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9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Mefisto 70/100
전형적인 쓰래쉬 스타일 리프 + 복잡하게 꼬인 리듬.. 나쁘지 않은 시도인듯. Oct 17, 2014
Mefisto 70/100
처음에 오..신선한데 하다가 곧 그냥 그렇게 듣게된다..;; 마릴린맨슨 느낌도 남 Oct 17, 2014
Mefisto 80/100
매번 계속 비슷한 스타일이긴 하지만 카니발 콥스는 신보마다 그래도 신보 듣는 맛이 나서 좋다. Oct 17, 2014
Mefisto 90/100
여전히 다 박살내버릴듯한 사운드.. Ironbound, Electric Age앨범들과 함께 후반기 3연타로 기억되지 않을까 한다. Oct 17, 2014
Mefisto 80/100
멤버들이 많이 바뀌어도 평타이상의 음악을 들려준다. 확실히 근래 몇 앨범에 비하면 내 취향에 맞다. 그렇지만 앨범 통째로 다듣기엔 너무 지루한게 흠. Oct 17, 2014
Mefisto 90/100
앨범이 나올수록 점점 특유의 색깔도 만들어지고 곡퀄도 좋아지는 듯하다. 9번트랙은 완전 내 스타일이라 정말 많이 듣게 된다. Oct 17, 2014
Mefisto 70/100
이제는 완전한 얼터쪽으로의 전환.. 어울리는듯, 잘 안어울리는듯. 경계선에 걸친 앨범.. 몇몇곡은 괜찮았지만 지루함이 느껴져 아쉬웠다. Sep 20, 2014
Mefisto 80/100
오랜만에 데스메탈에서 느낄수 있는 그 무언가를 느꼈다. 박력있는 전형적인 데스메탈. Sep 18, 2014
Mefisto 80/100
1집부터 지금까지 점점 마음에 드는 밴드이다. 이번작 역시 전작보다 훨씬 마음에 드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Sep 8, 2014
Mefisto 90/100
이번 앨범은 익스트림 성향은 거의 다 걷어내고 나왔다. 보컬만 그로울링을 할 뿐이지 나머지 부분은 완연한 파워메탈로 봐도 무방하다. Crossroad ep앨범 좋아하셧다면 충분히 구매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Aug 27, 2014
2 likes
Mefisto 90/100
'블루스'를 세상 저편의 어떤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메탈키드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진입장벽이 높지 않을 뿐더러 음악이 주는 감동도 엄청나다. Aug 3, 2014
Mefisto 80/100
큰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내 생각에는 멤버들의 연로함 등을 생각할 것 없이 음악적으로 정말 잘 뽑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깜짝 놀랐다. Aug 2, 2014
Mefisto 60/100
Mefisto 70/100
애매한 퀄... 키보드를 추가해서 사운드 변화를 주긴했는데 좋다가 말고 좋다가 말고를 반복한다 .. Jul 27, 2014
Mefisto 80/100
올해 데스메탈 쪽에서 나온 앨범중 가장 마음에 든다! 카니발콥스가 어떻게 뽑아줄진 모르겠지만.. 이밴드를 본 앨범으로 처음 접해봤는데 다른 앨범들도 한번 들어봐야겠다 싶다. Jul 25, 2014
Mefisto 70/100
나도 보컬이 조금 거슬린다. 보컬을 제외하고 들으면 꽤나 마음에 드는 데쓰메탈이다. Jul 25, 2014
Mefisto 80/100
여느 파워메탈과는 달리 보컬도 내 취향에 맞고 연주력 및 곡구성도 뛰어나다. Jul 25, 2014
Mefisto 90/100
Mefisto 80/100
여전히 시원하게 밟아주는 사운드. 전작을 안들어봤는데 전전작과는 그 성향이 비슷한듯 하다. Jul 19, 2014
Mefisto 80/100
후기 드래곤포스가 내 취향과는 부합하는듯 하다. 어느정도 정돈된 느낌. Jul 19, 2014
Mefisto 60/100
이따금 한곡씩만 들으면 나쁘지 않다. 제일 맘에 안드는점은 음악이랑 커버아트가 전혀 안맞다. Jun 22, 2014
Mefisto 50/100
예전에 그 버줌이 맞나 싶을정도로 해괴망측한 앨범. 유럽등지의 민속음악을 BGM화 시킨 느낌? Jun 22, 2014
Mefisto 80/100
Mefisto 70/100
기대한것에 비하면 한참 못미치는 앨범. 들을만은 하지만 큰 기대는 안하는것이 좋겠다. May 5,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3 likes