100)    2015-08-31
아틸라의 보컬 자체는 예전 토멘터에 비해 뭔가 안하던 창법을 억지로 쓰는 느낌이라 좀 어색하게 들리는 감이 있지만 믹싱이 훌륭하고 다른 노르웨이 세컨드 블랙에 비해 리프가 좀 심심한 편인데도 대기의 사악함에 있어서 꿀리는 면이 없다. 유로니무스의 슈퍼플레이가 아마 크게 작용했던 것 같다.
Transcendence preview  Crimson Glory  -  preview  Transcendence (1988) (95/100)    2015-08-31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프로듀싱과 컨셉을 보여주는 파워메탈 앨범이다. 보컬과 악기 파트들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SF적인 대기로 귀결되고 있으며 리프의 타이트함과 역동성에 있어서도 1집에 비해 확실히 살아있다. 멜로디와 그를 받쳐주는 꽉찬 리프들까지 흠잡을 구석이 없다
Crimson Glory preview  Crimson Glory  -  preview  Crimson Glory (1986) (85/100)    2015-08-31
2집에 비해 엄청난 한 방을 보여주는 곡이 딱히 없는 느낌. 다음작에 비해 템포가 조금 더 느린 편이고 2집의 본격적으로 sf적인 분위기에 비해 조금 동시대적인 파워메탈의 리프들에 커버처럼 우아한 무언가를 더한 스타일인데 1번 트랙과 3번 트랙이 그걸 제일 잘 살리는 느낌이라 주목할 만 하다.
Infernal Overkill preview  Destruction  -  preview  Infernal Overkill (1985) (90/100)    2015-08-31
완성도 자체는 2집이 훨씬 뛰어나지만 리프의 필살기적인 면모나 독특함에 있어서는 1집이 더 강세를 보인다. 스래쉬는 비슷한 리프들이 아무래도 많은 편인데 디스트럭션 1집은 지금까지도 어디서 찾아 보기 힘든 개성있고 유니크한 리프들을 선보이고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Fragments of Insanity preview  Necrodeath  -  preview  Fragments of Insanity (1989) (90/100)    2015-08-31
1집보다 훨씬 퇴보해버린 믹싱 상태가 아쉽다. 기타는 합주 별로 안해본 상태서 원테이크로 녹음이라도 때렸는지 딱딱 떨어지는 맛보단 어거지로 리듬파트 따라가는 것처럼 들리고, 드럼소리는 안쓰러운 수준이다. 제대로 리마스터가 된다면 100점 줄 정도로 내용물이 뛰어난 작품이라 더욱 아쉽다
The Upheaval preview  Throes of Sanity  -  preview  The Upheaval (1995) (95/100)    2015-08-14
보컬 스콧 킹은 김경호같은 미성에 미하엘 노블리히와 제프 테이트를 섞어놓은 특유의 창법을 선보이고 있다. 선대 화이트칼라 파워메탈들의 장점에 테크니컬한 양념과 진입장벽이 낮은 멜로디들을 잘 섞어서 상당히 귀가 즐거운 앨범이었다. 타이틀 트랙 The Upheaval은 필청해야할 명곡이 아닌가 싶다
Hypertrace preview  Scanner  -  preview  Hypertrace (1988) (90/100)    2015-08-14
나중에 등장하는 감마레이와 같은 스타일에서 볼법한 멜로디라던지 특유의 분위기를 그걸 sf적인 컨셉트로 잘 융화시켰다. 노블리히의 보컬은 두말하면 입 아플 것 같다.
Headless Cross preview  Black Sabbath  -  preview  Headless Cross (1989) (95/100)    2015-08-01
블랙사바스 후기작 중 단연 으뜸이 아닐까. 화려하진 않더라도 분위기에 맞춰 적절하게 드라이아이스처럼 깔아주는 키보드 위로 중후함과 날카로움을 모두 갖춘 토니 마틴의 보컬이 어우러져 디오의 헤븐 앤 헬 못지 않은 비장함을 뿜어내구 있다. 군계일학이라면 단연 2번과 4번!
Kill 'Em All preview  Metallica  -  preview  Kill 'Em All (1983) (85/100)    2015-07-27
헷필드의 보컬이 가장 쫄깃하다. 이후에는 좀 염소와 가수를 오가는 창법으로 바뀌어서 아쉬움
View all comments »
Transcendence Transcendence (80/100)    2016-10-08
preview  Crimson Glory  -  preview  Transcendence (1988)
Transcendence Eternal World (100/100)    2016-10-08
preview  Crimson Glory  -  preview  Transcendence (1988)
Transcendence Burning Bridges (80/100)    2016-10-08
preview  Crimson Glory  -  preview  Transcendence (1988)
Transcendence Lonely (85/100)    2016-10-08
preview  Crimson Glory  -  preview  Transcendence (1988)
Transcendence Where Dragons Rule (95/100)    2016-10-08
preview  Crimson Glory  -  preview  Transcendence (1988)
Transcendence In Dark Places (90/100)    2016-10-08
preview  Crimson Glory  -  preview  Transcendence (1988)
Transcendence Masque Of The Red Death (90/100)    2016-10-08
preview  Crimson Glory  -  preview  Transcendence (1988)
Transcendence Painted Skies (95/100)    2016-10-08
preview  Crimson Glory  -  preview  Transcendence (1988)
Transcendence Red Sharks (95/100)    2016-10-08
preview  Crimson Glory  -  preview  Transcendence (1988)
Transcendence Lady Of Winter (90/100)    2016-10-08
preview  Crimson Glory  -  preview  Transcendence (1988)
View all ratings »
Album lyrics submitted by 영풍장
0 album lyrics
cover art Band Lyrics Album Lyrics Date
no data
Metal board posts written by 영풍장
0 posts
Subject Date Hits
no data
Info / Statistics
Artists : 31,061
Albums : 110,182
Reviews : 7,044
Lyrics : 131,771
Top R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