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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영풍장's profile
Username karamazov   (number: 10247)
Name (Nick) 영풍장  (ex-영풍튽)
Average of Ratings 92  (51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April 26, 2013 00:22 Last Login July 17, 2019 01:10
Point 6,424 Posts / Comments 8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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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Tool - Lateralus
High Power - High Power
Exodus - Bonded by Blood
Fates Warning - Awaken the Guardian
Morpheus Descends - Ritual of Infinity
Destruction - Eternal Devastation
Infester - To the Depths, in Degradation
Artillery - By Inheritance
Psychotic Waltz - A Social Grace
Sacral Rage - Beyond Celestial Echoes
Impact - Take the Pain
Crimson Glory - Transcendence
Throes of Sanity - The Upheaval
Black Sabbath - Headless Cross
Septic Flesh - Mystic Places of Dawn
Megadeth - Rust in Peace
Vio-lence - Eternal Nightmare
Rush - 2112
Nocturnus - The Key
Gorement - The Ending Quest
Torture - Storm Alert
Disembowelment - Transcendence Into the Peripheral
Tormentor - Anno Domini
Magnus - I Was Watching My Death
Necrophobic - The Nocturnal Silence
Morbid Saint - Spectrum of Death
Аспид - Кровоизлияние
Slayer - Hell Awaits
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Destruction - Infernal Overkill
Necrodeath - Fragments of Insanity
Scanner - Hypertrace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Black Sabbath - Heaven and Hell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Kreator - Enemy of God
Catacomb - The Year of Morbidology
Watchtower - Energetic Disassembly
Dream Theater - Live at the Marquee
Suffocation - Effigy of the Forgotten
Demigod - Slumber of Sullen Eyes
Adramelch - Irae Melanox
Crimson Glory - Crimson Glory
Metallica - Kill 'Em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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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High Power preview  High Power (1983) (100/100)    Oct 2, 2015
High Power 프랑스 헤비메탈 밴드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다고 생각되는 하이파워의 1집이다.

가장 주목할건 역시 보컬, 특유의 콧소리 섞인 목소리로 고음과 저음을 자유로이 넘나들면서도 때론 퇴폐적으로 때론 악마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그의 역량이야말로 이 앨범을 완성시키는 축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역시 엄청난 포쓰의 보컬리스트를 내세운 라이벌 Sortilege에 비해 왜 하이파워가 더 뛰어나냐고 묻는다면 역시 리프와 작곡적인 측면에서 한 발 앞서 있기 때문이라고 할까.

크게 8분대의 대곡 두개와 짧은 곡 6개로 이루어져있는 앨범인데... 앞의 대곡들 말고 나머지 곡들에 대한 설명부터 하자면... 짧으면서도 중간중간 귀를 잡아끄는 훅을 넣어 단조로움을 탈피하려는 시도가 엿보이는 곡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1번트랙과 2번트랙, 6번트랙 같은경우엔 메인리프부터 83년의 물건이라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선명하면서도 잘짜여진 리프를 선보이고 있으며, 좀 통속적인 동시대의 파워코드 리프들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브릿지에 멜로디가 선명한 리프를 끼워넣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던지 (2번트랙의 1분 40초, 3번트랙의 1분 51초부터) 저음으로 확 빠져버리는 묵직한 리프가 등장한다던지(2번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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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Awaken the Guardian (1986) (100/100)    Jun 10, 2015
Awaken the Guardian 페이츠 워닝 2집도 물론 훌륭하지만 조금 더 다듬어서 완전히 완성시킨 버전이 이 3집이다. 보컬도 2집의 들쑥날쑥한 목소리보다는 조금 더 톤과 창법을 다듬어서 매끄럽게 들리고, 스트레이트한 리프들과 복잡한 리프들을 풀어나가는 능력도 전작에 비해 조금 더 발전했다. 곡의 편차도 전작에 비해 적은 편이라 어떤 곡을 들어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2집도 그렇지만 페이츠 워닝의 최고 강점이라 함은 단연 뒤의 멜로디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존 아치의 보컬인데 이거야 많은 사람들이 설명한 부분이라 제껴놓고... 여기서는 리프에 대해 설명하고 싶다. 좀 괜찮다 싶은 파워메탈 밴드들은 대부분 복수의 기타 트랙을 사용해서 멜로디를 전개해나가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물론 페이츠 워닝도 그런 멜로디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곡의 주도권을 대체로 파워코드 리프들이 쥐고 있다. 팔다리가 움직인다기보다는 몸통 자체가 움직인다고 할까...

