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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SEA 100/100
선호하는 장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말 매력적이다. Nov 12, 2016
LUNA SEA 100/100
심해? 크툴루? 이 앨범만큼 이 컨셉들을 잘 살린 작품은 없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Nov 8, 2016
LUNA SEA 95/100
이런 일본의 멜데스는 흔치않다.. 사케한사발!!!! Nov 8, 2016
LUNA SEA 95/100
요한 릴바가 이 밴드를 나가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물론 지금의 아치에너미가 더 맘에들긴하지만 ㅋ Oct 31, 2016
LUNA SEA 100/100
아 시원해 Oct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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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SEA 100/100
와.. 대단하다 저번 작품과는 비교도 안되게 발전했다. Oct 12, 2016
LUNA SEA 95/100
DT앨범중에서 fiction이랑 damage done만 주구장창 듣다가 최근 앨범도 궁금해서 들어봤는데 괜찮네요 Oct 9, 2016
LUNA SEA 95/100
Mgla특유의 분위기와 멜로디가 잘 섞인 작품. 2015년작보다 더 재밌는 앨범임 Oct 6, 2016
LUNA SEA 90/100
이쪽계열은 랩소디만 팠는데 , 이 작품도 꽤 괜찮은듯 앞으로 자주 듣게될듯하다 Oct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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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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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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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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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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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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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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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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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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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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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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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der 75/100
그 어떤 한곡도 페인킬러에 견줄만한 전율을 느끼지 못했다. 심각하게 과대평가당한 음반. 올드한 괜찮게 뽑은 앨범같은데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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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85/100
전작보다 사운드면에서 조금 더 깔끔해졌다. 악곡도 좀 더 다듬어졌다. 키보드는 원래부터 훌륭했지만 말이다. 86.5점. Apr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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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초기 5작 이후 가장 좋아하는 앨범. 롬바르도가 빠지고 보스타프가 투입되는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날 서고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Apr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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