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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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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Album cover만큼이나 투박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이 시절에 쓰레쉬에서 느낄 수 있는, 혹은 기대할 수 있는 딱 그 정도의 EP Album이다. Dec 29, 2021
pasolini2 80/100
1차 세계 대전을 주제로 블랙 데쓰 메탈 사운드를 들려준다. 곡 초반에 나래이션 인트로로 시작해서 전쟁에 대한 메타포로 쉼없이 달려준다. Dec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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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5/100
앳모스피릭 블랙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있는 앨범. 흡사 가스펠 앨범을 듣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혼자서 2시간 가까운 러닝타임동안 이것저것 다 시도해 보는 듯한 느낌이다. Dec 25, 2021
pasolini2 80/100
Doom적인 요소보다는 멜블랙다운 면모가 두드러진 앨범이다. 모나지 않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수준이며 극도의 긴장감이나 몇몇을 제외하고는 중독성 리프도 특출나 보이지는 않다. Dec 8, 2021
pasolini2 70/100
풍요속의 빈곤이 느껴지는 앨범. 귀로 들어오는 것들은 많은데 정작 가슴까지 도달하는게 없다고나 할까... Dec 7, 2021
pasolini2 95/100
이 앨범을 기점으로 DT Album의 음악장르를 구분지으려 하지 않았다. 그냥 DT가 들려주는 음악으로 받아들였다. 이전 앨범들보다 대중적이니 음악성이 떨어지니 이런 평들이 내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내가 듣기에 좋고 카타르시스 팍팍 느끼면 장땡이지 않은가. 나의 청년기의 소위 말하는 해피바이러스 같은 음악이다. Dec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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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본 EP Album의 Title곡을 굳이 다시 언급할 필요는 없을 듯 하며 나머지 라이브 곡들은 라브리에의 삑사리가 없이 녹음되어 마음 졸이면서 듣지 않아도 된다. Dec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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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5/100
모든 곡들의 큰 줄기는 키보드의 전자음이 리드를 하면서 그 위에 블랙적인 요소들이 섞인채로 진행이 된다. 그러나 키보드와 따로 노는 듯한 부분들이 불쑥 나와서 당황케한다. Dec 2, 2021
pasolini2 80/100
Stoner, Sludge로 시작해서 Atmospheric Black과 Shoegazing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밴드의 정체성을 가감없이 들려준다. 장르적 특성상 템포가 길어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다. Dec 2, 2021
pasolini2 70/100
긴 머리에 수염까지 기른 상남자들이 이런 댄스 음악을 들려준다는 것이 내심 놀랍다. 같은 비트라도 헤드뱅잉은 할 수 있는데 댄스는 어느 박자에서 손발이 나가야 할지 모르겠다. Nov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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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각 곡마다 후렴구의 반복 횟수가 지나치게 많아 약간 귀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80년대 Rock을 느끼기에 충분한 앨범이다. Nov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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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0/100
앨범 전체적으로 첫곡의 수준을 못 따라가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3번 트랙을 넘어가면 서서히 곡간의 구분이 없어져서 몇번 트랙을 듣고 있는지 못 느끼게 된다. Nov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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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자신들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확립한 앨범으로 느껴진다. 구성면에서는 아직까진 꽉 찬 감은 다소 부족하지만 초기 앨범에서 보였던 산만함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Nov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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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무미건조하고 퍽퍽하다. 쓰레쉬라는 장르 특성상 찰지거나 부드러울 필요는 없겠으나 이렇게 모래알 씹은 듯한 앨범은 두고두고 곱씹을수가 없다. Nov 23, 2021
pasolini2 75/100
앳모스피릭 보다는 일반적인 블랙메탈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기타 리프의 중독성에서 부족한 감이 있으며 청자를 빨아들이는 요소가 많이 모자른 감이 있다. Nov 22, 2021
pasolini2 70/100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스타일을 갖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해주는 앨범이다. 너무 많은 밴드들을 조금씩 섞어놓아서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하다. Nov 22, 2021
pasolini2 80/100
Hot Blooded 라는 너무나도 유명한 곡이 수록된 앨범이며 한곡한곡이 캐치한, 감성을 자극하는 곡들로 채워져 있다. Rock 이라고 보기에는 팝적인 부분이 강하다. Nov 22, 2021
pasolini2 95/100
멜블랙에서 보여줄 수 있는, 아니 들려줄 수 있는 것들 중에서 자신들이 잘하는 것들만 쏙쏙 빼서 앨범에 담은 것 같다. Pagan, folk, viking 막론하고 쉴새없이 몰아치며 이들만의 음악 세계로 인도한다. Nov 21, 2021
pasolini2 80/100
여타 사이트에서도 극찬을 하는 앨범이지만 정작 나의 귀에는 잘 들어오지 않는다. 음악에도 궁합이 있다면 이 밴드는 나와는 힘들 것 같다. Nov 21, 2021
pasolini2 80/100
Drum이 너무 앞에 나온 듯한 느낌 땜시 다른 파트에 집중하기가 약간 힘든 감이 있다. 그리고 80년대 하드락 중 이 정도 했던 앨범들이 많이 있기에 특별함을 부여하기 어려웠다. Nov 20, 2021
pasolini2 95/100
초기 Queen의 앨범에서 느꼈던 뮤지컬적인 요소와 하드락과 프록 경계선을 넘나들며 이들의 음악세계에 빠져들게 만든다. 앨범 커버부터 다시 한번 자세히 보게 만들며 어느새 다시 1번 트랙부터 반복 청취하게 만든다. 2005년 Remaster반에는 이들의 데뷔앨범에 실리지 못했던 초기 녹음곡들이 보너스 cd로 수록되어 있다. Nov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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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멜로디측면에서는 가장 글로벌한 감성을 보여주는 앨범으로 생각된다. 물론 베세라의 보컬이 한몫하겠지만 기타솔로나 코러스 부분이 다른 동양 밴드들과는 차별성을 가진다. 작년에 발매된 30주년 기념반은 이 앨범을 애청하던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듯하다. Nov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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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0/100
이들의 팬들이라면 상당히 뜻깊은 선물이 될 수 있겠으나 음악 장르 특성상 이미 시대가 지나버린 듯한 느낌과 자칫 유치함으로만 들릴수 있는 요소가 많다. Nov 19, 2021
pasolini2 80/100
셋리스트는 더할나위 없이 이들의 초기 베스트 트랙들로 엄선되었지만 이상하게 팬들의 함성과 무대 분위기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다. 현장감이 너무 조용해서 그런 것인지 그 부분만 빼면 라이브 명반. Nov 18, 2021
pasolini2 85/100
Vocal의 위치를 좀 더 멀리 배치함으로써 아름다운 멜로디안에 묻히게 했었더라면 좀 더 나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Nov 17, 2021
pasolini2 90/100
이 앨범들을 들으며 밴드 본인들은 이 곡들을 라이브에서 도대체 어떻게 연주할까라는 의문이 들었던 앨범 Nov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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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grindcore에서 death로 넘어가는 계기가 되는 앨범 Nov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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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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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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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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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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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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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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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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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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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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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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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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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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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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