그러니까 쉽게 말해 드럼라인과 딱딱 합을 맞추는 리프들이 굉장히 많다! 다만... 이 드럼 패턴이라는 것들이 죄다 8분의 7박이나 4분의 2박 4분의 3박 등을 넘나드는 다양한 라인들을 선보이는 통에 그거 따라가는 기타와 베이스가 심플한 듯 하면서도 굉장히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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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estruction preview  Eternal Devastation (1986) (100/100)    Dec 12, 2014
Eternal Devastation 본작 Eternal Devastation은 스래쉬메탈 30년 역사에서도 비슷한 스타일을 찾을 수도, 그리고 앞으로도 찾을 수 없을 극강의 유니크함을 자랑하는 스래쉬 메탈 앨범일 것이다. 외국 포럼에서 '리프로 살해당하는 느낌'이라고 누가 감상평을 남겼던데 정말이지 어울리는 표현이 아닐 수 없다.

프로덕션부터 보자면 일단 1집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전기톱'으로 대표되는 로우하고 트레블 빵빵한 기타톤에 톤을 상당히 죽여놓은 베이스가 흡사 메이헴 1집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사실 해외에서 디스트럭션 초기작들을 블랙/스래쉬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데 아마 이 영향이 적지 않을 것이다. 보컬 슈미어는 퍼스트 웨이브 블랙메탈적인 가늘고 얍삽한 하쉬 보컬을 기본으로 깔고 중간중간 고음을 내지르는데, 이 비성 가득한 코맹맹이 스크리밍이 아마 이 앨범의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냉정히 말해서 그는 그리 좋은 보컬이 아니기에 보컬 파트를 아마 이 앨범의 유일한 단점으로 꼽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어차피 본작의 알파와 오메가는 '리프'들이기에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리프 이야기에 앞서 잠시 밴드의 라인업에 대해 짤막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디스트럭션은 다들 알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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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Аспид preview  Кровоизлияние (1993) (95/100)    May 30, 2014
Кровоизлияние 아스피드의 본작이 등장할 무렵 메탈씬에는 한창 테크니컬 열풍이 불어닥치고 있었고, 이 앨범 또한 그 연장선상에서 등장했다. 그러나 한창 허파에 판타만 가득차 있던 Watchtower, Voivod같은 선배 밴드들은 지나친 재즈적 어프로치와 방방 뜨는 베이스라인으로 지들만 좋아죽는 똥잼만 줄창 하다가 종국에 이르러서는 무질서의 함정에 빠지고 말았다, 이렇듯 스래쉬메탈이란 장르는 난잡함과 절도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가 전~~혀 쉬운 장르가 아니지만 간혹... 간혹 그걸 해내는 앨범들이 존재하고 그것들을 우리는 명반이라 부른다... 메가데스 4집, 모비드 세인트 데뷰작, 코로너 2집... 그리고 본작 아스피드 1집이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역시나 테크니컬 스래쉬 밴드 답게 악기 파트 하나하나의 기량은 입이 딱 벌어지는 수준인데, 태핑과 스윕피킹을 밥먹듯 휘갈기는 기타, 거미줄같이 꼬여있는 베이스라인에 내가 소련의 롬바르도다! 하는 미친 드러밍까지... 그러나 아스피드 사운드를 고작 저것들로만 규정하는 것은 핵심을 찌르지 못한다.

