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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Industrial 이란 장르가 Electric 이라는 구성요소를 배제했을 때 어떤 감성적인 부분을 표현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실험적인 앨범 Feb 19, 2021
pasolini2 80/100
블랙쪽보다 아방가르드 성향이 좀 더 짙은 느낌이 든다. 흥겹다거나 헤드뱅잉이 나오는 그런 음악은 아니고 분위기로 90%이상은 먹고 가는 장르이다. Feb 9, 2021
pasolini2 85/100
상당히 독특한 음악 장르를 들려준다. 너무 독특하다 보니 여타 밴드들과 비교하기가 어려워 그 만큼 평점을 부여하기가 어렵다. Feb 6, 2021
pasolini2 90/100
디아노 시절의 running free와 sanctuary single의 합본 EP. 디아노의 라이브는 현재의 디킨슨과 비교하면 확실히 장르 자체가 다르다고 봐야할 듯. 초창기 앨범들은 디아노에게 더 어울리는 듯. Jan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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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감칠맛 나는 커버 곡들을 싱글 B side로 넣었다. 킬미씨스와는 디킨슨의 그동안 보컬 스타일과는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Jan 29, 2021
pasolini2 80/100
워낙 유명한 곡의 싱글이라서...B side곡들 때문이라도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 Jan 29, 2021
pasolini2 100/100
이 앨범에 커멘트 하는 것을 계속 미루고 있었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더 앨범의 진가를 느끼게 하는 명반. Jan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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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0/100
앨범에서 곡의 편차가 상당히 크다. 첫곡으로 포문을 열면서 신나게 달리고 부수지만 그 이후에는 수준이하의 곡들이 태반이다. Jan 29, 2021
pasolini2 70/100
그 동안 Black sabbath만의 명성을 이어온 것은 보컬과 기타의 절묘한 조화였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 어느 한쪽이 묻혀 버리면 객원 보컬이나 세션맨을 고용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Iommy 혼자 이어가기에는 분명 역부족인 밴드이다. Jan 27, 2021
pasolini2 70/100
곡 길이나 연주 부분에서 깔끔하고 흠잡을 곳이 별로 없다. 보컬도 데쓰 장르에 어울리는 음색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인상에 강하게 박히지 않는다. Jan 26, 2021
pasolini2 80/100
Grindcore 보다는 왠지 부르다만 death 쪽에 더 가깝다. 이들의 초기작부터 들어온 분들이라면 death쪽으로의 전향이 그렇게 탐탁치는 않을 것이다. 초기작들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앨범 Jan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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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시대를 저만큼 앞질러간 앨범인듯, 25년이 지난 이 시점에 듣기에도 독창성과 창의성이 돋보인다. Jan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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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Shires album으로 이 band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 album에 비해 초기작인 본작은 사뭇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이들의 음악스타일은 기교보다는 큰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세계관으로 녹아낸다고 볼수 있는데 본작은 너무 국지적이고 유기적 연결이 부재하다 Jan 11, 2021
pasolini2 60/100
두 번째 리믹스 앨범. NIN 디스코그래피의 전체적인 값어치를 떨어뜨리는 앨범 Jan 4, 2021
pasolini2 70/100
Melodic 하다고 보기 어렵다. 밴드의 경륜에 비해 곡의 완성도는 그렇게 높다고 하기 어렵다. 외국 사이트에서의 인지도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Dec 31, 2020
pasolini2 75/100
이 밴드의 음악은 여성 보컬의 독특한 음색이 큰 몫을 차지한다. 동요스러운 창법은 묘하게 블랙 사운드와 어울려 특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Dec 29, 2020
pasolini2 90/100
앨범의 내용적인 면에서 풍부함은 거의 만점 수준이다. 가끔가다 나오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서정적인 피아노 멜로디는 메탈코어 앨범에서 보여줄 건 다 보여주겠다는 식이다. 어느 것 하나 흠 잡을 데 없지만 여타 메탈코어 앨범보다 진입문턱이 약간 높다는 것이 단점이자 장점인 듯 하다. Dec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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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Album 구성이 점점 복잡해지고 들을거리가 풍부해지고 신디 도입으로 참신해지고 지루할 틈이 없다. Dec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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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0/100
도대체 이런 음악 장르는 어떤 부분을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것일까? 이런 저런 장르들을 많이 믹스해 놓으면 좋은 앨범일까 아니면 이 악기 저 악기 생소한 악기 다 집어넣어서 실험하면 좋은 앨범일까? 각 곡 마다 너무 다른 특색을 보여주고 있고 귀에 들어오는 이듬도 전무하다. Dec 17, 2020
pasolini2 75/100
블랙 메탈 장르를 연주하는 밴드는 예나 지금이나 무수히 많다. 그 중에서 자기들만의 색깔을 드러내고 그 색깔이 청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는 상당히 어려운 것 같다. 블랙이란 장르가 갖춰야할 요소는 다 갖췄지만 정작 청자에게 어필할수 있는 뭔가가 없다. Dec 15, 2020
pasolini2 80/100
Fuki 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을 나머지 파트가 어떻게 서포트 해주는지가 이 밴드의 관건인 듯 하다. 특이하게 바이올린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부분이 신의 한수인 듯 하다. 보통 따로 노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밴드의 바이올린은 전곡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다. Dec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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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원래 이쪽 장르에서 리프의 무한반복 경향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야함에도 듣다보면 가끔 지칠 때가 있다. Dec 11, 2020
pasolini2 80/100
70을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파워있는 보컬을 들려준다는 것은 타고난 능력일 것이다. 그러나 보넷 옹의 전성기때 목소리와 비교를 해 본다면 나이에 의한 노쇠함은 무시못 할 수준이다. 데뷔작의 잉베이와 그 이후 스티브 바이로 이어지는 부담을 Joe Stump가 잘 극복한 듯 보인다. 워낙 화려한 우정 출연때문에 그렇게 들리는 것일 수도 있다 Dec 11, 2020
pasolini2 85/100
앨범 중간 중간에 뭔가 듬성듬성 빠진듯한 느낌외에는 전반적으로 짜임새있는 구성을 느낄수 있다. 밴드 특성상 청자들에게 느껴지는 불친절함은 어떤 사람에겐 매력으로 어떤 이에겐 낯설음으로 다가갈 듯 하다 Dec 11,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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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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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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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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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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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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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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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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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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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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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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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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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