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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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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Ravishing Grimness
level 11 pasolini2   75/100
초기작들이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보여줘서 그렇지 이 앨범도 평작의 범주에 넣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장르 특성상 곡 길이가 길고 반복적인 리프가 자주 나오지만 그 안에서도 쏠쏠한 청취 재미들을 숨겨놓았다.   Oct 26, 2021
Among the Living
preview  Anthrax preview  Among the Living (1987)
level 11 pasolini2   80/100
Anthrax만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구축하고 그에 걸맞는 명작을 만들어 냈지만 과연 이런 음악이 진정한 쓰레쉬 메탈이냐 하고 묻는다면 분명 호불호가 갈릴 것이다.   Oct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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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haton
preview  Anaal Nathrakh preview  Eschaton (2006)
level 11 pasolini2   80/100
이들의 음악적 스타일이 완성되기 전 과도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Verse부분의 과격함과 코러스 부분의 중독성을 대비시켜 청자들의 뇌리에 잔향을 남기는 방법을 조금씩이나마 시도하고 있고 중간중간 예기치 못한 멜로디도 간혹 보이기 시작한다.   Oct 23, 2021
Advance to the Fall
level 11 pasolini2   95/100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이들의 열정과 음악에 대한 감수성에 숨이 턱 막히는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정규 2집부터 이런 퀄리티를 보여준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고, 최근 발매된 EP album에서 다시 연주된 Deep affection의 원곡을 들을 수 있어서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Oct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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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beration
preview  Disillusion preview  The Liberation (2019)
level 11 pasolini2   70/100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 제 입장에서는 15분가량 되는 대곡에서 과연 무엇을 표현하려고 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저냥 밋밋한, 그렇다고 대중적이지도 않은 스타일로 들렸습니다.   Oct 22, 2021
The Furnaces of Palingenesia
level 11 pasolini2   70/100
상당히 실험적인 음악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우선 음악으로 들리지가 않는다.   Oct 21, 2021
Stone's Reach
preview  Be'lakor preview  Stone's Reach (2009)
level 11 pasolini2   100/100
초기 Opeth 느낌으로 시작되어 가슴 터질듯한 질주감과 진지해 질때는 한없이 어두워지는 무거움을 맛보게 해준다. 어느새 청자로 하여금 이들의 Pace에 휘둘릴수 밖에 없게 만들며, 이럴 때마다 숨이 턱막히게 나오는 아찔한 멜로디 라인은 이 앨범을 명반의 반열에 올려놓는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귀와 가슴으로 직접 느껴보시라.   Oct 21, 2021
Moment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Moment (2020)
level 11 pasolini2   95/100
흠잡을 곳이 없는 앨범. 다만 앨범이 거듭될 수록 말랑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은 기우일런지...   Oct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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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sis
level 11 pasolini2   70/100
그루브와 thrash를 적절히 섞어서 완성도 높은 메탈음악을 들려준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해주는 앨범이다. 이도저도 아닌 짜깁기 메들리로 느껴질 수 있다.   Oct 5, 2021
Domine Non Es Dignus
level 11 pasolini2   70/100
현재의 그들의 앨범들에 비하면 음악 장르적인 완성도 보다는 과격함이 전면에 드러난 앨범이다.   Oct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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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Owls Know My Name
level 11 pasolini2   80/100
원래 이 앨범의 진입 장벽이 높은 것일까, 아니면 과대평가 받는 것일까 결국은 해답을 찾지 못하고 포기합니다. 더 낮은 평점을 주는 것이 맞으나 저의 이해력이 모자라서 일수도 있으니 80점으로 합니다. 색소폰이나 플룻, 현악기 도입은 이전에도 많은 밴드들이 트라이했기에 생소한 부분은 없었으며 자연스러움보다는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Oct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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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ight at the Opera
preview  Queen preview  A Night at the Opera (1975)
level 11 pasolini2   95/100
아주 예전에 신형원이 모 라디오프로에 게스트로 나와서 퀸의 음악은 너무 완벽해서 자기가 감히 평을 할 수 없다고 말한 기억이 난다. 20~30년 전으로 기억한다. 그때 내 기억속에는 신형원이라는 가수가 왜 그런말을 했는지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에서야 조금씩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프레디머큐리쪽에만 포커싱이 되는 것 같아 아쉽다.   Oct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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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1 pasolini2   80/100
이 시기에 워낙 thrash 명반들이 많이 나와서 지금에서야 접한 저에게는 그렇게 인상 깊지는 않네요. 이쪽 장르에서 두각을 보일려면 적어도 슬레이어만큼은 해야 하기에 저에게만 그렇게 들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Oct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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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Black
preview  Cirith Ungol preview  Forever Black (2020)
level 11 pasolini2   70/100
29년만에 내놓는 신보라고 하지만 청자들이 원하는 음악 수준과는 괴리감이 느껴진다.   Sep 17, 2021
Punching the Sky
level 11 pasolini2   80/100
정통 헤비메탈 사운드에 중간중간 레트로풍의 훅도 들려주고 있지만 요새 워낙 이런 류의 앨범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특별한 상품성을 갖기엔 뭔가 부족하다.   Sep 16, 2021
Arete
preview  Netherbird preview  Arete (2021)
level 11 pasolini2   85/100
블랙과 멜데쓰 사운드 경계를 넘나들며 절묘한 조화를 보여준다. 블랙 특유의 중독성 강한 기타리프를 근간으로 중간중간에 들어오는 훅은 이 앨범의 묘미가 될 듯 하다.   Sep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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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ius Viam
preview  Night Crowned preview  Impius Viam (2020)
level 11 pasolini2   80/100
장중한 전자음악 사이로 2가지의 하쉬 & 스크리밍 보컬은 문득 크래들 오브 필쓰가 생각나게 한다. 좀 더 과격한 사운드로 차별화를 두고 있다.   Sep 15, 2021
Throes of Joy in the Jaws of Defeatism
level 11 pasolini2   70/100
밴드가 세월이 지나면서 음악적 성향이 바뀔 수 있지만, 이도저도 아닌 장르를 택한 것은 못내 아쉽다.   Sep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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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nivore
