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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얼마나 더 팬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사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시기에 큰 방점을 찍는 앨범이다. 라이브 중간에도 나오지만 키스케의 머리가 long hair에서 지금의 민머리가 될때까지 동안의 헬로윈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되는 것 같다. Sep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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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주옥같은 곡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최근 라이브에서도 지속적으로 셋 리스트에 포함되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는 명반이다 Sep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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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워낙 유명한 앨범이므로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다. 수록곡도 이들의 베스트 앨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지라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되겠다. Sep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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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딱 기대한 만큼만 보여주는 앨범이다. 메탈리카에 몸 담던 시절 그가 차지했던 팀내의 무게가 솔로로 떨어져 나왔을 때 배가되거나 차감되지 않고 딱 그만큼만 갖고 나온 듯 하다. 코러스 부분에서 자주 듣던 그의 목소리를 메인으로 들었을 때 성량 부분이나 감정표출 등이 이질감으로 느껴진다. Aug 30, 2020
pasolini2 85/100
노르웨이 블랙 메틀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앨범. 초반부터 시종일관 쉼없이 달려준다. 각 곡들을 구분짓는 특색있는 기타리프는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준다. Aug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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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나이에 걸맞게 원숙미와 노련함을 보여준다. 일부러 세월을 거슬러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는 현 시점에서 가장 잘 하는 부분을 부각시켰다. 이 분들의 경륜에 상응하는 수준의 앨범 퀄리티다. 일흔이 넘더라도 이 정도 수준의 앨범은 꾸준히 내주실것 같다. Aug 26, 2020
pasolini2 80/100
베히모스의 음악 스타일이 나인인치네일스 같은 인더스트리얼쪽으로, 베놈 같은 쓰레쉬쪽으로도 잘 어울린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Aug 23, 2020
pasolini2 90/100
Steve Harris가 이 밴드에 미치는 영향은 청자들마다 주관적이겠지만 음악적인 면에서는 거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 같다. 마지막의 장편 서사시는 이 앨범의 잔상을 곡길이만큼이나 길게 남겨 놓는다. Aug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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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가끔씩 pagan style도 느낄 수 있으면서 진지한 블랙 느낌도 얻을 수 있는 앨범이다. 무난하게 귀에 박히는 블랙 사운드가 특징이다. Aug 23, 2020
pasolini2 80/100
1970년대 Live임에도 깔끔한 음질과 현장감이 느껴진다. 언제나 그렇듯이 Free bird로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은 청자들에게 큰 추억으로 다가갈 것이다. Aug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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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혼성 보컬과 심포닉 사운드 조화가 특색이다. 여타 밴드와 큰 차이점을 느끼기는 힘들지만 깔끔한 사운드는 평작 수준은 될 듯하다 Aug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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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5/100
메탈코어쪽은 노래 하나하나에서 뭔가 끌어당기는 훅이 없으면 그냥 다 똑같은 곡들로 들린다. 이쪽 장르를 젛아하지 않는다면 특별히 추천하지 않는다. Aug 13, 2020
pasolini2 80/100
항상 이런 프로젝트성 앨범이 나오면 회자되는 리뷰겠지만 어느 한 개인이 천재적인 역량을 발휘하거나 아니면 합이 잘 맞거나 하면 대박나는 것이고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각자 기량 뽐내기로 가는 것 같다. Aug 10, 2020
pasolini2 80/100
이전 앨범들에 비해 보컬 스타일을 바꾸면서 누가 들어도 메탈리카 오마주처럼 생각되지만 간간이 들리는 이들만의 독특한 사운드는 과연 다음 작품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게된다. 마지막의 타이틀 인스트루먼트 곡은 신의 한수인듯하다 Aug 9, 2020
pasolini2 70/100
이제는 들을 수 없는 크리스 코넬의 목소리를 추억할 수 있는 앨범. 셋 리스트는 초기앨범부터 대부분 수록되어 있어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되겠지만 보컬 컨디션은 그리 좋아보이진 않는다. Aug 7, 2020
pasolini2 85/100
Original member들의 앨범에서는 뭔가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서정성이 묻어난다. Title곡외에 Every mother's son이나 All I can do is write about it 같은 곡들은 마음속에 큰 동요를 일으키게 한다. Single cut 된 Double trouble보다는 cry for the bad man이 더 이들과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Aug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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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이들 음악의 독특함은 이미 이전 앨범들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었다. 본 엘범도 느슨한 thrash sound 속이 이들만의 무언가가 녹아있다. Aug 3, 2020
pasolini2 80/100
X Japan live처럼 청중들의 환호성으로 리시버에서 찢어지는 소리가 나는 것보다는 이 앨범처럼 라이브이지만 또렷하게 베이스와 보컬소리를 들을수 있는게 더 나은 것 같다. Jul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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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깔끔하고 특색있는 기타톤이 인상적이다. 하드락쪽을 선호하는 청자라면 필청 음반이 될 듯하다 Jul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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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시간이 갈수록 음악들은 깔끔해지는데 귀에는 더 잘 들어오지 않는다. Jul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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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Allen/Olzon Album에서도 느꼈지만 보컬들만 바꾸면서 어떻게 이렇게 고만고만한 수준으로 한 개인이 다작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곡들간에 유기적인 관계를 찾기보다는 한곡한곡 보컬과 Karlsson의 어울림 관점에서 청취하는 것이 포인트가 될 듯 하다 Jul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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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Project album에 대해서 청자들은 얼마만큼의 기대를 해야 할것인가? Album의 완성도는 각각의 Band들의 창작력과 독창성으로 결정되지만 project album들과 같이 특정인 또는 아웃소싱에 의한 작곡들은 어떻게 평가받아야 할 것인가? 듣기에 상당히 잘 만들고 깔끔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칼슨이 이미 다 만든 곡에 Olzon의 목소리만얹은 것이라고 하니 문득 생각난 의문 Jul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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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이들의 팬들이라면 이번 리마스터 버전이 큰 선물일수 있겠지만 그들의 따끈따끈한 신보를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그닥 구미가 당기지는 않는다. Jul 20, 2020
pasolini2 80/100
재결성한 밴드들은 항상 united 라는 단어를 앨범 타이틀이나 노래 제목으로 사용해서 그들의 재결성을 부각시킨다. 세월의 흐름이 묻어나는 보컬 음색과 기타 리프는 또 나름 운치가 있는 것 같다. Jul 19, 2020
pasolini2 80/100
Harsh vocal 부분이 clean vocal 대비 상당히 이질적으로 느껴지고 지연스럽지 못한듯 하다. YK의 음색은 여타 다른 밴드들에 견주어 손색이 없을 듯 하다. Jul 19, 2020
pasolini2 80/100
Thrash 장르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후한 점수가 매겨지는 듯. Jul 18,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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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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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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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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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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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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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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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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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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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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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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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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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