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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pasolini2 80/100
흥겨운 하드락으로 약간의 헤드뱅잉으로 차안에 들으면 좋을 앨범. 디오의 보컬 분위기도 언뜻언뜻 느껴지고 가볍게 듣기 괜찮다. Jul 9, 2020
pasolini2 80/100
Album의 첫 곡은 정말 쌈박하게 신선하다. 그 이후 곡들의 완성도 편차가 크다. Jul 7, 2020
pasolini2 90/100
Album cover도 음악과 잘 어울리며 근래 들어본 블랙 앨범 중에서 가장 블랙다운 면이 두드러진다. 반복 청취의 느낌이 강하게 풍기는 앨범이다. Jul 4, 2020
pasolini2 80/100
반복 청취의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메탈코어 장르에서 수려한 멜로디와 기억에 남는 인상을 주는 몇 안 되는 밴드 중에 하나이다. Jul 2, 2020
pasolini2 80/100
이들의 관록에 견주어 볼때 너무 모자르지도 넘치지도 않는 작품. 팬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들을지 모르겠지만 일반 리스너에게는 기대이상이지 않을까 Jul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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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곡들의 편차가 크지 않고 상향 평준화된 앨범이다. 가끔가다 보컬만 따로 노는 것이 아닌가하는 느낌을 받긴 하지만 그런 스타일도 이내 곧 적응이 된다. Jun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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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0/100
데블돌의 음악은 이들의 실험적인 성향만으로도 너무 많이 알려졌고 이런 익숙하지 않은 스타일은 분명 호불호가 갈릴 것이다. 그러나 클래식과 프록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절규 비슷한 독백에 깔리는 배경음악의 조화는 분명 신선하게 느끼는 분들도 있으리라. 그러나 들어야 할 명반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다시 듣기에는 약간 거부감이 있다 Jun 23, 2020
pasolini2 90/100
Khemmis fan 들에게는 가치있는 EP Album이다. Dio 의 곡을 그들 스타일로 커버했는데 색다른 면을 엿볼수 있고, 그 안에서도 간간히 터져나오는 그들만의 독특한 트윈 기타 리프는 fan들에게 흥분을 자아낸다. 또한 접하기 힘든 그들의 라이브곡들 역시 스튜디오 버전에서 느끼지 못한 현장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Jun 17, 2020
pasolini2 90/100
동양적인 사운드는 차치하더라도 일본의 전통적인, 나쁘게 말하면 수구 우익적인 이미지들을 많이 보여줌으로써 우리에겐 민족적인 반감이 들도록 하지만 음악만은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멜로딕하게 달려준다. 최근의 반일분위기만 아니라면 일본으로 찾아가 공연을 보고 싶을 정도이다. Jun 14, 2020
pasolini2 85/100
이들의 음악은 너무 깔끔하고 듣자마자 메인 스트림을 지향한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그냥 틀어만 놓아도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는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관점에서 보면 밴드의 개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부분도 있다 Jun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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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이쪽 음악 장르는 평점을 매기기가 상당히 어렵다. 천자가 듣기에 기분 좋은 기준이라면 100점도 주고 싶지만 과연 이 정도 수준의 작곡력과 연주력에는 어떤 점수를 주어야 할 지 매우 망설여진다.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단순히 오락성만으로 음악을 평가하는 것은 뭔가 부족하지 않을까 한다 Jun 12, 2020
pasolini2 75/100
전성기작들에 비해서는 상당히 질적으로 떨어진다는 느낌이 든다. 보컬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유도하고 기타는 각자 노는 듯한 인상이다. Jun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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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0/100
여타 멜로딕 블랙 밴드 대비 멜로딕 하지 않다. 심포닉적인 요소 역시 극적이지 않아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다. Jun 12, 2020
pasolini2 70/100
워낙 기대치가 높은 밴드이다보니 이 앨범처럼 하드코어 펑크로 스타일을 확 바꾼 경우에는 평점이 좋을 수가 없다. 이전작들의 완성도가 워낙 높다보니 이후 작들은 평작이더라도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우며 더구나 스타일을 변화시켯을 경우에는 더더욱 외며뉴받는듯 하다. Jun 11, 2020
pasolini2 80/100
Thrash를 하는 밴드들의 초기작들을 들어보면 항상 일정 수준이상의 퀄리티는 나온다. 음악 장르상 매력인지 밴드들의 상향 평준화된 작곡능력때문인지 분간은 잘 안되지만....어쨋든 짧은 러닝타임이 아쉬울 정도이며, 한곡씩 들어있는 앨범의 백미는 진가를 느끼게 해준다 Jun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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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Hunted Album에는 못 미치지만 이들의 Doom Style은 여타 밴드들과는 무언가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예측할 수 없는 곳에서 튀어나오는 트윈기타는 역시 Hunted Album 에서 최고의 흥을 불러오지만 이 앨범에서도 다소나마 느낄 수 있다. Jun 9, 2020
pasolini2 80/100
랜디로즈의 감성적인 연주와 비교해서 다소 공격적인 성향은 또 다른 오지 오스본 밴드의 매력을 뽐내기 충분하다. 다만 기타의 변화에만 초점을 맞추고 듣게 된다는 것은 흠이 될 수 있다 Jun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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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Death를 기본 근간으로 하고 그 위에 쓰레쉬를 넘나드는 장르적 특성상 항상 평점이 높을 수밖에 없는 듯 하다 그러나 달리 말하면 어느 장르 하나에도 특별한 감흥을 못 준다는 약점이 있다. Jun 7, 2020
pasolini2 85/100
Agalloch와 어딘지 모르게 비슷하면서도 너무 우울하지는 않은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 나름대로 어느정도의 대중성은 겸비했다고 생각된다. May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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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60/100
이들의 디스코그래피에 왜 이정도 수준의 점수가 매겨진 것인지 직접 들어봄으로써 알게 되었다. May 22, 2020
pasolini2 80/100
뭐라 규정하기 어려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스포츠 경기장에 있는 것과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선동적인 음악 스타일이 색다르다 May 16, 2020
pasolini2 80/100
이쪽 장르에 대한 특별한 애호가 없다면 분명 제가 느낀것처럼 모든 곡이 같은 곡인것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May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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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앨범 커버보다는 항상 소프트한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신나는 하드락에 빠질 수 있는 2곡짜리 EP앨범이며, 팬서비스 차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나을듯하다. May 10, 2020
pasolini2 70/100
본 EP 앨범은 하드락이라고 보기에는 실험성이 강하게 녹아든 작품이다. May 10, 2020
pasolini2 85/100
뻔한 곡전개라고 예상했을 때 갑자기 툭툭 튀어나오는 이들만의 독특함은 뭐라 설명하기 힘들다. 일본밴드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뭔가 유니크함은 이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May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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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50/100
Fall Out Boy 같이 이미 이쪽에서 두각을 남긴 밴드들이 여럿 있음에도 지금에서야 이런 음악을 들고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May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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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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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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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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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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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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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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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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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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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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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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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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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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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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