preview  Body Count preview  Carnivore (2020)
level 11 pasolini2   80/100
Album마다 큰 편차없이 깔끔한 랩 메탈을 들려주고 있다. 귀에 팍팍 꽂히는 딕션과 선동적인 훅,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기타 솔로는 지루할 틈 없게 만든다.   Sep 14, 2021
The Passing of Time
preview  Glacier preview  The Passing of Time (2020)
level 11 pasolini2   80/100
모나지 않은 하드락, 헤비메탈 사운드를 들려준다. 편하게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굳이 이 시점이 이런 시대 지난 음악을 들어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들때도 있다.   Sep 13, 2021
Garden of Storms
preview  In Mourning preview  Garden of Storms (2019)
level 11 pasolini2   80/100
앨범내 곡간의 편차가 있어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있다. 워낙 탁월한 멜데스 밴드들이 많은 상황에서 무언가 탁월한 것이 부족한 듯 하다.   Sep 13, 2021
Deserted
preview  Gatecreeper preview  Deserted (2019)
level 11 pasolini2   80/100
Death Metal 이라는 장르에 딱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준다. 중간중간에 약간 늘어지는 듯한 경향이 있지만 바로 만회하려는 듯한 전개를 보여준다. 강약을 반복하며 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Sep 11, 2021
Ice Fleet
preview  Kauan preview  Ice Fleet (2021)
level 11 pasolini2   85/100
그냥 무난하게 듣기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간혹 둠적인 요소도 보이지만 대부분이 포스트락적인 면을 들려주고 있다.   Sep 11, 2021
Melancholy
preview  Shadow of Intent preview  Melancholy (2019)
level 11 pasolini2   80/100
메탈 장르에 있어서 선호하는 음악은 있어도 불호하는 스타일은 없는 것으로 알았다. 그러나 최근 데스코어 장르는 이미 한계에 도달한 듯 하며 더 이상 새롭고 참신한 시도는 없을 것 같다. 장르자체가 어울리지 않는 것들을 섞어찌개한 느낌이다.   Sep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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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Return to Nothingness
level 11 pasolini2   80/100
시끄러운데 귓가에서 겉도는 느낌이다. 여러가지 조미료들도 많이 첨가된 것 같은데 맛있지는 않은 느낌이다.   Sep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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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lidays from Dream Theater
level 11 pasolini2   80/100
주다스프리스트의 롭핼포드도 어느 시기 이후부터는 성량도 줄어들고 특유의 날카롭지만 굵은 음색도 시들해졌다. 밴드에서 보컬의 입지는 다른 악기보다는 우위에 있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것 같다. 포트노이 바뀌고 팬들이 많이 떠났듯이 라브리에까지 바꾸기에는 밴드의 정체성까지 흔들릴 판이다. 꾸준히 스튜디오앨범 내주는것만으로도 감사...   Sep 9, 2021
Veronika Decides to Die
level 11 pasolini2   80/100
멜데쓰적인 요소보다는 대부분 전형적인 둠형식을 갖춘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10분이 넘는 첫곡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청자를 이들의 음악스타일에 빠져들게 한다. 그러나 곡들을 들으면서 하나같이 아름답고 서정적인 쪽으로만 흘러가니 밋밋한 느낌도 감출 수없다.   Sep 9, 2021
Terminal Velocity
level 11 pasolini2   80/100
존 페트루시의 솔로 앨범에 대한 평점이 상당히 후한 듯 하다. 어느 곳 하나 빠진 구석 없이 그의 역량을 잘 표현했다고 할 수 있으나 DT라는 밴드에서 느낄 수 있는 협업과 그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전개에 비하면 이 앨범은 존의 취미생활 정도가 아닐까...물론 포트노이도 점수에 한 몫 한듯   Sep 7, 2021
The Flag of Punishment
level 11 pasolini2   90/100
정말 앨범 커버만 빼고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 앨범. 파이널 판타지 비주얼 작가가 그렸다는데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뭔가 아쉽다.   Sep 4, 2021
Bilateral
preview  Leprous preview  Bilateral (2011)
level 11 pasolini2   85/100
상당히 독특한 음악을 들려주며 반복 청취할 때 마다 새로운 뭔가를 느끼게 해주는 앨범   Sep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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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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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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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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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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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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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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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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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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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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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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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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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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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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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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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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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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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6 Brown   90/100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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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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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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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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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240
Reviews : 10,037
Albums : 165,845
Lyrics : 21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