일단 리프부터 상당히 특이한데 Watchtower와 디스트럭션을 교미시켜서 발정난 괴물을 탄생시켰다(?)고 설명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와치타워 전매특허의 우주 해적스러운 크로매틱 멜로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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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ralus preview  Tool preview  Lateralus (2001) (100/100)    Jun 8, 2019
Over thinking, over analyzing separates the body from the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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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Celestial Echoes preview  Sacral Rage preview  Beyond Celestial Echoes (2018) (95/100)    Jan 21, 2019
킹다이아몬드와 왓치타워의 만남. 전체적으로 보면 사실상 파워메탈인데 스래쉬 리프가 아주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있는 것이 강점이다. 파워스래쉬 앨범들이 대체로 노잼이라 듣다 끄기 다반수였던걸 생각하면 물흐르는 듯한 전개는 대단한 강점이다. 킹다이아몬드와 왓치타워 특유의 뽕끼도 아주 걸쭉하게 잘 재현했다. 18년 최고의 쓰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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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the Pain preview  Impact preview  Take the Pain (1991) (95/100)    Jul 16, 2016
들어본 스래쉬 중에서 시원시원하기로는 원탑이 아닌가 싶다. 탄산이 목구멍 긁고 넘어가는게 느껴지는 기타톤이 아주 매력적이다
De mysteriis dom Sathanas preview  Mayhem preview  De mysteriis dom Sathanas (1994) (90/100)    Aug 31, 2015
아틸라의 보컬 자체는 예전 토멘터에 비해 뭔가 안하던 창법을 억지로 쓰는 느낌이라 좀 어색하게 들리는 감이 있지만 믹싱이 훌륭하고 다른 노르웨이 세컨드 블랙에 비해 리프가 좀 심심한 편인데도 대기의 사악함에 있어서 꿀리는 면이 없다. 유로니무스의 슈퍼플레이가 아마 크게 작용했던 것 같다.
Transcendence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95/100)    Aug 31, 2015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프로듀싱과 컨셉을 보여주는 파워메탈 앨범이다. 보컬과 악기 파트들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SF적인 대기로 귀결되고 있으며 리프의 타이트함과 역동성에 있어서도 1집에 비해 확실히 살아있다. 멜로디와 그를 받쳐주는 꽉찬 리프들까지 흠잡을 구석이 없다
Crimson Glory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Crimson Glory (1986) (85/100)    Aug 31, 2015
2집에 비해 엄청난 한 방을 보여주는 곡이 딱히 없는 느낌. 다음작에 비해 템포가 조금 더 느린 편이고 2집의 본격적으로 sf적인 분위기에 비해 조금 동시대적인 파워메탈의 리프들에 커버처럼 우아한 무언가를 더한 스타일인데 1번 트랙과 3번 트랙이 그걸 제일 잘 살리는 느낌이라 주목할 만 하다.
Infernal Overkill preview  Destruction preview  Infernal Overkill (1985) (90/100)    Aug 31, 2015
완성도 자체는 2집이 훨씬 뛰어나지만 리프의 필살기적인 면모나 독특함에 있어서는 1집이 더 강세를 보인다. 스래쉬는 비슷한 리프들이 아무래도 많은 편인데 디스트럭션 1집은 지금까지도 어디서 찾아 보기 힘든 개성있고 유니크한 리프들을 선보이고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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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s of Insanity preview  Necrodeath preview  Fragments of Insanity (1989) (90/100)    Aug 31, 2015
1집보다 훨씬 퇴보해버린 믹싱 상태가 아쉽다. 기타는 합주 별로 안해본 상태서 원테이크로 녹음이라도 때렸는지 딱딱 떨어지는 맛보단 어거지로 리듬파트 따라가는 것처럼 들리고, 드럼소리는 안쓰러운 수준이다. 제대로 리마스터가 된다면 100점 줄 정도로 내용물이 뛰어난 작품이라 더욱 아쉽다
The Upheaval preview  Throes of Sanity preview  The Upheaval (1995) (95/100)    Aug 14, 2015
보컬 스콧 킹은 김경호같은 미성에 미하엘 노블리히와 제프 테이트를 섞어놓은 특유의 창법을 선보이고 있다. 선대 화이트칼라 파워메탈들의 장점에 테크니컬한 양념과 진입장벽이 낮은 멜로디들을 잘 섞어서 상당히 귀가 즐거운 앨범이었다. 타이틀 트랙 The Upheaval은 필청해야할 명곡이 아닌가 싶다
Hypertrace preview  Scanner preview  Hypertrace (1988) (90/100)    Aug 14, 2015
나중에 등장하는 감마레이와 같은 스타일에서 볼법한 멜로디라던지 특유의 분위기를 그걸 sf적인 컨셉트로 잘 융화시켰다. 노블리히의 보컬은 두말하면 입 아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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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endence Transcendence (80/100)    Oct 8, 2016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Transcendence Eternal World (100/100)    Oct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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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endence Burning Bridges (80/100)    Oct 8, 2016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Transcendence Lonely (85/100)    Oct 8, 2016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Transcendence Where Dragons Rule (95/100)    Oct 8, 2016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Transcendence In Dark Places (90/100)    Oct 8, 2016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Transcendence Masque Of The Red Death (90/100)    Oct 8, 2016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Transcendence Painted Skies (95/100)    Oct 8, 2016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Transcendence Red Sharks (95/100)    Oct 8, 2016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Transcendence Lady Of Winter (90/100)    Oct 8, 2016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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